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을 많이 갈아타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적금을 살아탄다고 신용도에는 전혀 문제가 잘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지 시 수수료나 이자 지급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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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와 투자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투기는 대부분 변동성이 큰 투자 상품 등에 단기간의 높은 수익을 쫓아 투자하는 행위고 투자는 충분한 학습과 계획을 가지고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여 투자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령, 로또 복권 구매는 작은 의미의 투기에 해당하고 저축은 좁은 범위의 투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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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력과 경제력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자 나라의 화폐는 가난한 나라의 화폐 보다 더 가치가 높은데 한 국가가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다른 국가보다 월등하다면 부가가치 창출이 큰 국가가 발행하는 통화는 당연히 낮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의 화폐 보다 가치가 더 높게됩니다. 국제 교역과 이동이 자유로운 현대에는 국가간 통화 끼리 교환 비율이 존재하는데 이게 환율입니다. 가령, 우리의 예를 들자면 1980년대만 해도 바나나, 제과점 빵, 치킨 등은 귀한 간식 거리였고 서민들은 월급날이나 가족들끼리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말그대로 온국민이 간식으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1980년대 한국은 가난하여 소득 수준 대비 큰 지출을 해야 바나나 하나를 먹을 수 있었는데 근래는 집안의 잔돈을 모아서도 편의점 2개짜리 바나나(2천원 내외)를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강한 국가라도 통화를 무한정 찍어 낼 수 없다는 것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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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 상황이 제2의 imf가 올 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1998년 IMF 금융위기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위기가 한국으로 전이된 것이고 당시 한국의 경제당국의 상황 파악과 판단 미스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1997년 4분기 때부터 본격적인 위기설과 다음 해 바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IMF 구제 금융을 받게 되어 대처가 여러 모로 미흡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당시 IMF 구제금융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는 동남아, 한국 등 국지적인 경제 위기였고 지금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들 모두 고물가, 고환율 및 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위기가 당시 IMF 위기 보다 더 할 것이라는 여러 말과 전망이 오히려 갑작스러운 위기를 막는 계기가 됩니다. 예측하지 못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경제가 깊고 크게 망가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측 가능한 위기는 대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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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4M 원화로 정확하게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89.94M은 1억8천9백94만달러입니다. 즉, $189,940,000이며 여기에 달러당 원화 환율을 곱하면 되는데 금일자 환율을 적용하면 대략 2,700억원 남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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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케인즈 및 고전적 경제학 이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대공항이 닥친 1930년대 고전학파의 맹점을 비판하며 나선 것이 케인즈학파입니다. 민간 경제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여 정부 지출을 늘림으로서 고용을 창출하여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통화주의 학파와 대립각을 아직도 세우고 있습니다. 신고전학파는 고전학파의 이론을 계승한 것이고 산업혁명 이후 확대된 빈부격차, 실업, 독과점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으나 대공황을 맞아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 케인지안들에 엄청난 공격을 받게 됩니다. 반복되는 경기침체, 산업구조 변동에 따른 경제 구조의 변경 등 경제의 큰 틀이 바뀌는 것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케인지안들도 1970년대 후반에 나타난 1, 2차 오일쇼크로 발생한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신고전학파를 기반으로하는 통화주의학파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이렇듯 경제사는 다이내믹하고 다소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현대 경제 운영은 두 학파의 절충선에서 맞서며 균형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령, 레고랜드 사태 수습을 위해 당국이 40조원을 긴급히 지원하겠다는 것은 케인즈학파의 재정정책에 속하고 정부가 한국은행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 요청을 한 것은 통화주의학파 관점에서 경기 부양책을 요구(한국은행 거부)한 것입니다. 미연준의 금리 정책 또한 통화주의 학파의 이론에 기반했습니다. 두 학파의 태동과 다툼은 현대경제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고전학파를 상세히 설명한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고 비전문가로서 경제사상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을 권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79253&cid=42085&categoryId=4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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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권의 장단기 금리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일(10/28, 금)자 미국 국채 기간별 수익률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2년물 금리가 10년물 보다 더 높습니다. 이는 경기침체가 닥칠 것이라는 속설인데 현재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어서 단기 국채 금리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10년 후에는 경제가 지금 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는 예상치의 반영이라고 보시면 되고 일반적으로는 duration이 긴 장기 국채의 금리가 단기 국채 보다 금리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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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경제가 스테그플레이션 단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와 경기침체가 동시에 진행 중인 스테그플래이션 여부는 각국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데 일부 국가들의 경우 이미 스테그플레이션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은 이미 저성장과 고물가로 진입 초입에 있는 듯하고 미국의 경우 지난 3분기 성장률이 2.6%로 양호하게 나왔으나 물가는 여전히 높아 성장률이 꺾이면 스테그플레이션 진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전체가 스테그플레이션 진입은 아직 아닌 듯하나 내년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본격 진입할 경우 배제할 수 없을 듯합니다. 아래 최근 20년 간의 경기 침체 양상을 보면 스테그플레이션 여부는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알 수 있습니다. 침체의 골이 깊고 속도가 빠르고 주요국들의 통화 정책으로 경기 침체를 벗어나는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가장 최근 코로나19 판데믹 하에서의 유동성 기반 자산 가격 상승도 2년을 넘지 않고 바로 시장이 꺾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내년이 여러 모로 가늠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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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경제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제 발표한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2.6%로 turnaournd를 했습니다. 물론 GDP가 후행지표라 향후 경제 전망에는 크게 반영될 여지가 없지마 현재 기준 미국 경제가 다른 선진국들 대비해서 양호호한 것은 확실한 듯합니다.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FOMC 회의가 차주 11/3 진행됩니다.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 때문에 인상이 확실하며 인상폭이 관건으로 예상됩니다. 또다시 0.75%의 자이언트 스텝을 밟고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기면 주가와 환율은 다시 출렁일 듯합니다. 그러나 정황상 금리 인상은 확실하나 12월 이후 추가 인상에는 조절할 것이라는 여지를 남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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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이 너무 가팔라요 언제까지 금리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관건은 차주 미연준의 FOMC 회의 때 어느 정도의 금리를 올리고 향후 금리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전망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합니다. 한국은행은 미 금리 인상 기조와 금리 수준을 고려하여 금리 정책을 후행적으로 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현재 금리가 3.25%이고 한국은 3%인데 차주 미연준이 금리를 다시 0.75% 올리거나 빅스텝급인 0.5% 인상을 하게 되면 환율과 외국인 투자가 이탈을 막기 위해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또 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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