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낮부터 거래 언제부터 재개되는건가요? 사실상 무기한 연장상태 인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는 공휴일이나 거래소 내부 시스템 문제로 간헐적으로 멈추는 경우가 있지만 무기한 중단되는 일은 없습니다. 최근 낮 거래가 안 됐던 건 노동절 같은 휴장 일정이 겹쳤기 때문이고, 바로 다음 영업일에 정상 개장했습니다. 정규 거래 시간은 뉴욕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라서 특별한 공지가 없는 한 이 시간에 맞춰 다시 열리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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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재 부채수준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부채는 최근 37조 달러에 이르러 역사적 최고치를 찍었고 gdp 대비 비율도 120%를 넘는 수준이라 시장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수보다 지출이 훨씬 많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이자 비용만 해도 매년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고, 금리 상승이 겹치니 상황은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은 관세 협상이나 통화정책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주고 있어서 기업이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채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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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될 ISM 제조업 PMI 지수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발표 예정인 미국 ism 제조업 pmi(8월 수치)는 48.6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7월 수치는 48.0으로 지난달보다 더 줄어들며 섹터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었는데 실무자 입장에서는 지표가 기준선(50)을 넘으면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 이하이면 수축세로 해석하는데 오늘 수치도 기준선 밑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 둔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흐름은 통화정책이나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시장 반응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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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같은 경우는 주식을 매수매도 할때 몇퍼센트 공시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사 대주주는 일정 지분율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면 주식 매매 시 공시 의무가 따릅니다. 보통 지분이 5%를 넘는 경우에는 지분 변동이 1% 이상 있을 때 금융감독원과 거래소에 보고해야 하고, 임원이나 주요주주는 소액이라도 매매 내역을 공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너나 특수관계인뿐 아니라 대주주도 매수매도 규모에 따라 의무가 발생하니 거래 전 관련 규정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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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N 기준 뭐가 맞아요? 통관때마다 세율 바뀌어서 혼란스럽네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mfn 세율은 원칙적으로 wto 회원국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품목별로 예외나 특별규정이 얽혀 있어서 현장에서 혼란이 생깁니다. 미국은 특정 hs 코드에 mfn을 적용하면서도 유사품목은 안 주거나, 별도 무역법 조치로 상위세율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통관 때는 단순히 mfn 조항만 보는 게 아니라, fta 적용 여부, 세이프가드, 반덤핑 같이 병행되는 규정을 다 확인해야 정확한 세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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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뉴스 뜨면 자영업자 입장도 영향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자영업자도 수입 원재료나 소모품 비중이 크면 관세 인상 영향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바로 체감되기보다는 기존 재고가 소진되고 새로 들여오는 물량부터 가격이 반영되는 식이라 시차가 있습니다. 규모 있는 업체는 계약 단가나 물류 조정으로 어느 정도 흡수하지만 소규모 가게는 유통 단계에서 오른 가격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체감은 업종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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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는 수입 식재료나 화장품, 관세 적용되면 값 많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수입 식재료나 화장품은 관세가 오르면 가격 인상 압력이 생기지만 바로 몇 천 원씩 오르는 건 품목마다 다릅니다. 이미 들어온 물량은 기존 단가로 팔리고 새로 들여오는 제품부터 점차 반영되니 시차가 있고, 유통업체가 마진을 줄여 흡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식재료는 환율이나 물류비 영향도 크기 때문에 단순히 관세만으로 가격이 똑같이 오르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체감 차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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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때문에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관세를 올리면 일부 업종에서 해외 대신 국내 생산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생겨 일자리가 늘 수 있다는 논리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자재나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제조업 전반 비용 부담이 커지고, 기업이 투자나 고용을 줄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관세로 특정 지역 공장 일자리가 잠깐 늘어난 사례는 있지만 전체 경제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뚜렷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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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제품도 비싸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관세를 올리면 기본적으로 그 부담은 수입업자가 지지만,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차 같은 자동차는 현지 생산 비중이 커서 모델별로 차이가 있고, 휴대폰 같은 전자제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니 가격 전가가 더 직접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소비자도 제품 종류에 따라 체감 차이는 크지만 관세가 결국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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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가 오른다고 물가 전체가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관세가 올라가면 모든 물가가 한꺼번에 뛰는 건 아니고 수입 비중이 큰 품목에서 먼저 영향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처럼 해외 의존도가 높은 건 가격 전가가 빨리 오지만, 국산 비중이 큰 생활필수품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습니다. 다만 운송비나 원재료비가 연쇄적으로 반영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물가에도 파급될 수 있어 체감은 점진적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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