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초인종 소리만 들리면 계속 짖는데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는 생활 훈련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초인종 짖음 문제는 초인종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며 간식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고, ‘자리로’나 ‘조용히’ 같은 명령어를 가르쳐 행동을 유도한 뒤 보상하는 방식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에너지 소모와 꾸준한 반복 연습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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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오이를 먹어도 괜찮지만 드물게 소화 불량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소량만 주어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고, 껍질과 씨를 제거한 생오이를 소금이나 양념 없이 작게 잘라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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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실제로 웃는 표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은 사람처럼 의도적으로 웃는 표정을 짓지는 않지만 입을 벌리고 입꼬리를 올리며 혀를 내밀 때 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보통 더워서 헥헥거리거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나타나며, 꼬리를 흔드는 행동과 함께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정확한 감정 파악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몸짓과 상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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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만 반려견 입마개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한국에서 반려견 입마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특정 견종에 대한 법적 의무와 도시 밀집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며, 이는 반려동물 문화와 법적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미국, 유럽, 일본 등과의 차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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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돼서 배변을 못참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이 배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근육과 신경 기능 약화 또는 인지 저하 등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약물로 완전히 고치기 어렵지만 실내 배변 교육을 다시 시도하고 배변 시간을 자주 조절하며 필요시 수의사 상담을 통해 방광이나 장 기능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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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후 발을 씻기지 않을경우에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 발을 씻기지 않으면 강아지가 발을 핥을 때 각종 세균이나 오염물질을 삼킬 수 있어 기관지염이나 위장 질환 등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특히 나이가 많은 말티즈의 경우 산책 후 반드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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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가 단단하고 식욕이 없고 불안한듯이 꼬리를 내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배가 단단하고 식욕이 없으며 불안하게 꼬리를 내리는 증상은 장폐색뿐 아니라 췌장염, 위장관 문제, 자궁 질환 등 다양한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즉시 병원에서 복부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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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개를 숙이고 계속 있ㅇ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9살 코카스파니엘이 고개를 숙이고 밥과 물을 안 먹으며 만지면 깽 소리를 내는 것은 심한 통증이나 목디스크, 척추 문제, 귀 질환, 내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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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가 간식받아먹다 냥펀치날려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길냥이는 아무리 오래 돌봐줘도 본능적인 경계심과 방어본능이 남아 있어서 먹는 도중 갑자기 손을 위협으로 착각해 냥펀치를 날릴 수 있으며, 통증이나 순간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으니 당분간 손으로 주기보단 거리를 두고 밥을 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손에 난 상처는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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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먹고 바로 토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17세 노령묘가 밥을 먹고 바로 토하는 것은 급하게 먹어서일 수도 있지만, 신장질환,갑상선 문제,위장 질환 등 노령묘에게 흔한 질병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소량씩 천천히 먹이도록 유도하고 사료를 변경해보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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