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비디아 시가 총액이 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앤비디아의 주력 상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앤비디아는 원래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게이머들이 쓰는 고성능 GPU가 주력인데 요즘은 AI 붐 타면서 AI 연산용 GPU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H100 같은 고성능 AI 서버용 GPU가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데이터센터 기업이나 빅테크들이 앤비디아 제품을 엄청 사들이고 있어서 시총이 저렇게 급등한 거고요, 그래픽카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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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창고에 반입된 수입물품, 수하인 바뀌면 절차도 다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보세창고에 들어간 상태에서 수하인이 바뀌면 그거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고 세관에 신고 정정 절차 필요합니다. 수하인도 수입신고서에 기재된 중요한 사항이라서 바뀌었으면 관세사 통해 정정신청 해야 하고 세관에서 승인 받아야 합니다. 통관 전이면 수입신고 내용만 정정하면 되는데 통관 후면 좀 더 복잡할 수 있으니까 상황 잘 보고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그냥 보세창고에 있단 이유로 절차 생략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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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코드 분류 기준이 바뀌면 수출환급에도 영향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HS코드 분류 기준이 바뀌면 수출환급에도 영향 생길 수 있습니다. 왜냐면 HS코드에 따라 적용되는 환급율이 다르니까요, 예전엔 10% 환급 받던 품목인데 코드 바뀌어서 5%만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세관이 코드 개정되면 관세평가 시스템에 그걸 반영하긴 하는데, 수출자가 스스로 신고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냥 자동으로 다 처리되겠거니 하면 안 됩니다. 환급 신청할 때 새 HS코드 기준으로 환급율 제대로 적용됐는지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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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1만명 줄어들 수도 있다는데 경제적으로도 타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주한미군 1만명 줄어들면 단순히 그 인원이 소비하던 수요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영향이 꽤 있을 수 있습니다. 기지 주변 상권은 매출 감소 체감할 거고, 안보 불안 심리가 커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자본을 일부 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둔 자체가 상징적으로 안정감을 주는데, 그 규모가 줄면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게 바로 경제 전체에 큰 타격으로 직결되지는 않고 시장이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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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을 주잖아요 그런데 주식 배당금 같은 경우 어느시기 까지 줘야 하는것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배당금은 보통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결의 한 뒤에 지급되는데요, 상법에 보면 배당금은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기업들이 주총 끝나고 한 달 안에는 계좌로 입금해줍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주총 직후 한 2~3주 이내에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자들이 그 시기쯤 예상하고 기다리곤 합니다. 기업마다 공시로 지급일 미리 안내하니까 미리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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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선주를 상장폐지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은데요 왜 그렇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한화 우선주 상장폐지 얘기 나오는 건 유통주식 수가 워낙 적어서 거래량이 거의 없다 보니까 유동성 부족 때문입니다. 거래소 규정상 일정 수준 이하로 거래량 적으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상장폐지 요건 검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화도 아마 자발적 상장폐지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이런 경우엔 본주는 그대로 남고 우선주만 정리하는 경우 많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매수매도 불편 커지니까 회사 입장에서도 그냥 정리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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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주는 상장폐지 하지 않고 우선주만 상장폐지 하는 조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만 따로 상장폐지되는 경우는 흔하진 않은데요, 상장유지 요건 충족 못하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너무 없어서 유동성 기준 미달되거나, 계속 적자가 나서 자본잠식 상태 심각하면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회사가 자발적으로 유통주식 수 적다고 판단해서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본주는 계속 상장 유지하면서 우선주만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니까 투자하실 땐 유동성 상황, 기업 공시 잘 살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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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한 배경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한 건 물가 상황이랑 환율 흐름 때문인 측면이 큽니다. 국내 경기가 생각보다 탄력 받지 못하고 있는 건 맞지만, 소비자물가가 여전히 목표 수준보다 높고 환율도 불안한 흐름을 보이니까 금리를 섣불리 인하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금리 내리면 경기엔 좋겠지만 물가가 더 자극받을 수 있어서,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당분간 동결하면서 상황 좀 더 지켜보자는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한 결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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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는 디플레이션을 극복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이 오랫동안 디플레이션으로 고생한 건 맞는데요, 최근 들어 상황이 좀 달라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흐름이 일본도 비껴가지 못하면서 물가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임금 인상 요구도 활발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디플레이션 상태는 벗어났다고 볼 수 있긴 합니다. 다만 일본은행이 금리 정책이나 통화정책으로 이 물가 상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 이 부분은 여전히 과제입니다. 일본 내 체감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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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국가에서 발생한 운송비용도 과세가격에 포함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내륙국가에서 발생한 육로 운송비도 과세가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관세평가할 때는 수입항까지 운송비용을 다 포함해서 과세가격을 잡는데요, 내륙국가면 항구까지 육상운송비가 들어가잖아요 그 비용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부산항으로 수입하는 경우라면 독일 내륙 운송비부터 해상운임까지 다 과세가격에 포함시키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내에 들어와서 발생하는 내륙운임은 포함 안 되니까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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