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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7의 우리나라가 합류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G7을 더이상 확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랐던 1세대 국가가 미국과 영국이었고 이들이 과거에 했던 초기 관세를 통한 보호무역주의를 통해서 자국의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철강산업의 기반을 다져서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력을 높여가며 높은 경제성장과 어느정도 기반을 다지면서 2세대 국가인 독일과 일본 그리고 여기서 미국 영국 동맹국과 경쟁국인 프랑스나 캐나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선정되어 선진국으로서 HOST국가된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이런 모델로 성장한 3세대 국가인 한국과 대만도 이런 위치에 올라왔지만 이들 국가에 포함되기엔 너무 많고 같이 선진국으로서 글로벌 패권이나 규칙 질서를 정하는 국가로 초대하기엔 너무 많고 자신들의 주도권을 주고싶지 않다는 판단하게 G7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잇으며 오히려 G20이라는 다소 애매한 위치로 신흥선진국가로 포함시키면서 견제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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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완화"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양적완화는 공개시장조작 정책이라고 볼수 있으며 200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이 이론적으로 알던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이후부터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로존까지 본격적으로 이 정책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해당 정책은 중앙은행이 발행시장이 아니라 유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채권을 매입하는 정책이며 더 나아가 주식이나 ETF도 매입할 수 있는데 일본이 이런 실제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즉 유통시장에서 직접적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게되고 시중에 통화량 즉 금융기관에 유동성이 풀리는 효과로 작동하게 됩니다. 즉 금융기관에 대규모로 유동성이 풀리게 되고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서 저금리의 환경이 조성되고 이로 인해서 금융기관 중심으로 유동성이 크게 증가하게 되니 주식이나 채권 각종 대체자산으로 유동성이 풀리면서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오랫동안 채권이나 주식이 같이 올라가는 커플링현상이 이례적으로 발생했던것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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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 주식 시장이 더 좋아질걸로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국내주식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수 있는 환경으로 보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처음으로 국내 PBR 0.9배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였으며 상법개정에 대한 필요성과 MSCI선진지수 편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고 언급을 한것도 최초입니다.즉 향후 주주충실의무에 대한 상법개정과 밸류업프로그램의 대한 변화나 정부의 적극적인 밸류에이션과 자본배치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이 기대감이 커지면서 거버넌스 환경이 변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본배치의 효율성이 하반기에 실제로 더해진다면 국내 주식은 PBR이 일본과 같은 1.3~1.4배정도로 될 수 있는 환경이 보이며 ROE는 일본보다 높다는 점과 태국도 1.5배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지금은 이런 기대감이 반영되어 보이며 1.4배정도만 반영된다면 주가지수 4000의 육박할정도 이므로 지금은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시점으로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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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안좋은데 우리나라 정부의 대응전략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은 미국과의 협상과 또는 러시아와 중국 일본등과의 협상 외교정책이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즉 지금 보호 무역주의와 각국간의 무역협상 등이 무역보다 중요한 시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즉 이들과의 외교 협상을 통한 무역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또한 내수와 내수의 직접투자를 늘리기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추경을 통한 재정정책과 국내 투자를 늘리기 위한 세제정책이나 보조금 정책을 통한 지원경제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통해서 외국 기업들의 국내 직접투자를 늘리는것도 중요한 과제로 보입니다. 이러면서 중앙은행도 현재 어려워진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유동성 확장정책이 같이 맞물리는 시점이 되어야 정책 유효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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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근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이라는것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네트워크가 있는것을 코인이라고 합니다. 즉 이더리움이나 리플 솔라나 그리고 무브먼트 소폰 이런것들은 모두 코인입니다. 즉 이들은 자체 메인네트워크가 있고 이름 그대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무브먼트 네트워크 소폰 네트워크와 같은 자체 메인넷이 존재하고 독립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것을 코인이라고 합니다.토큰은 이런 자체 메인네트워크가 없으며 다른 네트워크를 빌려서 블록체인으로 운용이 되는것을 토큰이라고 합니다 이에 이더리움기반이나 솔라나 기반 카이아 기반등의 여러 토큰들이 존재하고 이더리움 기반 토큰들은 이더리움 메인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자체 메인네트워크가 없는것들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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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이 일정 가격대를 깬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준비금을 갖고 테더사와 서클사는 갖고 있고 은행처럼 결국 신뢰를 기반으로 1테더는 1달러나는 페깅이 되는 구조가 형성되어있습니다.즉 누군가 대량으로 0.98달러까지 매도하게 되어 가격이 붕괴되면 다른 차익 매수자가 빠르게 매수를 하여 1달러는 1테더형태로 유지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누군가 대량으로 매도하거나 이런 흐름으로 가격이 페깅이 되지 않는 구조라고 한다면 테더사와 서클사들은 자신들의 지급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1테더를 자신들에게 갖고와서 상환을 요구하면 바꿔주겠다고 하면서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면서 가격이 형성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즉 일부는 직접적으로 상환을 해서 1테더를 갖고오면 1달러로 바꿔주도록 해줄 수가 있으며 또는 테더사와 서클사는 막대한 이익을 매년 몇조원이상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 직접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여 가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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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인상승장에서 비트코인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23년도말부터 수급이 개인중심으로 오르는게 아니라 이제부터는 기관중심으로 수급이 바뀌게 되었으며 고래의 수급보다는 오히려 비트코인 ETF의 현물의 수급과 미국 블랙록에서 상품이 출시되면서 주요 월가 금융기관이나 사모펀드에서 본격적으로 수급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면서 미국의 주요 상장기업이나 정부까지 비트코인을 보유매수하면서 시장상황이 바뀌었다는게 중요합니다 이들은 알트코인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고 대체자산으로서의 확실한 지위를 갖고 있고 2100만개라는 발행한도와 특정 누군가가 대량으로 소유하지 않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중심으로 매수를 가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알트코인은 완전히 소외된 시장으로 재편된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작년부터 비트코인 중심으로 매우 강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알트코인은 매우 소외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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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들도 등급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민간 기관중에서 미국과 중국에서의 일부 민간 기업중에서 코인을 평가하는곳이 있습니다. 미국의 기업인 웨이스 레이팅스가 있으며 중국기반 자본의 토큰인사이트가 있으며 각각 A~E등급이나 AAA등급과 같이 신평사처럼 비슷하게 매기는곳도 있습니다.이외에도 한국의 쟁글포털이라는 곳도 프로젝트의 백서나 공시이력 재단의 정보를 통해서 신뢰도와 리서치사이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주요 기관들 모두 최상위급으로 진단하고 점수도 95점이상으로 진단합니다. 즉 가장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고 투명하고 보수적인 대체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는게 비트코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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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비전이 있긴 한걸까요? 소소하게 넣고는 있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알트코인 즉 메이저도 아니고 급등코인이나 아니면 거래량이 없거나 유동성이 작은 코인을 여러개를 매수하셔서 장기투자하는것은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도 여전히 코인은 매일같이 출시되고 이러면서 상장이 되고 있으며 이렇게 수만개가넘는 코인중 극히 일부분만 이더리움이나 솔라나같이 메이저 레이어코인들이 디앱에서 일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또는 대체자산으로서 유일하게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정도나 장기투자의 확신을 갖고 하는것이지 어떤 기준없이 알트코인을 매수하여 장기투자하는것은 돈이 되기 보다는 자산이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은 투자방식으로 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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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피이알이나 피비알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PER나 PBR은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진단하는 지표이며 해당 지표를 분석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주가가 오른다고 예측하는 지표가 아닙니다.다만 상대적으로 주가의 하방을 진단하거나 상대적으로 고평가이거나 앞으로의 주가가 우상향하는데 타당한지 알아보는 지표로 해석하셔야합니다. 대표적으로 PBR은 기업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주가의 역사적 평균 PBR대비 현재의 PBR을 비교하여 주가의 하락이 나올때 바닥을 알아보는 락바틈전략으로 사용하는데 유용하며 해당 기업이 향후 미래의 성장성이 기대되고 반대로 주가의 하락이 어느정도 진정되고 바닥을 잡을때 사용하는 지표입니다.PER같은경우 기업의 이익성장성이 두드러지거나 성장형 기업일때 현재의 PER수준이 동종업계나 지수의 평균 PER과 비교하여 얼마나 고평가되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이며 해당 PER는 기업의 이익성장이 앞으로도 유지될지는 알수는 없는지표입니다. 즉 두 지표는 해당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진단하는지표이지 미래의 예측과는 무관한 지표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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