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와 해외 etf증권사 망해도 멀쩡한가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가 망한다고 해서 ETF는 그대로 존재합니다. ETF는 증권사가 운용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는 중개만할뿐이며 이는 증권사가 망한다고 보유한 내 주식도 휴지조각이 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보유한 ETF는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 상품이고 운용사가 운용하는 기초자산은 수탁기관인 수탁사에서 개별적으로 보관되기 때문에 반대로 자산운용사가 망한다고 해도 보유한 수탁기관은 멀쩡히 있다보니 이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증권사가 망하게 되면 다른 증권사로 이전 신청해서 거래하거나 아니면 망한 증권사가 다른 증권사에서 인수할경우 해당 증권사로 통폐합되어 해당 ETF를 거래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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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무상증자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상증자를 하는 이유는 보통 주식수가 늘어나는 것을 흔히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이다보니 주주친화정책으로서 회사가 활용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무상증자 자체는 자본의 이동일뿐이며 재무적으로 어떤 변화도 없으며 보통 대부분 누적되어 쌓인 이익잉여금을 자본의 항목인 자본잉여금으로 이전만 하는 자본항목의 변동이며, 이렇게 되면 결론적으로 주식수량이 늘고 주가는 반토막이 되는 형태가 됩니다. 다만 이런 무상증자를 공시하게 되면 보통 호재로 받아들여서 주가가 올라가는 특징을 보이고 또한 기본적으로 그동안의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으로 한거다보니 재무적으로 탄탄하다는것을 입증하거나 주식수가 늘어나면서 유동성이 공급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점을 활용할때 무상증자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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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서 rp투자는 무엇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RP는 환매조건부채권을 말합니다. 흔히 환매조건부채권을 유동화하여 파는것은 당장 단기 유동성이 필요할때 금융기관들이 많이 쓰며 이는 보유한 국채나 회사채같은 경우 만기가 길기 때문에 이를 유통시장에다가 팔게되면 시장금리에 영향을 주고 채권의 거래유동성이 적어서 원하는 가격에 팔지 못하다보니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해당 보유한 채권을 넘겨준후 일정기간후 다시 되사겠다는 약속을 걸고 채권을 파는 형태를 RP 즉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합니다. 대상은 대부분의 국채이며 아님 우량회사채이고 그리고 단기유동성을 위해서 RP라는형태로 유동화하여 파는행위므로 만기가 7일이나 한달이내로 매우 짧은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유동화하여 돈을 빌리는 행위이므로 단기이자가 반영되고 이 증권사는 CMA와 같인 수시입출식예금을 운용할때 만기가 짧은것으로 운용해야 하다보니 RP위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 CMA-RP형이라고 하면 바로 이 환매조건부채권을 위주로 투자하는 형태의 운용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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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기업들이 반등하기에 상황이 많이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2차전지는 계약해지라는 추가적인 악재가 나온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전기차에 대한 악재부분은 이미 작년부터 올해까지 다 반영된 악재이며 다만 추가적으로 이번 계약해지로 내년 매출과 이익에 대한 가이던스 전망이 기존대비 하향되면서 주가의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전기차의 업황 악화 반영은 이미 오랜기간 반영된 부분이므로 주가의 하락압력은 제한적으로 보이며 현재는 ESS에 대한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ESS에서 완성셀업체에서 가장 주도적인 업체가 LG엔솔이므로 엔솔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반등 업사이드는 남아있기 때문에 락바틈의 전략으로서 반등시 매도하는 전략은 유효해보입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전기차의 상황이 좋지 않으므로 지속적인 상승랠리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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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은을 매수하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은가격의 상승률은 2000년대 들어서 단기간에 가장 빠르게 랠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말은 반대로 말하면 산업수요로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대다수는 투기수요로 가격 상승이 일어난것이며, 최근 시장의 늘어난 글로벌 M2유동성이 AI투자로 인하여 은의 산업수요가 늘어나고 금의 상승대비 가격 상승이 거의 일어나지 않은점을 착안하여 크게 올라갔던것입니다. 이말은 투기수요로 인한 랠리가 현재의 시장흐름인데 반대로 말하면 현재 은을 매수하게 되면 그만큼 하락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단기간에 크게 하락손실 위험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즉 이런 부분을 감내하기에는 일반인투자자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처럼 따라가는 시장에서 섣불리 매수하는거 자제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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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개입을 해서 환율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무슨 돈으로 환율에 개입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외화보유고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각국가들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보유자산이 있습니다. 즉 기업들이나 개인들이 국내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할경우 또는 외국계기업들이 국내로 직접투자를 하기 위해서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하여 해당 국가 통화로 보유해야하는데 이때 반대편에서 중앙은행이 ( 한국에선 한국은행 ) 반대편에서 해당 달러를 사들이는 주체로 나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수지가 흑자가 구조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국내의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하게 될때 외화보유고가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쌓인 외화보유고에서 외하자산을 통해서 외한시장에서 환율에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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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우선적으로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즉 이말은 국내는 사실상 원자재를 수입해오며 이 원자재는 국내 생산재의 원재료 비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산업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금속재는 구리와 은이며 ( 금은 자산의 속성이지 산업재로는 거의 안쓰임, 시총에서 90%가 자산가치 ) 이로인해서 생산자물가의 상승이 기업들이 추후 공산품의 가격 상승으로 전가시켜서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시차가 적용되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게 무조건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매우 약하고 구매력이 약해지게 되면 기업들이 그만큼 비용을 전가시키지 못하고 스스로 감내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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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1년에 900만원씩 납입하면 노후가 편안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인 IRP계좌는 세액공제가 중첩되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은 600만원 한도 IRP는 900만원 한도이며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IRP계좌를 추가로 개설하여 매년 900만원을 납입하여 세액공제혜택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5500만원 총급여 이하에서는 16.7%의 세액공제율이 나오며 초과분은 13.2%의 공제율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IRP계좌를 활용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또한 일부는 ISA계좌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며 이는 200만원까지는 일반형 계좌에서는 비과세한도 혜택을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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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를 225조 발행을 한다는데 국채 발행이 국가신용등급에는 영향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신용등급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이 GDP대비 정부부채의비율입니다. 현재 선진국들의 경우 사실상 100%를 이미 다 초과할정도로 건전성 악화가 계속 심화되고 있고 이 부분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며 이 정부부채 비율이 더 늘어나게 되면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의견을 나눠서 전망을 합니다. 그리고 이 정부부채비율은 정부의 국채발행으로 인해서 늘어나는것이며 결국 국채발행이 증가하게 되면 당연히 정부부채비율이 증가하다보니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GDP대비 부채비율이 증가하게 될것이며 또한 이자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재정수지의 악화를 불러들이고 또한 이자비용의 증가와 부채비율이 증가하게 되면 국채의 할인율이 증가하게 되어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될경우 다시 국채를 발행하게 되면 할인율이 증가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금리의 급등으로 신용경색을 불러들이는 유동성함정에 빠질 수 있는 요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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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밸런스는 무엇을 나타내는 경제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해당 용어는 국가 정부의 재정수지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즉 가장 기초재정수지를 영어로 프라이머리밸런스라고 하며 간단하게 보면 재정수입에서 (세금) 정부가 매년 예산편성으로 지출하는 재정지출에서 발행한 국채의 이자지급비용을 뺀것을 말합니다. 이자지급비용은 과거의 국채발행에 대한부분은 일단 제외하고 현재의 재정수입과 재정지출의 기조적으로 재정흑자구조인지 알아보기 위한 정부의 재정수지용어이자 건전성을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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