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소득 산정시 세대원 동거인(가족아님)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청년도약계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민등록초등본을 뗐을 때 동거인으로 적시 되면 소득 산정 시 동거인으로 포함됩니다. 동거인 되시는 분이 주소지 등을 지금 살고 계신 주소로 이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직계비속이나 친인척일 경우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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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이 되면 무조건 경기침체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과거 사례를 봤을 때 장단기 국채 금리가 역전되면 1~2년 내에 경기 침체가 왔었고 작년 하반기 내내 장기 국채 금리가 단기 보다 낮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길 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에 금리가 높은데 단기 국채 금리가 더 높다는 것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상당히 어렵고 리스크가 더 크다는 의미이며 이를 과거 사례를 봤을 때 경기 침체의 전조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4/03/7TSD4CIZ3FHG3KQCRTUU2RYD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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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골디락스의 상태일때 증시에 끼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골디락스 상태는 경제가 과열되지도 냉각되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럴 경우 증시는 1~2년 후의 전망을 보고 방향을 결정하는 선행지수 역할을 합니다. 최근 미국 등 주요국 주식 시장이 단기 급등한 이유는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 어느 정도 정점에 이르렀고 물가도 통제권 안으로 조만간 들어 올 것이라는 컨센서스의 반영입니다. 현글로벌 경기는 바닥을 다지고 있는데 거의 바닥이라는 인식이 컨센서스가 되면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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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네요. 점도표도 금리 동결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하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점도표는 미연준의 FOMC 회의 시 금리를 결정하는 결정권을 가진 18명의 의원수가 2023년부터 향후 금리 전망치에 대한 의견을 점으로 표시한 표입니다. 아래가 어제 발표한 미연준의 점도표입니다. 2023년 금리 수준은 현재 5.25%인데 18명 중 과반수가 넘는 12명의 연준 의원이 5.5~6.25%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즉, 연내 금리 인상이 다시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여전히 매파적인 성향 때문에 어제 미국 증시는 예상대로 금리가 동결 되었음에도 하락한 것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50348524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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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금리 인상하면 우리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상 자체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주식 시장에 악재입니다. 특히,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압도적인 경제력을 갖춘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은 세계 금융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제 동결을 했는데 시장 컨센서스와 달리 미연준이 금리를 전격 인상했다면 어제 미증지 낙폭 보다 더 크게 하락했을 겁니다. 그러면 다음날 열리는 한국 등 아시아 증시도 동반 하락하게 됩니다. 개별 국가별로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동조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등의 국가의 경우 금리 격차가 커져 환율 상승 압박을 받게 되고 기존 외국인 투자가들의 환차손 발생으로 매도 압박을 받게 되어 실제 매도에 나서게 되면 또 다시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주가는 하락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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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산업사회라는 하는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후기 산업사회를 포스트산업 사회라 부르는 듯합니다. 기업 윤리 즉, 요즘 유행하는 ESG(Envrionment, Social, Governace) 경영까지 아우르지 못하는 기업은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19 판데믹 직전 세계 최대 펀드 운영사인 블랙록의 래리핑크 회장은 ESG 경영에서 벗어난 회사들은 투자 하지 않고 기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아래 언론 기사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산업 사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의 3가지 요소를 투입하여 최적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발휘 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ESG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후기산업사회에서는 환경, 지역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해서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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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는 주식을 할때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중에 어떤 방식이 더 효과있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투자자 성향과 투자 자금의 성격에 따라 양상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워런 버핏 같은 투자 구루들은 가치주에 대한 장기 투자를 권하고 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주식 가치 급락을 보고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개인 투자가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 같은 자기자본이 반토막 나고 태연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질문자님의 투자 성향을 먼저 냉정하게 살펴 보시고 투자 자금이 어떤 성격이고 언제까지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투자를 영위할 수 있는지 판단하시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 종목 등도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투자의 정석은 가치주에 대한 장기 투자입니다. 시장 진입도 분할 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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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러를 계속 찍어내는 데도 경제가 잘 유지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모든 국가는 자국내 가치 교환 수단으로 통화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대게 운영, 관리의 주체입니다. 미국은 특히, 압도적인 기축통화인 달러 보유국인데 질문자님 말씀처럼 미달러도 통화량 관리를 합니다. 무한정 찍어 낼 수는 없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져 온 물가 제어를 위한 금리 인상 등의 긴축 정책은 시중의 유동성을 높은 금리를 쫓은 예금, 채권에 묶어 두기 때문에 시중 유동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물론 기축통화를 넘어 안전자산 취급을 받고 있는 미국은 다른 국가 대비 달러 발행에 있어 훨씬 큰 재량을 가진 것은 확실합니다. 그럼에도 통화를 무한정 찍어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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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경제에 포함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거시 경제는 미시경제와 달리 주로 나라 경제 전반에 대해서 논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자국 내 부가가치 즉, 국민소득 증진 방안입니다. 이를 위해 재정, 금융 정책 등이 주요한 거시경제 정책입니다. 가령, 금리 정책이나 산업구조화 및 지원정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미시경제는 개별 경제 주체(개인, 기업, 정부)의 최적 의사결정에 따른 후생의 낭비와 희생을 최소화하는 가격 결정 메너니즘에 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경제학에서는 미시와 거시경제가 상당 부분 중첩되어 상호 보완하여 연구 및 적용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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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GDP는무엇이며 나라경제력을 나타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GDP는 국내총생산으로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입니다. 자국 내에서 창출된 모든 부가가치의 합이며 국내 비거주자(외국인 등) 창출 부가가치도 포함입니다. 1인당 GPD는 인구수로 나눈 것이며 100% 구매력과 국력을 상징하지는 않지만 1인당 GPD가 높을 수록 부유한 국가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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