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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건을 가져다 주는 행동은 왜 그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물건을 가져다주는 행동은 아무래도 강아지가 적성자와 놀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보이는 듯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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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혼자 놀이방에 맡기면 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분리 불안이 없고 성격이 외향적이라면 놀이방에서 다른 강아지들이나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고 하는 그렇게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 듯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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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장수를 하게 하려면 소식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누구도 동물이나 사람의 수영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너무 잘 먹으니 소식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도 정확한 답변은 아닙니다. 항상 적정량을 먹고 적정량 활동을 해 주시면 장소까지는 모르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그래도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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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갑자기 배가 빵빵해지고 힘이 없어짐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11살 정도면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강아집니다. 배가 빵빵하고 단단한 경우 병원에 가셔서 최소 복부 엑스레이 촬영과 복부초음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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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깃털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깃털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경우에는 실 모양의 물체는 다 좋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양이 사는 본능을 일깨워 주는 거 같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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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런 토를 했는데 병원 가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구토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하고 시력도 없이 컨디션이나 활력도 저하된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방사선과 초음파를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계속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전해질을 불균형과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대중 처치를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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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꼭 해야되나요?이유를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중성화 수술을 하시는 것은 작성자분의 선택이긴 하지만, 키우는 강아지 번식을 할 계획이 없으시면 성 성숙 전이나 1살이라도 젊을 때 수술 해주신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유는 1차적으로 생식기 질환을 완전히 예방하기 위함이고 둘 째는 이런 생식기로 인한 호르몬 활동으로 인해 욕구가 해소되지 않으면 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강아지 생리기간에 혈흔도 생기는 등으로 인해 제가 만약 암컷을 키운다면 중성화 수술 시켜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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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에 올라와서 자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 몸 위로 올라오는 경우는 아무래도 작성자분 몸이 더 편해서 그런 행동을 보이는듯 합니다. 자기가 사는 켄넬이 더 편하게 느끼게 하고 싶은 경우는 우선 잠 자리를 분리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서 켄넬에 간식을 소량 넣어주시거나와 같은 행동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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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주인이라도 본인의 스케줄에 어긋나면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사람 손을 잘 타지 않고 굉장히 소극적이면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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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며칠 전부터 침을 이유 없이 계속 꿀떡꿀떡 삼키고 낼름낼름거리는게 심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침 흘림은 감별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췌장염으로 인한 침흘림은 구토와 복통으로 인한 침흘림일 수도 있고 그 외 뇌쪽이나 신경쪽 문제가 있을 때도 그런 침 흘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뭔가 잘 못 먹어서 중독 때문에도 그런 증상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 침 흘림 유연증세는 췌장염약 먹는다 하더라도 못 삼키지 않는 경우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 병원 가셔서 검진 받으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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