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연임은 언제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오는 10/16에 중국 공산당 전국대회에서 시진핑의 3연임이 거의 확실 시 되고 있습니다. 그가 2연임 10년 동안 미국 패권 도전, 러시아와의 밀월, 중국 위안화 강화 등 10년 동안 중국 세력 확장에 주력했고 대만 합병 의지까지 공개적으로 천명을 해서 미국 등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드 사태로 롯데그룹이 치명타를 입은 바도 있고 국내 기업들의 exit가 줄을 이었습니다. 이러한 중국이 시진핑의 연임으로 더욱 거세게 나올 것으로 보여 한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시진핑의 연임에 앞서 블룸버그 같은 유수의 통신언론사는 시진핑 10년 집권의 그림자를 다루는 등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세계화 종료 시점이 앞당겨 지고 지역 경제 블록화도 더욱 강화 되어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할 한국 경제에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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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왜 이렇게 내려갔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일본의 기준금리는 -0.1%입니다. 미국이 3.25%, 한국이 2.5%임을 고려하면 낮은 수준을 넘어 마이너스 금리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경기가 아직 좋지 않아서 제로금리 이상의 통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낮은 금리는 당연히 일본 엔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돈이라는 것은 높은 금리를 따라가고 요즘 같은 때에는 안전자산인 미달러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엔화의 평가절하가 심화 되고 있습니다. 수출 경쟁력에는 유리한 바라 일본 정부에서도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지도 않아서 당분간 엔화 가치는 낮은 상태로 유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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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지금 오면 금리를 못내리는데 극복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한국 등 주요국의 고물가, 고환율, 무역적자 등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금리 또한 미국이 물가를 제어 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인상을 하고 있는데 보조를 맞춰야겠으나 미국처럼 공격적으로 인상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국 등이 대규모 재정적자와 환율 상승으로 위기를 겪고 있고 유로존과 미국 등이 대응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에 있고 중국과 협의 하여 양국이 미국과 대치상태입니다. 대외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크나 단기간 내에 글로벌 차원의 경제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현재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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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끝나면 세계경제가 좀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슷한 질문 있어서 해당 질문에 대한 간략한 아래 답신으로 갈음합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종식 되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말씀하신 대로 곡물과 천연가스 및 원유 수출이 정상화 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주식 시장에도 호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고물가를 촉발한 사건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서방의 러시아 제재로 에너지, 곡물 등 필수재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또한 주식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걷히게 되면 주가는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도 물가를 제어하기 위함이니 글로벌 물가가 제어 되면 미국의 금리 인상도 그치게 되어 글로벌 경제가 선순환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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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과 경기침체 중 무엇이 더 무서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두 가지를 용어와 개별 현상을 직접 비교하여 무엇이 무서운지 판가름하기에는 다소 양상이 너무 다양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정도와 속도의 문제인데 물가가 요즘처럼 짧은 기간 동안 급상승할 경우 경제 주체들의 경제 활동을 위축 시키고 실질 소득이 줄어 드니 경제 활력에도 부정적입니다. 경기 침체는 경제의 활력이 떨어져 있어 소비와 투자 및 고용 등이 부진하여 경제 성장이 작거나 후퇴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용어로서 가장 무서운 경우는 스테그플레이션입니다. 말씀하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온 경우로 근래 비슷한 상황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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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에 대하여 쉽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양적완화는 말씀 대로 낮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경기 부양에 나서는 재정 정책 중에 하나입니다. 시중에 유동성이 늘어나면 물가 상승압박이 생기게 됩니다. 과거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은 대부분 물가 상승을 수반합니다.이어서 실질 금리는 명목 이자율에서 물가 상승률을 제한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소득도 마찬가지인데 실질 소득으로 치환하여 설명 드리자면 작년에 급여가 100만원이었고 올해 같은 때에 급여도 100만원인데 물가가 5% 상승했다면 올해 실질임금은 95만원이 되는 셈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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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지표가 안좋으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배경에는 그나마 안정적인 고용지표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용지표가 다소 악화되는 숫자가 발표되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고 하며 미국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말씀 대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물가 수준이 높은 바라 금리 인상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이 문제가 아니라 이젠 성장률과 경기 침체 진입 여부가 중장기적인 주식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반등을 했으나 주식 시장이 상승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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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플러스 에서 하루 200만 감산으로 인해 한국에 피해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OPCE+는 질문자님 말씀처럼 월 200만 배럴의 역대급 감산 결정을 했습니다. 떨어지는 유가를 제어하기 위함으로 미국 등 주요 원유 소비국가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또한 전량 원유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반길만한 소식은 아닌 듯합니다. 한국 경제는 현재 고유가에도 잘 견디고 있어서 다시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경제 전반이 흔들릴 정도의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가는 경기 상황과 매우 밀접해서 현재는 감산에 의한 일시적인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향후 경기 침체가 더 큰 수급과 가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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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 되어 주요 곡물 수출이 시작된다면 거시 경제가 어느정도는 회복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종식 되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말씀하신 대로 곡물과 천연가스 및 원유 수출이 정상화 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주식 시장에도 호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고물가를 촉발한 사건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서방의 러시아 제재로 에너지, 곡물 등 필수재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 또한 주식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걷히게 되면 주가는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도 물가를 제어하기 위함이니 글로벌 물가가 제어 되면 미국의 금리 인상도 그치게 되어 글로벌 경제가 선순환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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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리인상 방향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래는 지난 9월 21일 미연준의 FOMC 회의 직후 발표한 금리 예상치를 나타낸 점도표입니다. 19명의 연준 의원들이 단기 및 중장기적인 금리 수준을 예측하는 표인데 현재 미국 기준 금리가 지난 번 금리 인상으로 3.25%이고 2022년 말까지 4% 이상 금리 수준을 예상한 연준 의원이 19명 중 18명입니다. 즉, 금리가 최소 0.75% 이상 더 올린다는 의미이고 내년에도 4.5% 이상 금리를 예상한 연준 의원이 12명으로 과반수 이상입니다. 미국 금리는 앞으로도 점진적 인상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현재 기준 금리는 2.5%입니다. 미국 기준 금리와 0.75% 차이가 나는데 물가와 원화 환율 급등 등으로 금리를 올려야 할 상황입니다. 이번 달 금통위에서 0.5% 이상 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한 두 차례 더 금리를 올려서 올해 연말까지 3.5%~4% 수준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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