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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카스지갑이랑 메타마스크 지갑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카이카스지갑은 과거 클레이튼 체인에서 현재 카이아 체인으로 변경된 즉 카이아체인지갑이며 주체인네트워크는 카이아이며 여기서 지갑에서 멀티체인을 확장시켜서 동일주소로 폴리곤이나 이더림 체인을 지원해주는 지갑입니다.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지갑으로 이더리움지갑을 EVM지갑으로 불리우며 주 체인네트워크는 이더리움으로 여기서 동일주소로 멀티체인을 확장시켜 편의성을 높여서 폴리곤 아비트럼 BNB BASE등의 이더리움 레이어2체인을 지원하는 지갑입니다.이둘의 차이는 블록체인네트워크를 주로 어떤 네트워크를 쓰느냐가 차이점이며 멀티체인을 확장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넓히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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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토큰이라고 대체 불가 토근이라고도 하는데요. 기존 가장자산과 만들어진 차이점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NFT는 일반 코인이나 토큰과달리 개별넘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m2e의 스테픈 신발 NFT가 있다면 #number로 개별적으로 번호가 부여되므로 동일한 디자인에 능력치라도 동일한 NFT는 없다는것입니다.다만 코인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라고 하면 1개 갖고 있다고 하면 어떤 개별식별번호같은건 없으며 내가 갖고있는 1개코인이나 남들 1개코인과 동일한 가치의 동일 가상화폐인것입니다.이에 스테픈 NFT나 아니면 P2E게임의 NFT를 갖고 있다면 다 능력치나 활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시장가격이 다르며 개별적인 식별번호가 있기 때문에 기업이나 발행사가 해당 NFT를 판매 민팅이후 소유자가 해당 NFT보유시 상품이나 이벤트제공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소유증명은 개인 지갑인 EVM지갑이나 팬텀의 솔라나 지갑등으로 NFT를 보내고 지갑연결하면 소유증명이 가능한 방식입니다.또한 이런 NFT는 개인지갑에서 보유후 오픈씨나 매직에덴등에서 지갑을 연결하여 개별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며 코인과 달리 해당 NFT가 개별적으로 하나씩 올려서 판매나 구매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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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왜 계속 올라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은 기본적으로 물가안정입니다. 코로나 이후 물가가 급격하게 올라갔기 때문에 각국의 주요 중앙은행들이 추세적으로 금리를 급격하게 올린 배경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의 대출금리나 차입비용이 증가하게되고 이로인해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의 신규투자금이 줄어들게 되고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수가 있게 됩니다. 즉 이런 경기침체와 실업률이 올라가는 흐름이 보이면 선제적으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를 따라서 지속적으로 낮추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또한 금리는 외환시장과도 연관성이 있는데 시장의 금리가 인상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그만큼 채권이나 예금의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본유입이 발생하면서 자국의 통화가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급격한 자국의 통화상승은 수출의 감소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신흥국들의 중앙은행과 정부는 이런 우려를 경계하여 기준금리 스탠스를 인하쪽으로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즉 이런 실물경제와 외환시장 그리고 시장의 유동성환경에 따라서 금리는 시시각각변하게 되기 때문에 금리가 어쩔때는 계속 올가가고 어쩔대는 계속하락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아니면 초저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것도 자국의 중앙은행이 엄청난 부양책으로 양적완화를 지속하게되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목격하게 되는것입니다.
경제 /
대출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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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주식을 사서 배당금을 받는 것이 예금적금 넣는 것보다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량주 주식이라고해서 주가의 변동성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우량주 주식이라고 한다면 재무적으로 안정되어있거나 규모가 크고 사업이 안정되어있는 기업으로 보게 됩니다.그런데 사업이 안정되어 있다는 말은 그만큼 성장성이 적은 성숙기에 있는 산업이고 또한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반대로 말하면 규모가 크고 성숙해있기 때문에 미래 성장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 예를들어 10억짜리 중소기업이 100억으로 크는건 상대적으로 쉽지만 100억에서 1000억으로 크는것은 훨씬 어려운 과제입니다. ) 즉 이말은 성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 탄력성은 떨어진다는 의미이며 반대로 국내의 주요 대기업 그룹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숙기의 산업이 미래의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면서 이익은 크게 변한건 없지만 밸류에이션 평가가 낮아지면서 주가가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곤합니다. 즉 이익은 크게 변하지 않아서 배당은 과거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할 수는 있을지 모르나 그만큼 주가의 하락폭이 커지게 되면서 이로 인한 손실율이 커질수가 있기 때문에 예적금보다 유리하다고 볼수는 전혀 없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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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가 성장하지 못하면 좋지 못하는 이유를 경제적으로 설명해주실분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GDP라는 것은 결국 한나라의 재화나 서비스의 총생산가치를 말합니다. 결국 한나라의 경제가 성장했다는것은 그만큼 100이라는것을 시장가치로 생산했다면 그다음은 105 110 이렇게 생산한 재화나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생산을 해야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즉 한나라의 GDP는 신규로 생산된 공장등에서 제조된 재화라든지 어떤 관광 서비스 상품이나 미용이나 의료서비스를 시장에서 소비를 하여 시장가치를 창출하였다면 그만큼 부가가치가 만들어지게 된것이고 그만큼 그 총합이 한나라의 경제 생산에 대한 시장가치인것입니다. 이 국내에서 생산된 시장가치를 표현하게 GDP이며 이 GDP가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한나라에서 해당 기간동안 신규로 생산된 시장가치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며 이는 그만큼 시장가치가 줄어들고 그만큼 자본 수입이 더 적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재화를 100을 생산했는데 95만 생산했다면 100을 팔수있는것을 95만 팔수있게 되니 당연히 나라의 부가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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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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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식으로 단타를 많이 치던데 확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스캘핑( 초단위 매매 ) 이나 데이트레이딩 ( 하루에 매수 매도를 하는 매매 )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가 아침 9시와 아침 9시30분까지를 굉장히 중요시여깁니다.이는 단타 즉 데이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거래량이 넘쳐나서 변동성이 커야합니다. 변동성이 없다면 주가는 요지부동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트레이딩 차익을 먹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즉 아침 9시시작하면 거래량이 급격하게 늘고 이때 모든 단타를 하는 투자자들이 급격하게 몰리면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시세 변동성이 매우 크고 보통 9시30분까지 급격한 변동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데이트레이더들이 아침 9시를 중요시여기고 이때 단타를 집중적으로 하는것입니다. 다만 확률은 시세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본인의 스킬이 중요하고 변동성이 높다는것은 이익을 얻를 확률도 높고 손실을 얻을 확률도 거의 반반이라는 말이며, 자신만의 호가나 패턴을 익혀서 해야하며 쉽게 번다면 주변에 누구나 트레이더를 했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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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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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 과징금2억8천만원 이라는데 무슨일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프랜차이즈사업에서 보는 형태에서 나온 갑질사례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인 교촌FNB에서 각지역 협력사들에게 '갑'과'을'의 관계에서 갑이라는 지위로 전용유의 가격이 코로나 당시 급등하자 2021년 5월에 협력사들과 연간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약정된 캔당 유통마진을 1350원에서 0원으로 인하하였습니다.이로 인하여 협력사들은 2021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기간 동안 기존 거래조건으로 가맹점에 전용유를 공급하였다면 얻을 수 있었던 총 7억원이 넘는 유통마진의 손실로 인한 불이익을 입게 된것이 드러나서 이번 공정위에서 과징금을 부가하게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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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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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는 언제 기지개를 펼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하는 수혜주로서 거듭이 된것은 결국 금리 인하로 주택PF쪽이나 일반 토목 인프라사업쪽에서 시행사들의 차입비용 조달이 낮아지면서 인허가 물량이 증가되면서 건설주가 수혜로 예상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현재 올해 신규 인허가 물량은 최저수준의 흐름으로 크게 물량이 줄면서 건설주들의 흐름이 좋지 않은것입니다. 즉 이말은 결국 금리 인하로 차입비용이 낮아져서 주택 PF사업과 일반 토목 사업등의 발주가 크게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건설사들의 인허가 물량이 증가한다는 소식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즉 인허가 흐름을 매월 면밀히 파악하는게 우선적으로 중요하며 이게 1차적인 신호로서 해석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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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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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중에 유가라고 써있는건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유가라는 말은 국내 코스피시장은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합니다. 즉 신규공모주중에서 유가라는 약어는 코스피 즉 유가증권시장에서 IPO공모를 진행한다는 의미이며 상장시 코스닥이 아닌 코스피시장에 상장예전인 공모주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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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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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 들리는 전기차 관련 케즘이란 용어는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 전기차에서 캐즘이란 용어는 지속등장하였는데요 이는 신산업이 등장하며 초기엔 얼리어답터위주로 성장하고 이하 초기수용자가 넓히며 초기에는 성장성이 크게 증가하며 기업들의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러다 공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에 초기수용자에서 일반 대중화로 넘어가는시기에 여전히 높은 가격과 잠재적 리스크 즉 사고위험이나 내구성에 대한 이슈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정체되는 시기가 발생하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이에 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성장이 일시적으로 부진하고 급격히 증가한 공급에 산업이 공급증가로 성장통을 겪는다는것을 캐즘이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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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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