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피검사 결과지 문의합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잘 먹고 성장을 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으니깐요. Alkaline phosphatase는 뼈에서 주로 나옵니다. 아이들은 성장을 하기 때문에 높은 것이 맞고, 낮다면 뼈의 성장이 더디다는 의미이고 결국 영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Iron은 철분이고, 마찬가지로 피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서 모자란다면 영양 결핍이 가장 의심되는 것이지요. TSH는 정상보다 낮다고 해도 워낙 변동이 큰 수치라서요. 즉 실제 이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재검을 하면 '갑상선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정상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결국 현재로서는 잘 먹어야 하고, 11개월이라면 이제 이유식을 좀 더 잘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철분,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하니 육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소고기를 갈아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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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혹이 갑자기커젔다고하는데 혹이커지는 이유나습관이있을까요?
갑상선 혹이 커졌다면 혹 자체가 암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조직 검사부터 시행해 봐야 하고, 특정 음식이나 행동으로 인해서 갑상선의 혹이 커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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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이 재활의학과 가도 되나요??
정형외과에서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불편한 증상에 대해서도 물리 치료나 도수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형외과에 가셔도 되고 통증의학과나 재활의학과도 가시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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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바로밑이 2주간 계속 떨리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눈꺼풀 떨림증입니다. 일반적으로 불면이나 안구 건조 등의 증상, 카페인 과다 섭취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숙면을 취하면서 눈에 온찜질을 해주시거나 인공 눈물을 넣는 것, 카페인을 줄이는 것부터 해보셔도 됩니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라면 안과에 먼저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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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많이 제거하면 왜 안되는건가요?
각질을 제거할 때 물리적인 자극을 주게 되는 것이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질은 억지로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아주 심한 경우만 아니라면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제거되는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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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녹내장인데 이런 영양제 먹어도되나요
녹내장이 있는 분들은 안압이 올라갈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양 성분은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안전하나, 눈 영양제가 녹내장이나 기타 눈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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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오면 시야가 부분적으로 흐리게 보이나요?
노안은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는 증상이 중요합니다. 눈이 침침하다는 것이 애매하기는 한데, 앞이 뿌옅게 보인다면 노안보다는 백내장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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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안가요? 독감 증상인가요?
증상으로는 코로나와 독감 구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언제 검사를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미 증상 시작이 된지 오래 되었다면(최소 5일 이상) 독감이냐, 코로나 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조금만 더 지나면 둘 다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거든요. 약을 먹으면서 기다리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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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고 시야가 조금 흐리게 보이는데 뇌쪽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두통과 함께 시야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편두통이 좀 더 흔하지요. 물론 편두통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니 진통제로 증상 조절이 잘 안되거나 증상이 심하고 잦은 경우라면 뇌나 눈의 문제에 대한 확인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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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하면 폐에 얼마나 안좋을까요?
먼지가 생긴다고 해도 얼마나 미세하냐, 얼마나 농도가 높으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학교에서 생기는 흙먼지야 폐 깊숙히 들어가지 못합니다. 미세 먼지에 비해서 폐의 손상의 정도는 낮다고 볼 수 있지요. 물론 먼지 없는 곳에서보다는 폐에 미치는 영향은 안 좋을 수 있지만, 폐 손상이 생기려면 수십년 이상 노출이 지속될 경우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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