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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종종 켁켁거리는데 기관지협착증은 아니라고 해서 단순한 이유가 있는건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침을 잘못 삼 겼거나 혹은 강아지 주둥이가 짧은 경우 단두개 종같은 경우 비강협착이나 연구개 노장에 의해 이렇게 컼켁 거릴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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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물에불려줬는데 불려준 물만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가 빠지는 경우는 이미 새로운 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가 빠지는 것 때문에 밥을 먹지 않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아무래도 넥칼라을 착용하고 있다 보니 익숙하지가 않아 스트레스로 인해 밥을 잘 먹지 않을 수도 있고 넥칼라를 착용하면 밥그릇이 입에 잘 닿지가 않아 안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고양이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밥과 물을 먹을 때는 잠깐 넥 칼라을 풀어주셔도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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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앞발 접히는데를 자꾸 핥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단단한 마구 바닥에 팔꿈치가 닿다 보니 자극이 되어서 털도 벗겨지고 염증이 생기다 보니 이렇게 핥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학적 교정을 위해서는 넥칼라를 씌우셔서 할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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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들은 먹이를 찾지 않고 천적이 없으므로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 것 같습니다. 그것 외에도 길고양이 경우에는 자신의 영역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먹이를 찾는 시간 외에는 거의 잠을 잡니다. 그 이유는 잠을 자는 것이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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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잠을 자면서 꿈을 꾸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든 강아지 든 대뇌가 존재해서 의식이나 학습 효과를 담당하는 장기가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연구는 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동물들도 다 꿈을 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꿈의 내용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아무래도 수면을 취할 때 뇌파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 꿈을 꾸는 것이니 이러한 동물들도 수면 시 뇌파가 엄청난 상승 및 하락을 반복한다는 연구 결과는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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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빠를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 작성 자분 아버님께 맞은 기억이 있어서 그러한 학습 효과로 인해 작성 자분 아버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열한 살 수컷 고양이의 경우 교육을 어떻게 시키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교육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되도로 끼면 아버님과 고양이를 거리적으로 분리를 시켜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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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수치만400인데 새밀린만 먹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심장병과 간부전 그리고 혈소판 증가증이 있는것 같네요 이러한 병들은 사실 정말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아마 그에대한 내과적인 약물 관리는 병원에서 설명을 충분히 들으셨을텐데요 ALT의 상승은 무언가 계속 간에 손상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보조제 실리마린과 간식급여 중단 그리고 저단백식이를 해볼 수 있죠 실리마린의 경우 간의 회복을 기대는 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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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후 움직이지않는 강아지는 무슨생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작은 몸으로 변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힘을 많이 줘서 잠깐 지쳐서 이렇게 눈을 꿈 뽑고 꼼뻑하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시바견 같은 중형견들은 변의 굵기가 굵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변을 배출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한 것 같네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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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같은 넥카라를 하고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다 보니 조금의 스트레스는 받을 순 있지만 이렇게 넥칼라를 착용하는 경우는 긁지 않게 하거나 술 부를 할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착용하는 것입니다. 환부를 긁거나 술부를 핥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간 면 이라 감염이나 치료에 대한 의미가 없어 짐으로 이룬 내 칼날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잠시 밥이나 물을 마실 때 불편한 경우는 잠깐 벗겨줘도 되지만 잠을 잘 때는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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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만보면 달려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단순 호기심이 있거나 혹은 자기 자신을 위협한 줄 알고 이렇게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절대로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달려가도록 하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유는 고양이는 앞발로 할퀼 수도 있으므로 자칫하다가 눈에 긁히면 실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교상은 아무래도 감염이 되게 위험하고 다른 강아지의 교상보다 감염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하므로 고양이에게 달려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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