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행정의 국제협력 필요성이 더 커질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실무 느낌으로 보면 이미 협력 없이는 통관 자체가 돌아가기 힘든 단계까지 와 있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미국 관세 이슈나 공급망 재편 때문에 원산지 검증이나 우회수출 적발은 한 나라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예전에 FTA 검증도 국내 서류만 보던 게 아니라 상대국 세관에 직접 확인 요청하는 케이스 계속 늘었고요. 앞으로는 데이터 교환이나 위험정보 공유가 더 촘촘해질 수밖에 없어서, 협력은 선택이라기보다 필수에 가까워지는 흐름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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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종목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2차전지 쪽은 예전처럼 성장 스토리만으로 밀어주는 구간은 이미 지나서, 실적이랑 밸류 부담 같이 보이는 구간이라 좀 답답하게 움직이는 게 맞는 흐름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보면 기관들도 예전처럼 한 방향으로 몰빵 안 하고 계속 비중 줄였다 늘렸다 반복하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지수 올라갈 때도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경우 많습니다. 타이밍 딱 찍기는 솔직히 어렵고, 결국 실적 확인되거나 업황 턴 시그널 나올 때 한번씩 강하게 튀는 패턴이라 너무 조급하게 보기보다는 구간 나눠서 대응하는 게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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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같은 경우는 전쟁의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도 전쟁 영향 꽤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실물 없다고 해서 안전한 구조는 아니고 투자심리랑 유동성에 훨씬 민감한 자산이라서요. 실제로 전쟁 터지면 초반에는 공포 때문에 비트코인 같은 것도 같이 빠지는 경우 많습니다, 주식이랑 거의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다만 시간이 좀 지나면 자본통제 회피나 송금 수단으로 쓰이면서 특정 지역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방향으로만 본다기보다 초기 급락 후 상황 따라 다시 갈리는 흐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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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감면과 관련된 사후관리가 계속 강화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실무 보면 요즘은 감면 자체보다 사후관리 쪽을 더 세게 보는 흐름이 확실히 있습니다, 특히 설비 감면이나 용도세율 같은 건 몇 년 뒤에 갑자기 실사용 여부 털리는 경우 꽤 많습니다. 전산으로 신고이력, 사용처, 재고까지 다 묶어서 보니까 예전처럼 그냥 서류만 맞춘다고 끝나는 분위기가 아니고요. 세수 확보도 있지만 FTA나 감면 남용 막으려는 목적도 커서, 앞으로는 사후관리 기준이나 점검 빈도는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게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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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라는 양자컴 주식 팔아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상황에서 팔지 말지보다 포지션 관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IonQ 같은 양자컴은 아직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움직여서 전쟁 같은 거시 변수 터지면 제일 먼저 빠지는 종목입니다. 실무에서도 이런 테마주는 반등도 크지만 하락도 훨씬 가파른 경우 많았습니다. 이미 금액이 부담되는 수준이면 추가 물타기보다는 비중부터 줄여서 리스크 관리하는 쪽이 보통 안전한 접근입니다. 대신 장기적으로 믿는다면 일부만 남기고 가져가는 식으로 나눠 대응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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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지금 1500원을 돌파했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어디까지 간다고 딱 찍기는 어렵지만 1500원대는 이미 위기구간에 가까운 레벨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은 한국은행 개입이나 정책 신호가 같이 나오면서 속도 조절이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유가 상승, 지정학 리스크,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치면 위쪽으로 한 번 더 튀는 흐름도 나올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환율은 레벨보다 방향성이 중요한데, 전쟁 이슈나 유가 안정되면 급하게 내려오는 반전도 꽤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특정 숫자보다는 변동성 구간에 들어왔다고 보는 게 더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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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나온다네요? 과연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체감 도움은 분명 있습니다, 특히 유가 때문에 생활비 압박 큰 가구는 바로 숨통 트이는 효과 있습니다. 다만 이런 현금성 지원이 반복되면 재정 부담이 쌓이는 것도 맞는 얘기입니다, 국가 지출이 늘어나면 결국 국채 발행이나 세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지원금 자체보다 유가나 환율 같은 근본 변수 못 잡으면 효과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기 완화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건전성과 같이 봐야 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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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계좌를 만들려고 하는데, 소액주식이나 적립식 etf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RIA는 많이 오해하시는데 해외주식 양도세 면제 계좌가 아닙니다, RIA 계좌는 자산을 맡겨서 운용해주는 일종의 랩 계좌라서 세금은 그대로 과세됩니다. 그래서 기존 여러 증권사 계좌를 꼭 정리할 필요는 없고, 손실 난 계좌도 굳이 다 털 필요 없이 연간 손익 통산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실무에서도 RIA 따로, 개인계좌 따로 병행하는 경우 많습니다. 적립식 ETF도 계속 하셔도 문제 없고, 오히려 자동투자는 기존 계좌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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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가 5,100선까지 물러났는데 회복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 변수 하나로 바로 6,300 회복은 솔직히 쉽지 않은 그림입니다. 유가 안정되면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는데, KOSPI는 결국 외국인 수급이랑 반도체 업황이 같이 돌아와야 힘이 붙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 살아나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도 지정학 리스크 끝났다고 바로 고점 회복하기보다는 몇 달 텀 두고 천천히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당장은 변동성 장세 이어지다가 조건 맞아야 추세 반전 나오는 흐름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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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특례대출 전 신용대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 은행에서 애매하게 말해줘서 헷갈리는데, DSR만 문제 없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신생아특례 같은 정책대출은 일반 신용대출보다 자금출처랑 부채 발생 시점을 더 민감하게 봅니다, 특히 DSR 규제랑 별개로 최근 1~3개월 내 신용대출이 있으면 실거주 자금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 들어오는 경우 실제로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잔금 직전 신용대출 받아놨다가 용도 소명 요구받거나 한도 줄어든 사례 종종 있었고요. 아예 못 받는 건 아닌데 타이밍이 중요해서, 미리 받는 건 가능하긴 해도 계약서·자금계획이랑 흐름 맞춰서 준비 안 하면 리스크 생기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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