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뇌진탕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심하게 부딪히거나 뇌진탕이 즉시 보일 조짐이 있으면 말씀하신 증상들이 보통 12시간에서 24시간 안에 일어납니다. 하지만, 현재 무증상이라고 해서 뇌진탕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서 보호자께서 걱정이 많이 되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최소한의 기본 검사만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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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교정된 가축을 먹으면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게 GMO(유전자 변형 식품)인 거 같은데 아직 과학적으로 GMO를 먹어서 안전하지 않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대부분의 옥수수는 GMO로 재배되어 판매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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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세개 나 네개 인 생명체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대부분의 무척추동물이 두 개 이상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거미는 먹이를 찾아 사냥하기 위해 8개의 눈이 달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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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들을수 있는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원리는 바로 진동입니다. 소리를 내면, 물체의 진동이 공기를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다시 이웃 공기를 진동시켜 사방으로 퍼집니다. 그 우리 귀의 고막은 울리게 되고 중이에서 소리를 증폭시켜 달팽이관으로 이동 후 최종적으로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됩니다. 소리를 못 듣는 이유는 소리가 약하면 진동이 약해서 우리 귀가 탐지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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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멸종 시기에 조류는 어떻게 살아남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건 없고 추측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추측은 바로 새들의 부리입니다. 일부 과학자와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빨이 없기 때문에 새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빨이 없는 새들은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부리를 통해 과일이나 씨앗 등을 먹을 수 있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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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하지 않고 살아있는 생물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모든 다세포 생물은 세포의 산소 호흡이 생존에 필수입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이스라엘의 한 연구팀에서 '헤네구냐 살미니콜라'라는 다세포지만 세포 호흡을 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의 답변에는 "있습니다"가 정답일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it/934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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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를 예측할 수 있는 생물들이 실제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과학적 근거가 나온 것이 없으며 아직도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지진 같은 경우, 지진에는 P파와 S파가 있습니다. P파는 진동이 약한 대신 전파가 빠르고 S파는 강한 진동이지만 전파가 느립니다. 반려동물의 경우, P파를 더 빨리 느껴 반응하여 지진을 예측하는 거처럼 보인다고 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샘플의 수, 적합한 데이터 등의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아직 신뢰할 만한 과학적 데이터와 증거가 있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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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프래틱을 동물에게 하는건 위험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못 보지만 미국 같은 곳에서는 동물 카이로프랙틱이 꽤 자리를 잡았고 흔한 처치법입니다. 따라서, 동물의 재활 개념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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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들은 겨울에 어디로 이동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모기는 변온동물로 겨울에 활동을 못 합니다. 모기는 기온이 10도 전후 이하로 떨어지면 대사 활동을 못 하므로 겨울에는 동면을 취합니다. 동면은 모기 종류마다 형태가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이집트숲모기는 알 형태로 겨울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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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좌우가 정확하게 대칭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대칭을 가질 수도 있고 더 비대칭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확하게 대칭이 아닌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이 제일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햇빛 노출, 노화의 속도, 흡연, 외상 등 우리의 모든 일상이 우리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람은 미세하지만, 항상 비대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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