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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운전하는 것과 옆에서 타고 갈때 멀미하는것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 보내는 정보의 일치성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전에 인체의 치유과정이나 생리학적 원리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처럼, 멀미도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과 관련이 깊습니다. 멀미는 시각 정보, 평형 감각 (내이의 전정기관), 그리고 고유수용성 감각(근육과 관절이 움직임을 느끼는 감각)이 서로 충돌할때 발생합니다. 운전할때 : 운전자는 직접 자동차를 조작하며 전방의 도로 상황을 예측하고 반응합니다. 눈으로 보는 전방 시야와 몸으로 느끼는 가속 및 회전 움직임(평형 감각)이 서로 일치합니다. 운전대 조작이나 페달 컨트롤처럼 몸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뇌가 보내는 감각 정보들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멀미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승객일때(특히 뒷좌석) : 승객은 운전대 조작처럼 스스로 차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뒷자석에서는 전방 시야가 제한되거나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에 집중하게 되어, 눈으로 보는 것과 몸이 실제로 느끼는 흔들림이나 움직임(평형감각)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합니다. 이 감각 정보의 충돌이 뇌를 혼란스럽게 하여 멀미 증상을 유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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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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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에서 코깅토크라는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모터에서 코깅 토크는 전류가 흐르지 않을때도 영구 자석과 고정자(스테이터)의 슬롯 사이의 자기장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맥동 토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모터가 특정 위치에서 자석에 의해 슬롯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불필요한 토크입니다. 코깅 토크가 크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진동 및 소음증가 : 모터 회전 시 불규칙한 힘이 작용하면 진동과 소음을 유발합니다. 속도 리플 : 정속 주행 시에도 속도가 미세하게 변동하여 정밀한 제어를 어렵게 합니다. 저속 제어 불리 : 아주 낮은 속도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코깅 토크를 줄이는 방법은 주로 설계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주요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자(스테이터)설계 최적화 : 슬롯의 개구부 너비, 슬롯 향상, 또는 슬롯 수를 조정합니다. 자석 또는 슬롯 경사 : 자석이나 고정자 슬롯을 비스듬하게 배치하여 자기력의 불균형을 줄입니다. 극-슬롯 조합 최적화 : 모터의 극 수와 슬롯 수의 비율을 최적화합니다. 공극 길이 증가 : 자석과 고정자 사이의 간격을 늘리면 코깅 토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석 향상 변경 : 자석의 형상을 변경하여 자기장 분포를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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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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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총기나 로켓도 제작이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3D 프린터로 총기를 제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를 유령 총기라고 부르기도 하며, 플라스틱 뿐 아니라 금속 프린팅 기술 발전으로 금속 총기도 제작될수있습니다. 로켓의 경우에도 시제품이나 복잡한 부품을 제작하는데 3D 프린팅 기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총기 제작에 관해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총기 제조 및 소지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습니다. 허가 없이 총기를 제작할 경우 총포화약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3D 프린팅 총기에는 일련번호가 없어 추적이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쉽게 총기를 만들어 소지하게 될 경우, 범죄나 테러에 악용될 위험이 커지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법조계에서 이에 대한 규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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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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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3D게임은 그래픽, VR/AR기술발달로 현실과 구분이 어려워질 정도로 발전할수있습니다. 이미 3D 애미메이션 기술은 현실 구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증강 현실 게임이 발전하면 게임속에서 고통이나 쾌락등 오감을 느끼는 것 또한 가능할수있습니다. 이는 현실감을 극대화하려는 기술적 시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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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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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로봇이 발전되면 인공지능 AI 로봇이 자기 스스로 판단을 내려 거짓말도 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현재의 인공지능은 자기 스스로 인간처럼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지금 접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들은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통계적 패턴을 학습하여 가장 그럴듯한 다음 단어를 예측하고 문장을 생성하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학습 데이터에 오류나 편향이 있거나, 복잡한 질문에 대해학습된 패턴만으로 답변을 구성하다 보면 사실과 다른, 즉 환각 현상을 보일수있어요 AI가 자신감 있게 틀린 말을 하는 경우도 이러한 맥락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는 AI가 의도적으로 상대를 속이려는 것이 아니라, 학습된 정보의 한계나 패턴 인식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AI에게는 인간과 같은 양심이나 의도, 욕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거짓말을 할 동기가 없습니다. 미래의 고도화된 인공지능, 즉, 강인공지능(AGI)이 등장한다면 상황은 달라질수있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의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할수도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먼 미래의 논의이며, 많은 연구자와 철학자들이 인간과 AI의 윤리적 공존을 위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기술발전과 더불어 이러한 윤리적, 철학적 고민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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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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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먼저, 인공지능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지을수있을까요?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의지를 가진 존재라기보다는 매우 강력한 도구에 가깝습니다. 인류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개발하고, 어떤 가치를 부여하며,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사회의 많은 부분을 효율화하고 변화시킬 잠재력은 엄청 나지만, 궁극적인 방향 결정권은 아직 인간에게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만큼이나, 이를 다루는 인간의 지혜와 윤리적 판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들 덕분에 인간이 돈과 권력에서 벗어나 일하지 않아도 되는 평온한 세상이 올수있을까요? 이론적으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인간이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당되는 시나리오도 상상할수있습니다. 이미 질문자님께서도 기본 소득에 관심을 보이신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이런 사회 구조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거나, 일자리 감소에 따른 사회적 혼란, 혹은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온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수있도록 사회 시스템, 경제 구조, 그리고 인간의 가치관 자체에 대한 깊은 고민과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그러한 가능성을 열어줄수는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결국 인간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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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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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록 현상이 발생되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정확한 원리르 명확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베이퍼록 현상의 핵심 원인은 브레이크액이 과도한 열로 인해 끓어 기포(증기)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수분을 흡수하여 비등점이 낮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브레이크액은 흡습성(수분 흡수)이 강합니다. 운행중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브레이크액의 순수한 끓는점(건식 끓는점)이 점차 낮아져 습식 끓는점 상태가 됩니다. 즉, 수분 자체가 베이퍼록을 일으키기 보다는, 수분 흡수로 인해 브레이크액의 끓는점이 낮아지는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낮아진 비등점에서 브레이크액이 기화되어 증기(vapor)가 발생합니다.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브레이크 시스템(브레이크 패드,디스크)에 많은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브레이크액으로 전달됩니다. 이때 브레이크액의 끓는점이 낮아져 있으면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브레이크액이 쉽게 끓게 됩니다. 끓으면 액체가 기체 상태인 증기로 변하는데 이 증기가 바로 베이퍼록의 주범인 기포입니다. 브레이크액에서 발생한 증기이므로 유증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공기가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 증기기포가 압력을 전달하지 못해 베이퍼록이 발생합니다. 액체는 압축되지 않지만, 기체(증기기포)는 압축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유압을 전달하려 해도 이 기포들이 압력을 흡수하며 먼저 압축되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페달이 스펀지처럼 푹 들어가거나 제동력이 현저히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요약하자면, 3가지 1번(수분 흡수로 인한 끓는점 저하)과 2번(끓는점 저하로 인한 브레이크액의 기화 및 증기 발생)이 합쳐져 베이퍼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리입니다. 3번에서 말하는 수분이 증발하여 공기가 발생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분 자체는 증발하여 수증기가 될뿐, 공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며 주된 원인은 브레이크액 성분 자체의 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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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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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러, 블레이드, 베인, 프로펠러, 로우터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모두 회전하는 날개나 회전 부품을 뜻하지만 기술적 늬앙스에 차이가 있습니다. 임펠러는 펌프나 터빈 내부에서 유체를 움직이게 하는 회전 날개 전체를 의미합니다. 펌프에서 유체를 밀얼내거나 흡입하는 역할에 초점이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임펠러나 프로펠러, 로우터 등 회전하는 장치의 개별 날을 가리키는 말로, 단일 날을 뜻합니다. 베인은 보통 공기 조절이나 유체의 방향을 바꾸는역할을 하는 날개 같은 부품인데, 펌프나 터빈 내에서 유체의 흐름을 유도하는데 쓰입니다. 프로펠러는 비행기나 선박 추진용 회전 날개로, 주로 추진력을 만드는데 특화된 임펠러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로우터는 회전하는 전체 회전체를 가리키며, 임펠러나 프로펠러를 포함하는 좀더 넓은 의미입니다. 원어민들도 전문 분야마다 다소 혼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펠러와 프로펠러는 장치 목적과 환경에 따라 구분하며, 블레이드와 베인은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용어로 쓴답니다. 기술적 정의보다는 사용 맥락과 산업 특성에 따라 차이가 커서 혼동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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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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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304와 SUS316 차이점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SUS304와 SUS316은 모두 300계 스테인리스강으로 비자성 특성을 가지며, 내식성도 우수해 스프링 재질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핵심 차이는 내식성에서 나타나는데, SUS316은 몰리브덴(Mo)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염분,해수등 부식 환경에 더 강합니다. 반면 SUS304는 일반적인 환경에 적합하며 내식성은 SUS316보다 낮습니다. 또한 SUS316은 비자성이 더 강해 자석에 덜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 화학공업, 식품 가공 등 부식에 민감한 환경에서는SUS 316이 더 적합하고, 일반 용도에는 SUS304를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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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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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보다 코가 왜 더 클까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남성이 여성보다 코다 더 큰 이유는 주로 신체 크기와 산소 요구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남성은 근육량과 활동량이 많아 산소 소비가 많고, 이에 맞춰 코가 더 큰 구조를 가지게 되어 더 많은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코는 여성 대비 약 10% 정도크며, 이는 에너지 수요와 인체 구성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 크기는 단순한 외형 차이를 넘어 체내 산소 공급을 위한 생리적 적응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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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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