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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b형간염 예방접종 같이 맞아도될까요?
A형 간염은 0, 6개월에 2회 접종을 하게 됩니다.B형 간염은 0, 1,6개월에 3회 접종을 하게 되구요.그래서 0,6개월째에 A형과 B형 간염은 같은 날에 동시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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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러지는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가요?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인 영향이 있고, 결국 완치를 할 수 있는 질환은 아닙니다.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유발 원인을 알고 있다면 최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과 증상이 유발되었을 때는 항히스타민,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증상 조절을 하는 것이 최선이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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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때 고기대신 단백질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단백질은 근육과 뼈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지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기는 한데,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드실 수도 있지만 음식을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 고기가 싫다면 생선이나 우유, 식물성 단백질인 콩, 두부 등으로 보충해 볼수도 있어요. 물론 육류도 같이 드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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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초음파 결과문의합니다..
초음파에서 하얗게 보이는 병변이 보인다는 의미이고, 정확한 구분을 할 수는 없어서 결절, 낭종, 석회화 등등 다양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 겁니다. 별로 의미가 있는, 중요한 결과는 아닙니다. 갑상선의 경우 0.4cm의 물혹이 있다는 건데 주기적인 확인을 해 볼 필요는 있으나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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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합니다.
백일해가 요즘 핫하기는 하나봅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진단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흔한 질환은 아니고, 이미 성인의 95%이상 접종을 한 상태이기는 해서 쉽게 걸리지는 않지요. 신생아의 경우 2개월에 첫 접종을 하게 되는데, 출산 후 첫 접종까지 사이에 성인으로부터 아이에게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를 보고자 하는 어른들은 추가 접종을 1회 권장하기는 합니다. 대부분 주사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출산 전에 접종을 미리 하도록 설명을 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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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관리중인데 식후혈당이 이상합니다
혈당 관리를 해도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혈당의 변화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식전이 정상보다 약간 높기는 해도, 식후 혈당은 140이하로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니깐요. 정상 안에서의 변화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쥐가 나는 것은 당뇨와 관련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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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쪽 뼈가 휘었는데 치료가능한가요?
코 안의 연골을 비중격이라고 합니다. 휘어 있다면 비중격 만곡증이라고 진단을 하구요. 수술이 필요하다면 이비인후과 내지는 성형외과 가보셔야 합니다. 다만 실제 비중격 만곡증 없이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라면 약물 치료로 증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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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분비물 냉이 완전한 액체로 나와요
냄새가 나면서 질분비물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질염을 가장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니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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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특히 이마와 눈 주변에 점과 기미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슨 치료가 효과적인가요?
점이나 기미는 색소질환으로 자외선 노출이 많아질 수록 늘어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색소 질환의 예방은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고, 이미 생긴 색소 질환의 경우 피부과 시술(레이져 치료)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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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수치 6.4가 나왔는데 위험한가요?
당화 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라고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6.4라면 당뇨의 바로 직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가족력이 없다면 생활 습관의 문제로 혈당이 상승했을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현재 체중은 정상범위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은 의미가 없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근력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 보는 것이 앞으로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강 관리에 왕도가 없습니다. 노력 없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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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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