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조절을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인플레이션을 잡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서는 정부가 하는 정책과 중앙은행이 실시하는 정책 두가지로 나눠서 보아야합니다.정부가 하는 정책으로 후진국이나 강한 정부일때 하는 직접적으로 가격상한제를 두거나 가격을 올리면 벌금을 내는등 규제를 하는게 있습니다. 이런 정책은 개발도상국이하에서 지금도 하고 있으며 한국도 과거에는 직접적으로 규제를 하였습니다.선진국은 간접적으로 규제를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공정위의 담합등의 규제강도를 높히거나 소상공인 보호나 정부의 핀세형태로 규제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확대시 세금공제등으로 재정정책을 펼칠수 있습니다. 이외 FTA확대등도 수입물가에 안정화로 국내 물가를 안정시키는 요인입니다.이외 중앙은행이 금리인상말고 가장 파급효과가 큰 공개시장조작인 시중의 채권이나 RP등의 유가증권을 직접 매도를 하여 유동성을 줄여서 통화량이 급속도로 감소시켜 통화의 가치를 높여서 인플레이션 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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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확정이라던데... 경기침제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히 8월 잭슨홀미팅은 기자회견 연설이고 여기서 금리인하시사가능성을 높게 스탠스를 보였기 때문입니다.향후 미국의 기준금리결정인 FOMC일정은 9월 11월 12월이며 9월은 오히려 0.5프로의 기준금리 빅컷 인하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이는 말씀하신것처럼 현재 미국은 물가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이미 2분기부터 실업률이나 고용률과 소매판매지수등을 살펴보며 경기침체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한 보험적금리인하로서 선제적대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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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시 주식시장은 어떻게 변동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기준금리인하 가능성이 높하지면서 시장금리는 이미 떨어지고 있으며 이미 한국도 정부의 가계대출규제와는 달리 시장금리는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이런 시장금리의 인하로 유동성환경이 좋아지고 신용승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기업의 직간접투자가 증가할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공개시장조작인 양적완화도 추가적으로 확장적이라면 더욱 가속화될수 있고 이는 주식시장과 가상자산시장에는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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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가 늘어나면 어떤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거나 고성장을 하고 있는환경에는 가계부채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때는 문제라기보단 오히려 정상적인 구조입니다.그런데 현재 한국은 코로나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감소하고 있고 현재도 미국보다 성장률이 낮은 오히려 유럽국가와 같은 저성장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거기다 내수소비는 역대 최저수준과 자영업 폐업률은 최고치를 보이며 수도권중심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이를 위한 신용대출이 증가한 상황입니다.만약 수출경기가 다시금 여기서 크게 꺽이는 상황이오고 수도권 부동산의 거래량과 심리가크게 꺽이면 현재도 지방의 미분양 PF사업장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시 전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로인한 신용경색위기가 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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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2금융권은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제2금융권인 상호저축은행은 다소 위험한 상황이 맞고 일부 저축은행들은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 PF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과거 PF사태로 인하여 이미 상호저축은행은 다른 금융기관과달리 PF대출시 자기자본 30프로 요건충족등 요건도 까다로와서 사업성이 낮은곳으로 사업대출을 진행한곳이 많습니다.최근 고금리 환경이 오래지속되면서 사업성이 낮은 쪽에서 미분양 PF아파트나 사업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상호저축은행과 중소형증권사의 유동성 위험은 과거대비 매우 높아진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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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앱테크 유행하기시작한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욜로족보다는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요노족이 뜨고 소비를 하지 않는걸 SNS중심으로 화제거리를 만들거나 인증하는 열풍이나타고 있는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됩니다.거기에 코로나이후 지속된 물가상승과 올해 사상 최대의 내수소비 침체가 이런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짠테크가 유행하면서 이런 무료앱테크가 최근들어 우후죽순 확장되고 인기가 높아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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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9월 금리를 인하하면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원달러환율이 며칠사이 크게 하락하는것도 해당부분이 반영된 효과입니다.현재 한국은행은 금리동결을 13회연속 최장기로 진행되었고 미국은 9월 금리인하 사실상 확정을 넘어 0.5프로 빅컷까지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에 이미 미국의 시장금리는 다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한국은 원화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달러가치는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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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가계부채'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부채의 포괄적개념으로 쓰고 통계데이터에 집계를 위해서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이라고 불리우는 대부업 대출과 신용카드사등의 신용대출이나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등을 포괄하는 가계부채개념입니다.즉 시중은행의 주담대 제 2금융권을 포함한 신용대출과 기타대출 전제를 아우르는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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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만 잘 나오면, 9월증시는 상방으로 향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8월말에 있을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적으로 PCE물가지수의 중요성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일단 올해는 물가지수가 서서히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7월부터 연준의 스탠스는 물가얘기를 하지 않고 물가는 거의 평탄하고 안정화된 추세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준의 파월의장이나 지속적으로 월가에서 나오는 내용은 경기침체냐 아니냐를 두고 크게 갈리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실업률과 고용률 그리고 서비스업의 PMI지수나 소매판매지수등이 상당히 영향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즉 엔비디아의 8월28일에 있을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전망에 따라서 향후 반도체 주가들의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며 만약 이때 흐름에 따라서 반도체주가들이 전고점을 돌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될 수 있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큰 폭의 상승과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또한 경기침체가 아니고 단순히 일시적인 둔화정도로 끝난다는 시장의 전망이 굳어지고 미국의 연준 통화스탠스도 완화적인 기조가 11월 12월에도 유지된다며 현재 수량이 아닌 P의 가격으로 반도체 업황이 좋고 이로 인하여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이 크게 턴어라운드엿는데 향후 수량도 올라간다면 전방설비투자의 증가로 국내의 전공정 업체의 장비나 소재기업들도 크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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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이 다른 해외주식보다 오르지 않거나 장기투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 본적으로 한국은 배당이나 자사주매입소각등이 매우 인색한 주주환원율이 매우 낮은 국가이며 현재 제도가 소액주주가 철저히 불리하고 대주주에게 유리한 정책이며 기업의 인수합병절차나 기업의 사업부 분할과정도 대주주나 경영자에게만 유리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또한 미국과는 달리 소액주주들에 대한 주주피해가 발생하다면 집단소송체제도 없다시피하며 또한 피해입증시에도 경영자가 입증을 하는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선 주주들이 직접적으로 입증을 해야하는데 회사의 내부정보나 상세한 게약과정을 이런 내부문서를 확인 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은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율이 매우 인색하고 기업 거버넌스도 철저하게 대주주에게 유리한 구조와 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밸류레이션 매우 낮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 국내 코스피지수 장기차트를 보면 우상향 하는 구조가 아니라서 10년의 1년꼴로 크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이후에는 박스피와 지지부진한 횡보를 보이는 차트를 수십년간 이어왔습니다. ( 하지만 코스닥지수는 1000이하에서 계속 횡보중 ) 이런 구조로 인하여 장기투자에는 상당히 부적합하고 이로 인하여 현재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이 한국시장에 불만을 갖고 미국같은 해외주식으로 투자를 이어가는것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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