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아지랭이 핀것처럼 아른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비문증입니다. 날파리 같은 것이 눈을 움직일 때마다 옆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물론 비문증 이외의 질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니 안과에 가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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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대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백일해가 요즘 많이 발견된다고 관심이 많지요? 우리 나라는 대부분 예방 접종을 완료했기 때문에 실제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10년마다 파상풍 접종을 할 때 백일해가 포함된 Tdap이라는 예방 접종을 한번 권장하기도 합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이시라면 나중에 출산이 예정될 때 백일해 접종을 권장을 하기 때문에 미리 한번 맞으시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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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노안이 오면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나요?
노안이라는 질환은 노화에 의한 결과입니다. 사람마다 발생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40대부터 시작된답니다. 노안의 문제는 시력이 아니라 초점을 못 맞추는 거에요. 먼 곳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 맞추기가 어렵지요. 아쉽게도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고 안경이나 교정 수술을 통해서 초점을 맞추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현재로서의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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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때 소견서 없이 가면 안되나요?
동네 의원으로 옮기는 경우라면 특별히 소견서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상태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소견서, 검사 결과지가 있는 것이 더 좋기는 하구요. 상급 기관으로 가기 위해서는 의뢰서(소견서)가 있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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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93 높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정상 범위 이내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답니다. 93이면 정상이라고 보면 되고, 지금처럼 생활 습관을 유지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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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열이 안 떨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처음에 검사 할 때는 아무것도 안 나왔는 데... 오늘 병원 다녀 왔는데.. B형 독감이라고 하네요
많이 고생하셨네요. 증상이 가장 심할 때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B형 독감의 경우 4~5월에도 유행을 하고 있어서 어디에서 걸려왔을지 알 수는 없지요. 어쨌든 시간이 이미 4일이 지나서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고, 2~3일 이내에는 열이 떨어질 거라서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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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라는 질환이 어떤 질환을 말하는 것인가요?
우리가 사물을 볼 때는 렌즈를 통해서 밖을 보는 것이랍니다. 마치 유리창을 통해서 밖을 보는 것처럼요. 만약 유리창이 흐려진다면 밖이 잘 안보이겠지요? 백내장은 렌즈가 노화에 의해서 하얗게 변하게 되고, 앞이 흐리게 보이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렌즈(수정체)가 흐려지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이 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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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보통 하루에 몇번 보는게 가장 좋은건가요?
문의 주신 정도의 빈도는 정상 범위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한번 소변을 보러 갔을 때 소변양도 200~300cc정도로 정상 양이고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말이지요. 수분 섭취양에 따라 다른 사람에 비해서 소변을 좀 더 자주 볼 수는 있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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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과 O형 사이에 AB형이 나올수있나요?
B형 혈액형은 BB내지는 BO이고, O형은 OO형이지요. 아무리 조합을 해 봐도 AB형이 나오기는 이론적으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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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왜 유독 무릎이 아픈걸까요?
많은 분들이 관절이나 전신 통증을 비가 오는 날 호소하기도 합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기압 차에 의한 관절내압의 상승으로 통증이 유발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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