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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몇금융 은행인가요? 금리는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전북은행은 지방은행으로 1금융권에 해당합니다. 대구은행처럼 전국구 시중은행은 아직 아니나 요즘은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인터넷 전문 은행도 있어 1금융권 내 수도권, 지방 구분은 거의 무의미 해졌습니다.그럼에도 지방은행이라 고객층 확보를 의한 공격적인 영업은 하니 특판 예적금이나 카드 상품 등에 있어 경쟁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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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비중은 왜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현금 전체를 주식이나 투자자산에 모두 사용할 경우 투자자산의 일시적인 하락 시 저가 매수 기회가 사라지게 되고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물론 무작정 세칭 '물타기'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나 전체 자본금의 20% 내외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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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의 금리인상 인하 결정에 따라 받을 타격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 금리 인하로 타격을 받을 이는 아마도 예금 이자로 생활을 하는 이나 일부 고금리 혜택을 누린 금융사일텐데 금리 인하는 대부분의 경제 활동을 하는 개인과 기업 등에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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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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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현재 주식 A의 가격이 50달러일 때, 1개월 후에 55달러에 살 수 있는 콜 옵션을 구입한다면, 1개월 후 주식 A의 가격이 60달러로 올랐을 때 얼마의 이익을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1개월 후 주당 55불에 살 수 있는 콜옵션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1개월 후 해당 주식 가격이 주당 60불이면 5불 이익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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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을 가장 많이 한 회사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액면분할을 많이 한 회사에 대한 정보는 투자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액면분할 자체는 이론적으로 시가총액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나 주당 가격이 너무 높아 접근성이 떨어져 액면분할을 하여 개인 투자자 유입이 늘어 주가가 상승할 수는 있습니다.액면분할 횟수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정보라 판단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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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을 하면 집주인에게 피해가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없습니다. 전세금 담보로 대출이 실행되는 것이고 전세금 자체는 보증보험 등을 통해서 보장이 됩니다. 애초에 집주인은 전세금에 대한 소유권 자체가 없고 전세금 수취 후 이자 수익 정도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경제 /
대출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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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균등배분 0.65주면 1주도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확률적으로 0.65주면 100명중 65명은 1주를 받는다는 것이니 65%의 확률로 1주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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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실업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아래 보시면 실업자수 통계를 보면 현재 실업자 수는 약88만명입니다. 실업자 통계 수치는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업율은 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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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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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당 GDP가 3만불이 넘는 국가들이 산유국과 일부 도시 국가 제외 선진국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1%EC%9D%B8%EB%8B%B9%20%EB%AA%85%EB%AA%A9%20GDP%20%EC%88%9C%EC%9C%84#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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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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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10여년 가까이 기술적 검증 등을 거쳤고 현물ETF 승인에 따른 제도권 진입으로 꾸준히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처럼 향후 변동성이 줄어들면 안정적인 가치저장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금처럼 물리적인 실체는 없으나 그에 준하는 보안과 위변조 불가성은 디지털 금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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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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