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과세 표준액이 0원이면 비과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과세표준액이 0원으로 나온다는 건 이번 분배금에 대해 세금 낼 게 없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그게 영구적으로 비과세란 의미는 아니고요, 이번에 받은 분배금에서 환차익이나 손익 계산된 부분이 없거나 공제 항목 덕에 과세 대상이 안 된 걸 수도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라도 일반계좌면 국내 과세 기준 적용받는데, 그 분배금이 이자냐 배당이냐에 따라 다르게 잡힐 수도 있어서 종합소득에 포함되는지도 잘 보셔야 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세금 보고서나 거래 내역 좀 더 들여다보는 게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상공인.지역화폐 같은 혈세 낭비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소상공인 지원이나 지역화폐 같은 정책은 단순히 퍼주기라기보단 지역 내 소비를 돌게 하고 골목상권 살리자는 목적에서 시작된 겁니다. 물론 일부는 효과 없이 예산만 날리는 경우도 있어서 비판이 나오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전부 나라 빚의 원인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나라 재정이 위험해질 정도로 쓰는 건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다른 지출이 더 큰 문제인지는 따져봐야 할 부분이고요. 국고도 지금 당장은 버틸 여력은 있지만 계속 무차별적인 지원이 반복되면 장기적으론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5월 산업생산이 1.1프로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산업생산이라는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산업생산이라는 건 공장이나 광산 같은 데서 실제로 만들어낸 물건의 양을 말하는 건데, 제조업이나 광업, 전기가스 같은 생산 활동의 규모를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통계청이 매달 조사해서 발표하는데, 공장 출하량이나 재고, 가동률 같은 것들을 토대로 종합해서 지수로 만듭니다. 이게 줄었다는 건 실제 물건을 만들어내는 활동이 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뜻이라, 경기 흐름이나 기업들의 생산 심리를 파악할 때 자주 참고되는 수치입니다.
5.0 (1)
응원하기
주식 투자할때 금리가 중요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는 주식시장 분위기랑 되게 밀접하게 엮여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도 올라서 기업들도 돈 쓰는 게 부담되고, 사람들도 소비나 투자 줄이게 되니까 기업 실적이 타격받고 주가도 흔들리게 되는 거죠.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돈이 돌고 투자 심리도 좋아지니까 주식시장에 자금이 더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금리 발표 앞두고 긴장하거나 예측하면서 대응 전략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숫자 하나처럼 보여도 주식시장 흐름에선 되게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5.0 (1)
응원하기
둘 중 먼저 해결해야할 대출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둘 다 금리가 높긴 한데, 사잇돌 대출이 저축은행 상품이라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캐피탈 대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금융권 내에서 저축은행보단 조금 덜 민감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신용등급 회복을 빠르게 하고 싶다면 저축은행 쪽부터 상환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연체 없이 관리 중이라면 둘 다 리스크 큰 상황은 아니니 여유 있는 자금 흐름도 같이 고려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 투자 관련 질문잇습니다(krx, etf등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krx 금시장에서 현물을 매수하면 증권사 매매 수수료 외엔 별도 보관료나 관리비는 따로 안 들고, 그냥 증권계좌 안에서 금처럼 존재하는 방식이라 따로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 다만 실물 인출하면 부가세나 인출 수수료는 생깁니다. etf는 매수 시 거래수수료 외에 보유 중에도 자산운용보수라는 이름으로 연간 비용이 조금씩 빠져나가는데, 이건 따로 통장에서 나가는 건 아니고 etf 수익률에 녹아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길게 보면 보유 기간에 따라 차이가 생기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캐나다, 미국의 관세협정에서 이슈되는 디지털세는 어떤 산업들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캐나다가 추진 중인 디지털세는 온라인 플랫폼, 검색엔진, SNS, 디지털 광고 같은 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매출이 많고 캐나다 내 사용자 기반이 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대상인데, 구글이나 애플, 메타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입니다. 디지털 활동 자체가 워낙 폭넓다 보니 적용 범위가 꽤 넓은 편이며, 이로 인해 미국과 무역 협정에서도 마찰이 생긴 상태입니다.
5.0 (1)
응원하기
아는 지인이 추천해줬는데 이거 합법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그런 방식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회사 이름이 있고 일당 준다 해도, 해외로 송금 대행해주는 일은 자금세탁이나 불법 외환거래에 연루될 수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로 접근하고 정식 계약서 없이 수수료 주겠다는 식이면 더 위험합니다. 베트남으로 송금해서 돈을 번다는 구조 자체가 불투명하고, 내가 직접 송금하거나 내 계좌가 이용되면 나중에 범죄 연루자로 조사받을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찜찜하면 무조건 거절하시는 게 맞습니다.
5.0 (1)
응원하기
펀드는 주식이랑 다른 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펀드는 쉽게 말하면 여러 사람 돈을 모아서 전문가가 대신 주식이나 채권 같은 데 나눠서 투자해주는 거고, 주식은 내가 특정 기업 하나를 직접 골라서 사는 겁니다. 펀드는 분산투자가 자동으로 되니까 리스크가 좀 낮아질 수 있고, 대신 수수료가 붙어요. 반면 주식은 직접 고르니까 수익도 손실도 내 책임이고요. 펀드 안에 주식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주식 묶음이라고 보면 틀리진 않은데, 운영 주체랑 방식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겁니다.
5.0 (1)
응원하기
지금이라도 네이버, 카카오 주식을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ai 정책이 강화되면 당연히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이 수혜 기대를 받긴 합니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ai 엔진과 검색, 클라우드까지 손을 대고 있어서 정부 투자 방향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측면도 있고요. 다만 이미 그런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실적이나 시장 점유율이 따라주지 않으면 기대감만으로는 한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 사야 하냐는 건 본인의 투자 성향이랑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작정 따라가기보단 실적 흐름이랑 기술 경쟁력 같은 걸 좀 더 체크해보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