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정책이 실용주의 정책인데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나라들이 감정이나 이념보단 자기 실익 챙기는 쪽으로 정책을 짜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안이나 안보 리스크가 커지다 보니 예전처럼 동맹이라고 무조건 우호적이지 않고, 손익 계산 먼저 따지는 실용주의가 대세가 된 거죠. 미국도 필요하면 동맹국한테 관세 물리고, 한국도 자원이나 기술에서 국익 중심으로 판단하는 흐름이 커졌습니다. 글로벌 정세가 워낙 복잡해지다 보니까 생존을 위해선 실용주의가 현실적인 선택이 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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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우리나라는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라 글로벌 무역 환경이 흔들리면 바로 영향 받는 편입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조선 같은 주력 산업은 해외 수요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서 무역 장벽 생기면 수출 줄고 기업 실적도 타격 옵니다. 트럼프식 보호무역이 강해지면 환율도 요동치고, 그 여파로 투자랑 고용까지 위축될 수 있어요. 반대로 글로벌 무역이 활발해지면 제조업 중심인 한국 경제는 수출 늘고 설비 투자도 살아나서 성장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옵니다. 국제 분위기 따라 부침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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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유동성 장세라는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 장세는 쉽게 말해서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 있어서 그 돈이 갈 데를 못 찾고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상황입니다. 금리가 낮거나 정부가 경기 살리겠다고 자꾸 돈 풀면 사람들은 예금 말고 수익 더 나올 만한 데를 찾게 되는데, 그게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입니다. 기업 실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돈이 넘쳐서 오르는 장이란 얘기라서, 겉으론 좋아 보여도 기초체력 없이 부풀려진 면도 많아서 조심도 필요합니다. 이게 또 빠질 땐 한순간에 훅 꺼지는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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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미납이 반복되면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아파트 관리비가 한두 달 밀리는 건 바로 신용점수에 반영되진 않지만, 그게 계속 반복되거나 장기 연체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 조치로 넘어가면 채권 추심기관이나 신용정보회사에 기록이 남을 수 있어서 그때부터 신용등급에도 영향 줄 수 있습니다. 카드값이나 대출처럼 직접적인 금융거래는 아니지만, 공과금이든 관리비든 결국은 채무로 분류되기 때문에 무시하고 오래 끌면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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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관세 협상연장소식에 초강세를 보였는데 관세 연장과는 무슨 연관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관세 협상이 연장된다는 얘기는 당장 큰 충돌 없이 협상 테이블에서 시간을 더 번다는 뜻이라 시장은 안도하게 됩니다. 특히 무역 갈등이 커지면 기업 수익이 줄고 소비 위축도 따라올 수 있어서 주식시장엔 악재인데, 그게 일단 유예됐다고 해석하니까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겁니다. 다우나 나스닥은 이런 뉴스에 바로 반응하는데, 기술주나 수출 비중 큰 기업들은 무역 긴장이 풀릴 가능성만 보여도 바로 상승으로 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날 새벽 반등도 그런 흐름이 반영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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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상장폐지되는 요건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이 상장폐지되는 건 기업이 일정 기준을 못 지킬 때 생기는 일인데요, 예를 들면 재무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돼 자본잠식이 되거나,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나거나, 회계감사에서 부적정이나 의견거절 받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 주주 보호에 반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거나, 거래량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미미하면 상장유지 심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매일 생기진 않지만 시장에선 꾸준히 몇 종목씩 퇴출되고 있어서, 투자 전에는 기업 재무랑 공시 꼼꼼히 보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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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은 어떤 노후를 꿈꾸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리는 노후는 조용하고 불편함 없는 삶, 일 안 해도 먹고사는 걱정 없는 안정된 생활,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 이런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꼭 전원주택이 아니더라도 도시 외곽의 조용한 아파트나 작은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거나 가끔 여행 다니면서 소소하게 사는 거요. 손주들 오면 밥 해주고, 병원 자주 안 가도 될 만큼 건강 유지되고, 월세나 병원비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는 그런 평온한 생활을 많이들 바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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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단가가 올라가도, 주식 보유 수량이 많은게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평균단가가 오르더라도 주식 수량이 많아지면 절대 수익은 커질 수 있지만, 수익률 자체는 평균단가 대비 현재가 차이에 따라 결정되는 거라 무작정 수량만 늘린다고 유리하진 않습니다. 불타기를 할 땐 상승 흐름이 진짜 추세인지 판단이 먼저고요, 단순 반등에 덥석 사면 평균단가만 높아져서 손해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눌림목이나 조정 이후에 거래량 실리고 다시 치고 나갈 때쯤이 불타기 타이밍으로는 괜찮다고들 합니다. 욕심만으로 달려들면 오히려 계좌만 타들어가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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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자들에 대한 정책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정당성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의 이민 정책은 국가 안보나 일자리 보호라는 명분을 앞세웠지만, 실제론 인종차별 논란과 인권 침해 문제를 동시에 키웠다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미국 내에서 오래 거주하며 세금 내고 기여해온 이민자들까지 법 조항 하나로 쉽게 추방 대상이 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미국이 강조해온 자유와 다양성의 가치와는 어딘가 어긋난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리를 따졌다고 보기엔 지나치게 배타적이고, 정당성 면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큰 정책들이 많았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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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물차는 월급기사보다 지입기사들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화물업계에서는 지입기사를 쓰면 회사 입장에서 차량 유지비나 보험료 같은 고정비 부담을 덜 수 있어서 훨씬 유리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월급기사는 회사가 차량도 갖춰야 하고 급여도 고정으로 줘야 하니까 수익에 부담이 생기고요. 지입기사는 자기가 차를 갖고 오니까 초기 자본이 들긴 하지만, 운임 단가에 따라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자영업자처럼 일하려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업체 입장에서도 책임 전가하기 쉬운 구조라 지입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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