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가 3월 fomc에 더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CPI와 PCE가 시장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면서 3월 21~22일 중에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0.5% 인상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미국 주가가 하락하고 있고 원화 환율은 기축 우려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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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고 내릴 때 생기는 현상에 대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글로벌 최강국인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한국 등은 미국 금리를 어느 정도 추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미 금리차이로 인해 국내 외국인 투자자 금이 이탈하여 금융 시장 혼란과 원화 환율을 끌어 올립니다.(평가 절하, 가치하락)실물 경제에서는 작년과 같은 급격한 금리 인상은 주식,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수요가 줄어 가격이 떨어지고 부동산 가격도 높은 조달 금리로 내려가게 됩니다. 개인 소비도 가처분 소득 감소로 줄어 실물 경제 활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기업도 높은 금리로 인한 조달 비용 상승,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투자를 미루거나 줄여 일자리 창출이 부진해집니다. 이렇게 금리의 급격한 인상은 경제에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의 경우 지난 코로나19 판데믹처럼 제로금리까지 끌어내리면 위의 급격한 금리 인상의 반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너무 낮은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경우 경기 과열, 투자 과열로 거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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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의 경우 , 금액이 높을수록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말씀처럼 경쟁률이 높은 경우 청약 금액이 클 수록 많이 배정 받게 되어 유리합니다. 물론 비례로 1~2주씩 배정 받는 경우가 있는데 주당 공모가가 예전 LG엔솔 정도가 아니라면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가령, 주당 1만원의 공모주의 경쟁률이 1:100이며 100만원에 1주를 배정 받는 것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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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단기 연체기록 대출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소액 연체의 경우 은행마다 어떻게 대출 심사에 반영하는지 다릅니다. 연체 발생한 금융사의 경우 아마도 대출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나 타금융사의 경우 크게 반영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 소득 및 재산 상태를 심사에 더 중점을 둘 수도 있습니다. 일단 현재 신용등급과 점수를 확인 후에 금융 어플로 한도를 한 번 도출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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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의 경우, 청약주간사만 나뉘는거지 상장하면 모든 거래소에서 거래?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모주는 일반적으로 경쟁을 통해서 주간사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상장 시 청약이 가능한 증권사들을 결정하는데 주간사 외 2~3군데 더 선정하여 공모주를 모집하고 상장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상장 당일 기관투자가들 수요 조사로 정해진 주당 공모가로 상장을 진행하며 상장가 대비 100% 상장 후 30% 상승 후 거래를 마치는 경우를 세칭 '따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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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에서 임팩트투자가 무슨 투자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는 ESG 투자와 차별화 되는데 임팩트 투자가 추구하는 것은 투자자의 투자 수익, 피투자 회사의 성장과 수익성 제고 및 피투자 회사와 투자가가 등이 포함된 지역사회에 기여 측면 등 3가지 이상의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의미합니다. 가령, 지역사회 교육을 위해 학교나 유치원 법인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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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를수록 석유 및 가스 가격이 떨어진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단, 금리가 오르면 높은 금융 비용 부담과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가격 하락으로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줄고 기업의 조달 비용과 경기 위축 전망 등으로 투자가 줄어들어 석유와 석유 부산물 및 천연가스 등의 수요도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근래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우려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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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향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순이익 대비 배당율의 정도를 배당성향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의 실질 배당률이 높은 편입니다. 여기서 실질 배당률은 배당 금액을 시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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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은 가상화폐시장에서도 벌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양국의 패권전쟁이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진행 중이라는 뚜렷한 증거는 없습니다. 미국 금융 당국은 가상화폐 시장 자체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시장이 커지면 해당 영역에서의 경쟁은 역시 불가피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가 국적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경쟁의 양상은 다를 것으로 예상되나 본사나 경영진이 중국 색채가 강한 거래소나 플랫폼의 경우 향후 미당국의 규제를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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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금리 오르는데 왜 우리나라 금리도 올리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의 기준 금리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일종의 벤치마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왜 미국 기준 금리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느냐는 미국이라는 국가의 위상을 고려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미국은 제1의 경제 대국이고 압도적인 기축통화인 미달러 발행국입니다. 때문에 미국의 금융, 재정 정책과 각종 제도는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미국서 금리를 올리면 한국 등 주요국들도 보조를 맞추는 겁니다. 너무 금리차가 심하면 자국 내 금융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이탈하여 환율이 재차 오르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준 금리 인상은 대출과 예적금의 금리를 높입니다. 그만큼 주식 등 위험 자산 투자가 줄고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게 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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