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오이를 먹어도 됩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으며, 비타민 K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급여 시 껍질과 꼭지를 제거하고 작게 잘라주는 것이 좋으며, 피클처럼 양념이 된 오이는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오이는 저칼로리이면서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진 작물로, 여름철 호흡으로 인해 소모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다만, 독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소화가 어렵거나, 목넘김이 좋지 못한 오이 껍질이나 씨앗은 손질 후 급이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추가로, 가끔 예민한 강아지는 오이의 극미량 포함된 당알코올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오이를 급이 후 침을 많이 흘리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엔 급이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