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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은 항상 물에 불려주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삼에서 4개월 영의 고양이에게 밥에 물을 불려주는 이유는 아 우리도 대부분의 동물 사료는 단단해서 새끼 고양이들이 저작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삼킬 경우 설사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렇게 밥에 물을 불려서 줍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 밥을 먹고도 연변이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물에 불려서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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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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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이 갑자기 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으로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식 외에도 최근에 목욕을 했을 때 샴푸가 눈에 들어가서 제대로 씻겨 내려가지 않은 경우도 눈물이 날 수도 있고 각막에 상처나 궤양이 옮겨도 이런 자극이나 통증 반응에 의해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각막에 상처나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병원에서 안약을 처방받으셔서 낳았을 때까지 안약을 계속 저만 하셔야 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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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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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견은 백내장이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백내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과 기 전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주요 요인은 노령과 대사적인 문제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령견이 더라도 노령화에 의해서 백내장 혹은 핵경화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과 핵 경화증은 간 별이 되어야 합니다. 백내장의 경우 현재의 기술로는 수술적인 교정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한약도 효과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백내장에 의한 이차적인 포도막염을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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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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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입양배분훈련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내 살 정도의 선견의 경우에는 배변 배뇨 훈련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어린 유아 시절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배변 배뇨 훈련이 가능하지만 성격의 경우에는 이런 배변 배뇨 보상 활동을 해도 쉽게 알아먹지 못하며 기존에 해왔던 배 그 배뇨 습관이 있으므로 정말로 하시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산책을 자주 해서 대변 배뇨를 밖에서 해결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혹은 강아지가 배변이나 배뇨를 하려고 하는 행동이 보일 때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위치로 재빨리 옮겨 그곳에서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성공을 한다면 간식이나 칭찬이나 놀이로 충분한 보상을 그 즉시 해주시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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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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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나이가 들수록 잠이 많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 비해 먹는 양도 감소하고 근육량도 감소하고 대사 력활력도 감소하다 보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이 없어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잠을 자는 것입니다. 그 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거나 심장이나 흉부가 좋지 않아도 이렇게 기력 없이 잠을 자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신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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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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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민들레를 자꾸 뜯어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민들레 경우 크게 독성은 없지만 그릇 혹시나 모를 꽃가루 알레르기를 대비해서는 먹지 못하게 막 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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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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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유턴하는 차량만 보면 짖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작성자 분께서 키우시는 강아지에게 사연이 있나 봅니다. 저도 도대체 왜 강아지가 유턴을 하면 짖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마 자신을 떠나보낸 차량이나 혹은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유턴을 하는 차량이 보이면 짓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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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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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숨을 들이 마시는 것을 너무 힘들어하거나 초점이 흐려지거나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하려면 cpr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경우는 인공호흡과 30회 정도의 흉부 압박을 해서 심폐 소생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도 인공호흡을 할 수 있지만 주둥이가 긴 특징으로 인공호흡을 할 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기도삽관을하고 흉부 압박을 해야하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인해 심폐소생술은 동물병원에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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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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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심장은 어디쪽에 있나요? 사람Cpr 할 때 심장에 충격을 주는 것처럼 강아지도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cpr이나 심폐소생술을 시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심장 위치는 왼쪽 흉부에서 3~5번째 늑골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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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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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왜 반복해서 맞아야 하나요?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 분께서 아시는 것처럼 백신을 만든 이유가 몸에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 맞는 것입니다. 물론 백신을 맞으면 기역 세포에서 항체가 생기게 되지만 이런 기억 세포는 영구적이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맞았던 백신을 오랜시간 맞지 않은 경우에는 그런 기억 세포와 형질 세포가 퇴화되니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관 경병 백신입니다 이는 인수 공통 전염병 임으로 치료하지 않을 시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치사율 백프로 입니다. 그 외에 종합 백신 코로나 백신 케네 코프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이 있지만 성자 분께서 강아지를 동물병원이나 애견카페 호텔 동물 위탁업체에 자주 맡기는 것이 아니면 어릴 때 백신 프로토콜이 다 끝난 경우에는 꼭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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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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