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고양이가 사료랑 물을 안먹어요ㅜㅜㅜ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비만묘가 사료를 거부하고 츄류 및 간식 등만 찾는 상황에서 간식을 갑자기 끊으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식욕부진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료와 섞어서 급여하되 사료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교정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단식을 장기간하면 지방간 위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00
- 강아지비듬 병원에서 해결할수있나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동물 병원에서 감별 진단을 해야 합니다. 건조증, 세균 감염, 알레르기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물 병원에서 피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5.01명 평가00
- 강아지 귀 가려움 문제 어떻게 해결을 해야되나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혹시 알레르기를 배제했나요? 피부든 귀든 대부분의 문제는 알레르기 혹은 감염입니다. 무작정의 반복적인 치료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00
- 7살 말티즈 자궁축농증 진단 일주일후 수술? 그동안은 어찌하는건지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자궁축농증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응급 질환입니다. 하루 빨리 수술을 해야됩니다. 다른 24시나 대형 병원으로 가시더라도 기본적인 피검사, 신체검사 등을 통해 진단 및 수술을 해야합니다. 초음파로 자궁축농증을 어느 정도 의심 및 진단을 할 수 있지만, 수술 가능성은 확정하지 못 합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00
- 5kg 강아지 1회 적정 음수량이 어떻게 되나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의 하루 적정 음수량은 일반적으로 1kg당 40-60ml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활동량, 사료,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참고 수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5.01명 평가10
- 정말 감사해요100
- 암컷 토끼들은 임신해있는 상황에 더 예민한가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임신 중 혹은 임신 후기라면, 싸움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영역 다툼, 호르몬 변화, 새끼 보호 본능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임신을 하는 동안은 분리 사육, 은신처 제공 등의 대처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00
- 고양이 이런 숨소리 비염인걸까요??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다양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된다면, 동물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및 불안, 호흡기 감염, 체온 상승, 심장 문제 등 병원에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3000
- 노견이 다리를 절뚝거리는데 진료 볼때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해당 사항을 주치의 선생님께 설명을 해주시면 넥카라 착용 및 진정 등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하게 되니 너무 걱정 안 하시고 병원에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295.01명 평가00
- 강아지 혓바닥에 피가 나고 있는데 어떻하죠?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지금은 상처 부위를 깨끗한 흐르는 물로 세척을 해주시고 내일 병원에 데려가셔서 항생제를 처방받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혓바닥이다 보니 입안에서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만약 밤에 피가 다시 나거나 지혈이 어려우면, 바로 24시 동물 병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295.01명 평가00
-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기생충약 질문드려요ㅠㅠ!!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심장사상충약과 구충약은 따로 주는 것이 부담이 적고 더 안전합니다. 다만, 같이 주셔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약을 쪼개서 먹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100%의 효능을 다 못 할수도 있으니 정확한 체중 범위 내에서 맞는 약을 투여하시길 바랍니다. 파라캅 에스정 역시 체중 기준으로 복용량을 꼭 확인한 뒤 투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25.04.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