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 먼저 데리고 나가는 순서를 바꾸면 유독 한 강아지가 예민합니다.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떻게 예민한지 모르겠지만, 그럼 예민한 강아지부터 먼저 밖으로 가시는 것이 어떨까요? 보통 밥먹는 순서는 서열이 높은 애들이 먼저 먹긴하지만, 어디 나가고 그런 것은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너무 예민하고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 강아지 부터 먼저 산책 갈 때 데리고 나가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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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산책할 때 어떤 훈련을 시켜야 보호자 보폭에 강아지가 맞춰서 따라 나란히 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활발하게 먼저 가려고 할 때가 좋습니다. 그만큼 강아지의 활력이 좋다는 것이니. 너무 앞서나가려고 한다면 잠깐 멈추고 강이지와 아이컨택트 하면서 주의를 한번씩 줘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앞서나가면 항상 사고가 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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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에게 핥음을 당하면 세균 전달 같은 부작용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구강에도수많은 세균이 삽니다. 그래서 강아지 한테 심하게 물리면 그 상처가 정말 잘 안낫고 퉁퉁 붓는거죠 하지만 글쓴이 분의 면역상태가 건강하다면 이런 세균들 다 면역세포들이 잡아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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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어떻게 밥을 잘 먹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바짝 마르고 밥을 안 먹는거는 강아지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나이를 정확히 적어놓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노령성의 경우 젊은 애들보다 대사력이나 소화력 그리고 내부장기 기능도 좋지 않아서 밥을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동물의 경우 비특이적으로 아프면 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마르거나 그러면 병원 가서 혈액검사 수치와 영상검사를 통해 혹시 강아지한테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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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장난감 많이 사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장난감 여러개 사줘도 그게 보호자나 글쓴이보다는 못합니다. 종류 2~3개 정도로만 해주시고 퇴근 후나 오프날 산책이나 놀이 잘 해주세요 장난감도 같이 놀 대상이 있어야 재미있지 혼자 가지고 놀면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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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입니다 머리 등 배쪽에 혹이 계속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마귀인지 혹은 squamous cell carcinoma와 같이 악성종양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런 피부 혹이 딱 혹처럼 변연이 뚜렷한 경우에는 양성종얍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간이나 신장상태 그리고 심폐기능만 잘 따라와준다면 마취해서 이런 혹들 제거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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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과 숫컷을 키우는데 둘다 중성 수술은 했구요ᆢ야행성인지 어두운곳만 찾아 다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들의 습성이 어둡고 폐쇄된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야생고양이의 경우 낮에는 쉬면서 잠을 자고 배고프면 먹이를 찾는 것 외에는 거의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랑 살면서 먹을 것이 해결되고 예뻐해주니 이런 폐쇄적인 공간과 숨을 곳을 나와서 다가가는 것이구요 아무리 사람 좋아하고 애교쟁이 고양이더라도 여전히 상자같은 곳 두면 거기 쏙 들어가서 계속 있는 것이 여전히 폐쇄적인 공간을 좋아한다는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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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할 때 발이 시려워 움직이지 못하는데 치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평소에 집에 있을 때는 다리 절뚝 안 거리고 잘 걸을까요? 확실히 추운날에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다 보니 시렵고 그래서 절뚝 거릴 수는 있을듯 합니다. 집에서 만약 잘 걷는다고 한다면, 보행에 이상이 없을듯 한데요 한국 거주 특성상 보통 바닥이 미끄러운 장판이기 때문에 비교적 미끄럽지 않은 카펫 위에서 걷게 한번 시켜보시고 다리를 절거나 파행이 있으면 병원 가셔서 검진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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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며느리발톱은 왜 있는개도 있고 없는개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 강아지 며느리 발톱은 앞발 안쪽 조금 위에 있는데요 원래는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없거나 있어도 안에 뼈가 생성되지 않아서 흔적에 발톱만 달려 있는 경우 혹은 사람의 6손 처럼 하나 더 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기형적인거죠 하지만 살아가는데 큰 지장 없고 수술도 굳이 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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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은 무조건 해야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미 6살에 중성화 시키면 수컷 특유의 사나운 행동적인 교정은 늦었습니다. 수컷 중성화는 성성숙 전인 6개월이나 이르면 5개월령에 수술을 해줘야 이런 성격이 교정됩니다. 너무 입질이 심하고 물고 성격이 사나우면 글쓴이분께서 강아지에게 주의를 주시고 훈련시키시거나 혼내야 합니다. 6살 나이에 중성화수술 하면 할 수는 있지만,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크게 없을듯 합니다. 잠시 수술 하고 통증 때문에 강아지가 조용하게 있을 수 있지만, 또 그게 지나면 다시 원래 성격으로 돌아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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