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주인을 무서워하고 잘 따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지능이 높아서 귀소본능이 있어서 잘 돌아갔다가 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의 영역이 반경으로 약 4km정도여서 분양 후 밖으로 풀어버리시면 이제 바깥 생활에 무조건 적응했을겁니다. 사실 고양이들은 야생이나 밖에 풀어놔도 혼자 살아갈 힘이 있어서 보하자분께서 확실히 실내에서 키우시겠다고 한다면 밖으로 안 내보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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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동함에 넣고 일반 마트에서 쇼핑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넣으시고 장 보셔도 되겠지만 이동카트 또한 주행하고 정지하는 과정에서 아이 멀미 할 수도 있고 사람 오가고 시끄러운 소리나고 그러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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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이 늘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의학은 살아가는데 삶의질을 더 높여줄뿐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명도 신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호자분 말씀대로 의학의 발달로 인해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강아지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법은 사람 먹는 음식 주지 마시고 식이관리와 적당한 운동 해주면 당연히 오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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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세균이 많은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길 고양이들 밖에서 생활하다보니 세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각종 기생충 혹은 벼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 야생에서 생활하다가 집 안에서 키우기 위해 씻기는거 매우 힘들거에요 ㅠ되도록이면 밥 주시려면 밖에서만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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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혓바닥을 내밀고 숨이 찬듯이 헥헥거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자동차 엔진 소리 및 진동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일 수도 있고 주행과 정차의 반복으로 아이가 멀미나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짧은 거리 주행의 경우는 괜찮지만 1시간 이상 운전해서 갈 경우 가까운 병원가셔서 멀미약 처방 받으시고 아이 태우고 운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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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중성화수술... 과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 후 비만은 보호자분께서 식이조절 및 꾸준한 산책하시면 비만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통해 생식기질환 자궁암, 자궁축농을 예방할 수 있으며 기타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피부병이나 유선염 종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보호자분께서 번식 계획 없으시면 중성화수술 해주시는게 강아지한테 더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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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차가 가도 빨리 피할 생각을 안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피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이게 빠른 속도로 거대한게 들이닥칠 시 너무 무서워서 한순간 바짝 언것일겁니다. 용어로는 cosmic horror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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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스트레스로 탈모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노견일 경우 갑상선 기능저하나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 같은 내분비계 이상으로 탈모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왠만한 스트레스 아니고서는 털이 한웅킁씩 빠지지는 않을텐데요 물론 스트레스 영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 혹시 피부 때문에 병원 자주 간 경우 피부병 치료시 쓰는 스테로이드가 탈모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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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며칠째 설사해요 처방을 어찌해야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혹시 최근에 뭐 먹은거 있었을까요?이게 혈변 나오는 것도 대장염이 지속되거나 계속 설사해서 대장쪽에 자극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지속되면 아이 탈수 생기고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진료 받고 약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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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비벼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쪽이나 항문낭이 가렵거나 염증이 생겨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시기 늦어지면 항문낭 파열 생길 수 있으니 병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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