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항목중에 BUN 수치가 22가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BUN수치는 신장 기능을 보는 검사인데 크레아티닌에 비해서는 중요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의 섭취가 많거나, 탈수가 되는 경우에 올라갈 수 있는 검사입니다. 현재 수치만 봐도 정상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고, 금식을 해서 탈수로 인해 올라간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0 (1)
응원하기
우리가 울게 되면 왜 콧물도 같이 나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눈물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지요. 그래서 과도하게 눈물을 흘리게 되면 눈물길을 통해 코로 눈물이 내려 가기 때문에 마치 콧물이 나는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실제로 콧물이 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평가
응원하기
앞으로 숙이면 빙글빙글 돌면 이석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전반적인 증상을 고려할 때 이석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석증의 특징은 특정 방향으로 고개를 돌릴 때 어지러움이 유발되는 것이거든요. 다만 증상이 유발되어도 가만히 있으면 수분 이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가만히 있어도 계속 어지럽다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일곱살유아 귀에서 피가 나는데. 항공성중이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항공성 중이염이라면 통증이 아마 심할 겁니다. 통증이 없이 귀에서 피가 나오기만 한다면 중이보다는 외이도에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외이도염이라고 하고, 항생제 점이액을 귀에 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요. 물론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귀 안을 봐야 합니다. 아이가 아파하지 않는다면 항생제는 먹이지 않고 지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아파한다면 소염 진통제(해열제)를 복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외이도염은 아이가 귀를 가려워 하고 자꾸 손가락을 귀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귀를 파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가능하다면 귀 안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상처가 난 부위가 있다면 항생제 연고(이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을 겁니다.)를 면봉에 묻혀서 살짝 발라 주셔도 됩니다. 너무 깊게 집어 넣지는 말구요.
5.0 (1)
응원하기
진단서발급을 추가로 요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문의 주신 내용은 추가로 말씀드리면 충분히 추가로 진단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아마 용종 제거에 대한 보험금 청구를 위한 부분인 것 같은데요. 다소 번거롭지만 다시 가서 진단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로 다시 병원을 찾으시는 환자가 많으니 마음 편히 가셔도 됩니다.
5.0 (1)
응원하기
운동을 할때 뒷통수 오른쪽이 땡기고 아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가장 의심되는 것은 운동 유발 두통입니다. 갑자기 힘을 주는 상황에서 두근거리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지요. 만약 근육의 문제, 즉 근육이 뭉친 경우라면 운동이 아닌 상황에서도 계속 아프게 될 겁니다. 어쟀든 운동 유발 두통은 충분한 준비 운동, 운동의 강도를 조금 천천히 올리거나, 강도를 낮추는 것으로 예방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시작된 경우라면 진통제를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구요. 장기간 운동을 할 예정이라면 최대한 두통이 유발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것은 평소 고혈압이 있거나 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거나 손과 발 등의 마비 증상이 동반되는 두통이라면 운동 유발 두통이 아니라 뇌혈관 질환(뇌출혈)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되고, 바로 병원을 가셔야 된다는 점입니다.
4.3 (3)
응원하기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직접 차 타고 가도 진료 못 받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요즘 병원의 상황이 참 좋지는 않지요? 응급실에 무작정 간다고 해도 진료가 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오랜 대기 시간이 필요하지요. 만약 호흡곤란이 있어서 119에 연락해서 응급실 이송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고 해도 병원 이용이 만만치는 않을 수도 있구요. 중요한 것은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상황, 아무래도 기흉의 재발을 의심해 봐야 하겠지요. 이 생긴다면 가급적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가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기흉 정도라면 2차 병원에서도 충분히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금천구라면(저도 학창시절을 보냈던 곳이라서) 희X병원이나 대X성모병원 정도 가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열이안나고 손바닥에 물집만 생기는 수족구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손바닥에 물집이 생겼다면 수족구 가능성이 높지요. 발열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족구의 진단을 위해서는 손과 발의 수포 뿐 아니라 구내염이 동반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랍니다. 아이가 잘 못먹고 침을 흘리거나 아파한다면 수족구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눈 건강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원인은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현대인의 눈 건강의 적은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관리의 기본은 예방이고, 결국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되겠지요. 그래야 시력 저하, 안구 건조, 눈의 피로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검진은 특별히 없기는 하지만 1년에 한번 시력 측정 정도 하시면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를 고는 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목구멍이 좁아지면 코를 골게 됩니다. 비만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목 주변의 근육이 노화로 늘어지게 되면 코골이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비만이 없다면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것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구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