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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 증명 전자화가 탈루 방지에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FTA 원산지 증명을 전자화하면 위변조 방지 효과는 확실히 커집니다. 종이 서류는 인감 위조나 허위 날인으로 조작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블록체인 기반 전자증명서는 발급 이력과 변경 기록이 모두 남아 조작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수출입 당사자와 세관이 동시에 실시간 검증할 수 있어 불필요한 지연도 줄어듭니다. 다만 제도 정착을 위해 각국 시스템 간 호환성과 법적 인정 절차가 함께 마련돼야 실질적 탈루 방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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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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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가끔씩 ELS 상품을 투자하라고 권유를 하는데 이 상품은 어떤 상품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ELS는 주가연계증권이라고 해서 특정 주식이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약속된 수익을 주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나 해외 대형주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 연 4~6% 정도 수익을 받을 수 있지만, 만약 주가가 크게 떨어져 조건을 벗어나면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은행 예금처럼 안전한 건 아니고, 대신 직접 주식을 사는 것보다 변동성은 줄이는 성격이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하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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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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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이 무조건 대출을 갚아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에 보증을 섰다면 채무자가 돈을 못 갚을 경우 보증인이 동일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법적으로는 보증인이 채무자와 같은 위치에서 상환 의무를 지는 구조라 금융기관은 먼저 채무자에게 청구하고, 회수가 안 되면 곧바로 보증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증인은 채무를 대신 갚은 뒤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실제로 돌려받기는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증은 사실상 본인이 직접 빚을 지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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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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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통관 위험도에 따라 검수비율을 자동 조정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AI가 통관 위험도를 기반으로 검수 비율을 자동 조정한다면 효율성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위험 화물은 검수 비중을 높이고 반복적이고 정상 거래 패턴이 확인된 저위험 화물은 신속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인력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AI 판단이 절대적인 건 아니고, 법적 책임은 세관에 있기 때문에 보조적 기능으로 활용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그래도 대량 물동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병목 현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는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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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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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이 3000선을 잘 지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증시가 3000선을 버티는 건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같은 주도 업종 실적 기대와 풍부한 유동성 영향이 큽니다. 트럼프 관세 정책이 수출 불확실성을 키우긴 했지만 미국 금리 인하 전망과 글로벌 투자 자금 유입이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등 기관의 꾸준한 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하는 힘이 되고 있어 단기 충격에도 하방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흐름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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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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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수입물량의 급등 시 AI가 자율통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커머스 수입물량이 폭증하면 기존 인력 중심 방식은 지연이 생기기 쉬운데, AI가 패턴을 학습해 자동 분류와 위험도 평가를 하면 통관 흐름을 일정 부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상 거래는 신속 처리하고, 의심 건만 선별해 세관에 넘기는 방식입니다. 다만 법적 책임과 최종 판정은 세관 권한이므로 AI가 전면적으로 통제하는 건 어렵고, 보조 도구로서 물량 급증 시 병목을 줄이는 역할로 현실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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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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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실사용되는 부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이 큰 일반 코인과 달리 달러 같은 자산에 연동돼 있어 결제나 송금 수단으로 실제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해외 송금에서 은행 거치지 않고 빠르게 전송할 때 쓰이기도 하고, 거래소 간 자금 이동이나 디파이 서비스에서 담보나 이자 지급 수단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아직 일상 결제 단계까지 확산된 건 아니지만, 안정적 가치를 지니는 특성 덕분에 코인 생태계 안에서는 사실상 기본 화폐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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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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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HJ중공업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건 미국 해군과 연계된 함정 MRO 사업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 큽니다. 미국 조선업 부활 프로젝트와 맞물려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상황입니다. 단기간에 거래량이 집중되고 기관 매수세까지 붙으니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PER이 70배를 넘는 수준이라 실적 대비 과열 논란도 있어 향후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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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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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감면 제도에 ESG평가지표가 연동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ESG 평가와 관세 감면을 직접 연결하는 제도는 아직 구체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는 드뭅니다. 다만 환경 규제 강화 흐름을 보면 탄소국경세처럼 무역 제도에 ESG 요소가 반영되는 움직임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친환경 인증 물품에 관세 인하 혜택을 주는 방식은 충분히 논의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국제적 합의가 뒷받침돼야 제도적 충돌 없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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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하면 기업이 얼마나떠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노란봉투법이 시행된다고 해서 기업이 몇 퍼센트 해외로 나간다고 정해진 통계는 없습니다. 기업들이 우려하는 건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제한으로 노사 분쟁이 늘 수 있다는 점이고, 그 과정에서 인건비나 규제 부담이 커지면 해외 이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실제로 해외로 나가는 건 법 하나만의 영향이라기보다 환율, 세제, 인프라, 시장 접근성 같은 여러 요인이 겹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몇 %가 떠난다는 식의 수치는 현재로선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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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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