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떠돌이별은 어떤 원리로 은하와 은하를 이동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떠돌이 항성(영어:Rogue Star)은 은하의 중력에서 벗어나 따로 활동하게 된 천체를 일컫는 단어이다. 주로 은하간 항성으로 알려진 떠돌이 항성은 본국 은하의 중력을 벗어나 은하간 공허 속으로 또는 그쪽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별이다. 더 느슨하게 말하면 특이한 위치나 동작 상태에 있는 어떤 별을 떠돌이 항성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생성되는 원인은 두개의 은하가 서로 충돌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별이 은하에서 튕겨져 나가거나 쌍성 중에 하나는 블랙홀에 의해 삼켜지고 하나는 블랙홀에 의해 튕겨나가면서 발생되기도 한다. 이런 떠돌이 항성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큰 위협이 되는 존재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에 우주에서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되는 존재이다.출처 : 위키백과 - 떠돌이 항성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4.12
0
0
상어 중에서 그린란드 상어는 몇 살까지 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한류성 바다에 600m의 얕은 심해에 서식하는 상어이며, 몸길이는 7m에 몸무게는 최대 1.5톤 가까이 나가는 거대한 상어다. 그린란드 상어는 상어 중 가장 추운 지역에 서식하는 상어로, 거의 유일한 아한대 서식 상어이다. 그래서 신체 내에 부동성 물질을 순환시킨다.신진대사 속도가 매우 느려서 심장이 10초에 1번만 뛴다. 대신 심장 크기가 사람의 4배라서 한번 박동 때마다 피 1리터를 순환시킬 수 있다. 이처럼 신진대사가 느리니 성장속도 역시 느린데 1년에 불과 1cm 정도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준성어가 되는데만 100년이, 초산이 가능한 성어가 되는데는 150여년이 걸린다. 대사체학적으로 수명이 신진대사 속도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그린란드상어는 무척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최대 수명을 약 2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었지만, 2016년 포획된 개체들 중 5미터 정도 되는 개체의 눈 수정체를 이용해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을 한 결과, 나이가 최소 272살에서 최대 512살이 나와서 최소 나이와 최대 나이의 평균 값인 392살로 평균 수명이 200살 가까이 늘어났다. 최소치로 잡아도 기존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셈. 게다가 이 개체도 노환으로 죽은 것이 아니니 최대 수명이 얼마인지는 그야말로 미지수.출처 : 나무위키 - 그린란드 상어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4.11
0
0
전자담배도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하나는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상을 가열해 그 증기를 흡입하는 액상형 전자담배입니다. 이 액상형 전자담배의 증기를 수증기 정도로 생각해 간접흡연의 위험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액상형 전자담배의 증기는글리콜, 글리세롤, 화학 향료, 니코틴 등의유해성분이 포함된 액상을 가열한 에어로졸 성분입니다.이러한 성분들은 폐 조직에 해를 끼치는화합물과 금속을 포함하고 있기에 직접 들이마시는 흡연자만큼이나연기, 증기를 흡입하는 타인의 폐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또 한 가지 유형은, 특수하게 제조된 연초를전용 기기에 꽂아 태우는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입니다. 이 역시 증기와 냄새가 거의 퍼지지 않다 보니전자담배 간접흡연의 위험을 실감하기 어려운데요. 일반담배와 같은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간접흡연 유해성은 똑같습니다.오히려 타르양은 일반 연초의 최대 1.52배,니코틴양은 0.8배인 것으로 나타나그 위험성이 연초 못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출처 : 금연길라잡이 - 전자담배도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 수 있어요!
학문 /
전기·전자
24.04.11
5.0
1명 평가
0
0
파인애플을 먹고 나면 혀가 아픈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가 혀와 구강 점막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합니다. 그래서 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면 통증이 생기는 것이죠! 참고로 키위에는 '액티니딘'이란 효소가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파인애플의 효소와 비슷한 작용을 해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입안이 아린 증상이 나타나곤 하죠.출처 : 식약지킴이 - 파인애플 먹으면 입이 아린 이유
학문 /
기계공학
24.04.11
0
0
일반적인 가정집에도 있는 화장실 변기통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용?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변기의 물을 내리면 몇 초 뒤에 다시 변기 속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물은 변기에 연결된 정화조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변기 안에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두말할 것도 없이 용변이 쌓여 있는 정화조의 역한 냄새가 그대로 올라와 집 안이 악취로 진동하게 될 것입니다. 옛날 재래식 화장실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던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입니다. 변기 안에 물이 차오르도록 해서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은 1775년 커밍이 개발했습니다. 정화조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법을 연구하던 그는 ‘사이펀의 원리’에서 착안해 새로운 형태의 배수관을 개발했습니다. 즉, 배수파이프를 거꾸로 된 U자 형태로 구부리고, 그것에 일정량의 물을 채워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차단하도록 한 것입니다. 대기압과 중력의 작용으로 높은 곳의 용기에 담겨 있는 액체가 관을 통과해 낮은 쪽에 있는 용기의 액체로 전달되는 원리. 양쪽의 대기압과 중력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물의 흐름이 멈추게 된다. 원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사이펀의 원리를 이용하면 높은 곳의 물을 더 높은 곳까지 끌어올린 뒤 낮은 곳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은 곳에 있는 물의 표면에 공기의 압력이 직접 작용해 물을 밀어내는 기압 차 원리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변기 내부에는 뒤집힌 U자 모양의 사이펀이 있습니다. 이 사이펀은 물 표면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요, 평소에는 물이 사이펀의 굽혀진 부분까지만 채워져 있습니다. 이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변기의 수면에 작용하는 대기압과 사이펀 안의 대기압이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변을 보고 레버를 내리면 변기 뒤쪽에 있는 물탱크의 마개가 열려 변기 안으로 많은 양의 물이 한꺼번에 밀려들어옵니다. 이때 물이 가하는 압력으로 사이펀 속의 대기압이 사라지며 변기의 물은 순식간에 사이펀 안을 완전히 채우고 용변과 함께 정화조로 빠겨나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있다면 아무리 높은 곳도 물이 순식간에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고 물탱크에서 계속 많은 양의 물을 공급하면 변기에는 물이 차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용변과 물이 빠져나간 뒤에는 물탱크의 마개를 닫고 물의 공급량을 줄여 사이펀 안에서 기압이 균형을 이뤄 물이 고여 냄새를 차단하도록 변기의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변기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학문 /
전기·전자
24.04.11
0
0
비나 .눈이나 .우박이 올때 뛰면 덜 맞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1970년대부터 비를 덜 맞는 방법에 대해 수많은 논문이 잡지에 실리는 등 논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했다는 것도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 과학자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1987년 유럽 물리화학지에 실린 연구 자료에 따르면, '비가 올 때 거리가 짧은 경우 걷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약 10% 정도 덜 맞는다'라고 했으며, 1995년 영국의 한 과학자는'비가 올 때 초속 3m 이상(성인 걷는 속도는 약 1.3m/s)의 빠르기로 달리면 속도에 따라 비를 맞는 양에는 별 차이가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연구에서도 초속 3m까지는 걷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비를 덜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 1997년 미 국립기상데이터센터 소속 기상학자인 토마스 피터슨 박사와 트레버 월리스 박사가 직접 실험해본 결과, 장대비 속에서100m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 달려갈 때가 걸어갈 때보다 40% 정도 몸이 덜 젖었습니다. 즉, 3가지 연구 모두 '비가 올 때는 뛰 어가야비를 덜 맞는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비를 덜 맞는 방법에 관한 실험은 사람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맞는 비의 양'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속도 외의 요소가 변해서는 안 됩니다. 빗방울의 낙하 속도, 빗방울의 크기 바람(에 따른 비의 각도), 사람이 움직일 때 몸의 각도,이동 거리 등은 고정되어야 해요. 하지만 현실은 바로 옆이라도 비가 오는 속도와 양이 달라질 수 있고, 풍속과 풍향 수시로 변하며, 기계가아닌 이상 움직일 때 몸의 각도가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통제변수가 있는 실험과 조금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죠. 앞서 소개해드렸던 미국 기상학자들의 실험의 경우 직접 비를 맞아 가며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 조건이 통제되어 있는 시뮬레이션이나 공식으로 인한 연구보다는 실제와 비교적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실험과 달라질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예를 들자면, 바람이 앞에서 불어올 때는 걷거나 뛰는 경우 모두 몸의 앞면이 비에 젖기 때문에 이동 속도와는 관계없이 많은 비를 맞게 됩니다. 반대로, 바람이 뒤에서 불어온다면 바람의 속도와 비슷하게 뛰는 것이 비를 덜 맞게 되죠. 또, 이동 거리가 길어 장시간 비를 맞아야 한다면, 혹은 폭우와 같이 강수량이 많다면 걷든 뛰든 많은 몸이 다 젖으므로 이동하는 속도는 크게 의미가 없답니다.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뛰면 비를 덜 맞을까?
학문 /
토목공학
24.04.11
0
0
도파민 하고 엔돌핀은 어디에서 생성이 되고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도파민은 중뇌의 흑질(substantia nigra, SN)과 복측피개야(ventral tagmental area, VTA) 영역의 도파민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어 신경 신호 전달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한다. 뇌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뉴런과 합성된 후 세포 속에 충전되어 활동 전위를 자극한 뒤 다시 방출된다. 이후 도파민은 분해되어 재흡수된다. 프로락틴(prolactin)의 분비를 억제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프로락틴 방출 억제 호르몬(PIH)라고도 불린다.뇌에 도파민이 너무 과도하거나 부족하면 ADHD, 조현병, 치매, 우울장애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흑질의 도파민을 생성하는 세포가 특이적으로 파괴되어 운동 능력이 점차 떨어지는 질환이 파킨슨병이다. 즉, 연구 결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뇌 속에는 도파민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도파민은 파킨슨병 치료에 사용된다.엔도르핀(영어: endorphin 또는 endogeneous morphine)은 내인성 모르핀이라는 뜻으로, 뇌와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내생성 아편유사물질'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이들은 중추신경계의 아편유사수용체(opiate receptor)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인간 뇌에서는 고통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뇌생성 아편유사제의 생리학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엔도르핀은 고통 전달, 호흡, 운동,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 감정에 관련된 뇌의 영역에서 높은 농도로 발견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될수록 혈액과 뇌의 엔도르핀 농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고통을 느끼는 임계점도 상승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엔도르핀은 당장 통증만으로도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내일의 건강을 생각할 겨를이 없는 막장 상황을 어떻게든 견디기 위해 나오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엔도르핀이 마구 나올만한 상황은 가급적 겪지 않는 게 육체 및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엔도르핀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대표적인 경우 세 가지가 있는데, ①사망 직전 ②출산 ③급작적 중상이다. 하마에게 물려서 팔이 떨어져나간 후 도망가면서 고통을 못 느꼈거나, 자살시도를 했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사람이 소생 직전에 격한 환희를 느꼈다고 한다거나, 엄마들이 흔히 자식한테 너 낳을 때 기뻤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엔도르핀의 효과다.출처 : 나무위키 - 도파민, 엔도르핀
학문 /
화학
24.04.11
0
0
산에올라가도 기압이 높아서 힘든데 비행기는 내부 압력을 어떻게 낮추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국제선 비행기가 날아가는 지상에서 1만 1천여 미터 높이의 공중은 대기 온도가 영하 56.5도, 기압은 지상의 25%에 불과한 3.8PSI(Pounds per Square Inch), 습도는 0.001% 정도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이 아니지요.하지만 비행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여압장치, 온도 조절장치, 공기 순환장치, 오존 제거장치들로 이루어진 에어컨 시스템에 있습니다.기내에 공급되는 공기는 항공기 외부의 공기를 엔진의 압축기를 이용해 공기 온도를 섭씨 200도까지 높여 멸균 상태가 된 후, 승객이 편안함을 느끼는 적당한 온도로 조절되어 객실 내부에 공급이 됩니다. 이를 객실에 공급해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쾌적한 기내 공기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주는 것이 바로 에어컨 시스템이지요.에어컨 시스템의 여압장치는 객실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고공을 비행하는 승객들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합니다. 고도가 높아지면 대기 압력이 감소하고 혈액의 산소 용해량도 줄어들면서 신체에 산소 부족 현상이 오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풍선에 공기를 주입하듯이 객실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기내 기압을 지상에서 느끼는 수준으로 만듭니다.출처 : 대한항공 뉴스룸 - [항공상식Q&A] 기내 공기는 안전한가요?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4.11
0
0
초전도체는 상용화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를 사용하여서 자기부상열차나 MRI등등 현재 사용화 되어서 사용중인데요. 자기부상열차는 는 이전부터 개발되어서 일부 국가에서는 상용화 되었고 한국에서는 일부 노선에서 테스트만 진행한 사항입니다. 또한 현재 MRI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중입니다. 초전도체가 진짜냐 가짜냐 하면서 뉴스에 나온것은 상온상압 초전도체로 지금까지의 초전도체는 극저온에서만 초전도체가 되어서 이것을 상용화 하기가 어렵고 또한 돈도 많이 들게 되는데 상온상압에서 초전도체가 되면 이런 비용과 수고가 적어서 이슈가 되었던것입니다.
학문 /
전기·전자
24.04.11
0
0
식용유가 왜 물보다 끓는 점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끓는점이란 액체 표면에서 기체로 변하는 증발과 달리 액체가 열에 너지를 흡수하여 표면 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기체로 변할 때의 온도를 말한다 끓는점에서는 분자가 흡수한 열을 액체 분자 간의 인력을 끊고 상태 변화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는 다.(출처 : 끓는점과 녹는점 -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즉 물체마다 분자간의 인력이 다르고 또한 물질의 양등에 따라서 끓는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결국 물보다 식용류가 분자간의 인력이 더 높고 그 인력을 끓을수 있는 온도가 더 높아서 그런것입니다.
학문 /
화학
24.04.11
0
0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