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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운 곳에서 살기vs완전 더운 곳에서 살기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추위가 더위보다 훨씬 많은 사망을 유발하며, 특히 저온은 심혈관계·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여 온도 관련 사망의 약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더위는 단기적으로 급성 위험이 크고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추위가 건강에 더 위협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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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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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구이가 꼭 뱀같이 생겼는데 원래는 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갈치는 외형이 뱀처럼 길고 은색이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뱀과 전혀 다른 경골어류 물고기로, 아가미와 지느러미, 비늘이 있는 반면 뱀은 파충류로 구조와 호흡 방식이 전혀 다르며, 갈치가 뱀의 후예라는 주장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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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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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동굴에만 거주하는 건가요? 동굴외에 어디서 거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박쥐는 동굴뿐 아니라 산속 나무 구멍, 암석 틈, 폐건물, 다리 밑, 지하주차장, 고층건물 외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이라 잘 눈에 띄지 않을 뿐 전 세계적으로 매우 널리 분포합니다. 또한 독특한 면역 체계 덕분에 자신은 병에 걸리지 않고도 여러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어 코로나, 사스, 에볼라 같은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박쥐가 위험한 건 아니며 사람과의 접촉이 많을 때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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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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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지구상에 없어지지는 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환경 속에 비활성 상태로 존재하다가 조건이 맞으면 다시 활성화되며, 빙하가 녹으며 고대 바이러스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어 바이러스는 형태를 바꿔 지속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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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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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다시 전세계로 퍼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최근 동남아와 서태평양 지역에서 전염력 높은 코로나19 변이인 NB.1.8.1(Nimbus)이 확산 중이지만, 중증도는 크지 않고 백신 효과도 유지되는 것으로 보여 전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지역적 재유행 위험은 있으며, 중국에선 아직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MERS 유사 신종 바이러스도 발견돼 지속적인 감시와 방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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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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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가 맞을까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 속 곤충은 바퀴벌레가 맞으며, 집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것은 배수관이나 하수구 같은 틈을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세탁기 배수구처럼 습하고 어두운 곳은 바퀴벌레의 주요 침입 경로 중 하나이므로, 역류방지캡 설치나 실리콘 마감 등으로 틈을 막고 추가 침입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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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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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 속 벌레는 검은색에 날개가 있는 형태로 보아 집파리나 군집성 파리류로 추정되며, 알을 낳고 유충으로 부화하며 음식물 쓰레기나 유기물에 접근해 세균을 옮기는 위생해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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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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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중에 다리에 꽆잎처럼 있는게 뭐죠?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 속 실잠자리 다리에 붙은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 신체 일부가 아니라 기생 생물의 흔적, 식물 조각, 이물질 등 외부에서 우연히 붙은 것으로, 개체마다 환경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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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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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 죽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세포가 암에 걸린다는 것은 대부분 죽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지 않고 정상적인 세포자멸 과정을 회피해 무한히 증식하고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세포는 이렇게 생존과 분열을 지속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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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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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분류에 따르면 남미에는 원숭이가 있을 수 없는데 어떻게 서식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남미에도 원숭이는 존재하지만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원숭이와는 다른 ‘신세계 원숭이’로, 약 4천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부유물 등을 통해 남미로 건너온 조상이 고립된 환경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남미에 원숭이가 있을 수 없다는 말은 구세계 원숭이와의 계통적 차이를 오해한 것으로, 남미에는 거미원숭이나 마모셋처럼 전혀 다른 진화 계열의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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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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