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중성화 후 약을 흘려 약을 다 먹이지 못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 후 복용하는 약을 일부 흘려 절반 이상만 먹었더라도 수술 후 4일째이고 수술 부위에 이상이 없으며 고양이가 잘 먹고 활력이 있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약을 반복적으로 제대로 먹이지 못하면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후에는 정확하게 복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먹이기가 어렵다면 약국용 캡슐이나 습식 간식 활용 또는 병원에 액상약 변경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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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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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장결석 칼슘옥살 스트루바이트 둘중 어느것 같아보이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로 결석이 있는지, 위치나 크기, 개수, 형태 같은 정보는 확인할 수 있지만 결석의 정확한 종류나 성분까지는 알 수 없으며, 결석의 성분을 확인하려면 결석을 직접 채취해 분석하거나 소변 검사, X-ray, CT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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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떨림(오한),식욕부진,염증수치 높음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글로는 상황 판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를 보면 담관염이나 담낭염, 또는 췌장염 같은 복부 내 장기 염증이 의심되며, 특히 염증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식욕이 완전히 떨어진 점, 몸을 계속 떨고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보다 심각한 전신 염증이나 통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에서 담관 이상이 보였다는 말과 함께 항생제와 수액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상황이라면, 현재 사용 중인 약물이 맞지 않거나 감염 원인이 다를 가능성도 있으므로, 복부 초음파나 췌장 관련 혈액검사, 혈액배양 검사 등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진행해야 하고, 가능하면 내과 전문 수의사가 있는 2차 병원으로 전원하여 원인을 빠르게 찾고 치료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아이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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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포메라니안 다이어트 식단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포메라니안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삶은 당근, 삶은 양배추, 찐 닭가슴살, 사료를 섞는 것은 가능하지만, 비율과 총 급여량 조절이 중요하며 기본은 다이어트용 사료를 중심으로 하고 닭가슴살과 채소는 보조로 소량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는 포만감을 주되 과하면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닭가슴살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므로 사료는 반드시 함께 급여해야 하며, 간식은 끊고 운동도 병행해야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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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4.3-4.5kg 강아지 하루 칼로리 200 kcal 채우고 있는데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11살 4.3~4.5kg 강아지에게 하루 200kcal는 일반적인 유지 칼로리보다 약간 적은 편으로, 허리디스크와 기관 협착 등으로 체중 감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적절한 수준입니다. 다만 활동량과 대사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체중이 너무 급격히 빠지지 않는지 주기적으로 몸무게와 근육량을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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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가 있는지 모르고 고양이를 입양받았어요 약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약으로 완전한 해결이 어렵고 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입양처와 상의해 양해를 구하고 재입양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여부를 몰랐다면 책임 회피로 보긴 어렵고, 건강이 우선이므로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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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서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이 눈을 뜬 채 떠난 모습은 보호자에게 큰 충격일 수 있지만, 이는 눈 근육의 이완이 일어나지 않아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입에서 체액이 나오는 것도 사후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람 안약은 사용을 피하고, 깨끗한 거즈로 눈과 입 주변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며, 조용한 공간에서 따뜻한 담요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별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은 보호자에게도, 반려견에게도 소중한 이별의 의식이 될 수 있으니 마음 편히 인사하시고 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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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계 처방식 사료 먹여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소화기계 처방식 사료는 특정 소화기 질환이나 민감성을 가진 반려견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으로 건강한 개가 먹더라도 큰 부작용은 드물지만, 장기간 급여 시 필요 이상의 영양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구토나 묽은 변, 복명음 등 위장 관련 증상이 있다면 치료 목적으로 계속 급여하는 건 괜찮고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을 때도 계속 처방식을 급여할 필요가 있는지는 수의사의 진단이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다시 진료를 받고 식이 조절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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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입 주변을 잡고 괴로워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갑자기 입 주변을 잡고 괴로워하며 소리를 질렀다면 일시적인 통증, 이물감, 치주 질환, 구강 염증 또는 구내염 등이 원인일 수 있고, 이후 토하려던 행동은 그 불편감의 연장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상태가 안정되고 음식도 먹고 있다면 급성 통증이나 이물감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반복된다면 구강 내 문제나 장기적인 소화기 이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구강 검진과 영상 촬영 등을 포함한 정밀 진료가 필요합니다. 3월 건강검진에 이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구강 질환은 갑작스럽게 진행될 수 있어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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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약을 사람이 먹으면(?)...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위보호제나 간보호제는 대부분 인체용 의약품에서 유래되거나 안전성이 높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주 소량 섭취되었다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약물이 튄 정도의 극미량이고 즉시 헹구셨다면 흡수된 양도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나 개인차에 따라 드물게 위장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이후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유사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약물 투여 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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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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