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우리 강아지가 잠을 잘때 코를고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코를 고는 경우는 콧구멍의 협착이나 물렁입천장의 길이가 길거나 또는 후두쪽의 문제로 인해 코를 골 수도 있습니다. 그외 강아지가 비만인 경우 이런 위와 같은 구조물들이 눌리거나 좁아져서도 골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강아지 눈가 주변 털이 착색됐을 때 해결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눈 주변으로 착색되는 것은 눈물자국입니다. 강아지 눈물에는 포르피린 성분이 있어서 공기나 빛을 받으면 털과 피부가 착색됩니다. 이렇게 눈물이 게속 누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거나 혹은 얼굴주변 털이 계속 각막을 자극하는 경우 혹은 이소첩모나 이열첩모 첩모난생과 같이 눈섭털이 없어야 할 곳에 있는 경우 과하게 눈물이 나면 이렇게 착색되기도 합니다. 병원 가셔서 안과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강아지가 털을깍은후털이 윤기가나지안는것같은데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이 윤기가 나게 하는 것은 모낭의 기름샘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그 외 내분비계질환이나 콩팥질환과 같은 내과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용업체가 미용도구 위생을 제대로 관리 하지 않은 경우는 피부병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사료 급여량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급여량은 애들 마다 다 다르고 사료 회사마다 다 다릅니다. 사료 봉지 뒷면에 급여량 계산이 있으니 그걸로 급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급여량 계산 만큼 급여해도 강아지들마다 받아드리는 양이 다르므로 강아지의 변 양상을 확인해서 변이 묽으면 사료량 급여를 줄여 주시고 변이 단단하면서 동글동글하면 급여량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강아지 백내장 막으려면 햇빛을 피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햇빛을 막는것과 백내장은 큰 영향이 없습니다. 햇 빛은 자외선을 내는데 이 자외선은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나 각막을 통과한 자외선이 수정체까지는 도달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백내장의 경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0살 이상의 강아지 90% 이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백내장의 경우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만약 백내장이 있는 경우 3~4개월에 한번씩 안과 검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강아지 눈에 흰줄이 생겻어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단순 눈곱으로 보이지만, 안충 일 수도 있습니다. 안충인 경우 병원 가셔서 제거 하시고 사상충약 피부에 바르는 것 예방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고양이 똥 하루에 한번정도 치워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하루 1번 치워주셔도 되긴 하지만 이런 배변은 고양이 발이나 털에 묻을 수 있으므로 보일 때 마다 치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7
0
0

강아지가 태어나고 얼마 후에 생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생리는 발정전기에 외음부가 부으면서 혈류 공급이 원활해 지면서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보통 생후 빠르면 6개월령 평균 7~8개월에 나타나는데 늦는 경우 생후 1년째 생리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강아지 피부 질환에 대한 조치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드라이기로 말려주셔도 되긴 하지만, 말리기 전에 발바닥부터 발등 털을 다 밀어서 헥시딘 계열 소독약으로 소독 후 동물병원에서 필요한 연고 처방 받아서 발라주는 식으로 관리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발바닥 습진의 경우 많은 경우 음식의 요인이 많으니 간식과 사람먹는 음식 급여 중단해주시고 알러지성 사료로만 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

고양이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사료 중 탄수화물 성분이 많은 경우 옥수수, 고구마, 감자, 쌀 성분입니다. 너무 관심보이고 먹고 싶어한다면 소량껏 주시고 구토나 설사 피부 가려움증 안 보이면 매번 먹으 때 손가락 한 마디만큼 나눠 먹어도 됩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므로 고구마가 주식이 아닌 사료로 관리 해주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1.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