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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하고 식욕이 없어보입니다 어떻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구토를 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슬리퍼 물어뜯어서 먹은 경우 이물섭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간에 병원 가셔서 복부 방사선 및 초음파로 확인되는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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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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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산책을 갈 때 강아지를 점퍼를 입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같이 작은 동물들은 아무리 털이 있어도 크기가 작습니다. 크기가 작은 동물일 수록 몸의 표면적 또한 늘어나니 추위는 사람보다 훨씬 잘 타고 더위도 사람보다 더 많이 탑니다. 추운 날씨에 산책하시는 경우 감기 걸리지 않기위해 점퍼 입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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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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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 번씩 뒤로 누워서 자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그렇게 자는 경우 강아지한테는 그렇게 좋은 자세가 아니지만, 불독이나 퍼그와 같이 단두개종이 아니면 그냥 둬보시고 가능하자면 엎드림 자세로 잘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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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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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색깔이 옅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많은 경우 노화에 의해서 코색이 옅어집니다. 그것 외에 코가 점점 말라가는 경우도 코색이 옅어질 수도 있으니 병원 가셔서 검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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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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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훈련 어떻게?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2달 정도면 수술 후 플레이트 이식물 제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잘 걷지 못한다면 병원 가셔서 방사선 촬영 해보시기 바라며 병원에서 재활 치료 할 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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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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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집에 혼자 있는 걸 너무 싫어하고 가족들이 돌아오면 너무 괴롭힙니다. 행동교정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분리불안증은 생후 6~7개월 전에 이미 다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어떤 생활환경이나 사육방식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강아지가 귀엽다고 같은 방이나 혹은 침실도 같이 쓰시는 보호자분들도 많고 밥 먹을 때도 식탁 주변에서 먹게 하는 보호자분들 많으십니다. 이렇게 키우는 경우 대부분 분리불안증을 호소하는 강아지들이 많은듯 합니다. 강아지한테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해서 그곳에서 밥을 먹고 거기서 휴식하고 거기서 잠자도록 하는 훈련부터 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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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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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물을 싫어하나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이 물에 젖으면 체온손실이 빠르며 이동에 큰 영향을 받아 생존율이 떨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물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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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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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강아지의 구토와 설사 증상,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조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구토를 일주일에 1회 정도 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하루에 수회씩 이렇게 구토를 하는 경우는 마땅히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꿀이나 설탈 그리고 약간의 염분을 정수 물에 섞어서 조금씩 급여하시거나 점막에 발라주시는 방법이 있지만, 큰 소용이 없습니다. 동네 1차 병원은 주말에 쉬지만, 24시 동물의료센터나 메디컬은 주말이나 빨간날에도 운영하므로 응급상황이나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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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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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강아지를 임시 보호하고 입양 보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보지 않으신 경우 정말 어려운 작업입니다. 포획 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히 없고 낯선 환경으로 데리고 가게 되면 강아지게 구석에 숨어서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장기간 밖에서 생활 했으므로 바이러스 병균 기생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다 생각하시고 임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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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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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항문낭을 짜려면 너무 아파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의 경우 의무적으로 짜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짜서 가만히 수개월두는 것과 옳바른 방법으로 배액해서 관리하는 것 중 당연히 후자가 건강 위생에 더 적절하긴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객해보면 엉덩이나 항문 주변에는 신경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만지거나 그러면 아프기 보다는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죠 짜는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병원 가셔서 백신이나 사상충 예방할 때 간호사나 선생님께 부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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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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