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에서 뉴클레오타이드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 세포에 존재하는 고분자 물질. 생명의 유전 정보를 기록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의 설계도가 헥산이다. 대표적인 핵산으로는 DNA와 RNA가 있다. 생명을 구성하는 물질로 지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지니고 있다. 뉴클레오타이드의 중합체로 구성된다.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체인 분자이다. 뉴클레오타이드는 대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그 용량으로 인해 화학적 에너지의 공급자이며, 세포내 신호계 그리고 효소 반응의 중요성분으로도 작용한다. 뉴클레오타이드는 뉴클레오사이드(nucleoside)에 인산기가 덧붙여지고, 인산과 당이 결합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만들어진다. 당장 우리 몸의 수많은 반응에 매개체로 쓰이는 ATP부터가 뉴클레오타이드다. 아데닌(A)+리보오스(5탄당)+인산기 3개를 보유하고 있다.출차 : 나무위키 - 헥산, 뉴클레오타이드
평가
응원하기
우주 공간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데다 거의 진공상태인 우주에 냄새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미국의 화학공학뉴스(Chemical and Engineering News)에 따르면, 우주에는 다양한 냄새가 존재한다는데요. 인류 최초로 혜성에 도착한 로제타(Rosetta) 탐사선의 데이터는 ‘썩은 계란 냄새’를 전했어요. 로제타가 도착한 67P 혜성은 황화수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서 ‘이제껏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어요.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고기를 굽는 듯한 ‘베이컨 냄새’가 났으며, 누군가는 ‘스테이크 굽는 냄새’를 맡았다고 하네요. 뜨거운 금속 냄새나, 용접을 할 때 튀는 불꽃냄새 같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런 증언을 뒷받침해, 우주 과학전문 매체 ‘스페이스 닷컴’에서는 ‘우주에서는 독특한 금속 냄새가 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나사(NASA)는 우주 냄새를 똑같이 만드는 프로젝트에 돌입했는데요. 새로운 우주인 훈련 프로그램에 적용하기 위해서지요. 이 프로젝트를 맡은 영국의 향화학자 스티븐 피어슨은, ‘높은 에너지를 가진 원자가 강하게 진동할 때 금속성 냄새가 날 수 있다’ 고 전했답니다.출처 : LG케미토피아 - 우주에도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는 우주의 비밀
평가
응원하기
해파리의 재생능력은 제한적으로 가능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해파리는 신체 일부가 잘리면 재생하기도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재생력에 한계가 없어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이 재생력엔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 바로 재생을 할 때 '대칭성'의 조건을 맞춘다는 것이다. 해파리는 잘린 다리를 재생하기 전 그 다리의 길이와 맞추기 위해 다른 다리 근육을 축소시킨다. 어린 해파리든 성체 해파리든 움직이고 먹이 사냥을 하기 위해선 몸의 균형이 맞아야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자인 '마이클 에이브럼스' 외 동료 과학자들이 이 성질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에이브리엄 박사과정의 지도교수인 '고엔토로'는 이는 해파리가 자가치유하는 중요한 방식이며 재생 작용의 원리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도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해파리는 포식자에 먹히지 않는 이상,영원히 살수 있다고 알려졌다.출처 : 위키백과 - 해파리
평가
응원하기
산성비란 무엇이고 산성비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산성비(acid rain)란 평소보다. 많은 산성 물질(질산 및 황산)을 함유하고 있는 비(눈, 안개 포함)를 일컫는다. 산성비의 정의는 pH가 5.6. 이하인 비를 일컫습니다. (한국대기환경협회-산성비) 결국 산성비는 대기에 유해물질인 질산과 황산과 같은 산성을 띠는 물질들이 비와 만나서 산성비가 되면서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주는 왜 암흑천지 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빛을 자체 발산하거나 태양빛을 반사되는 빛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흡수되는 빛은 색은 보이지 않고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는 빛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는 한없이 넓고 또한 물체가 반사되지 않고 빛이 계속 뻗어가기 때문에 검은 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행성에 빛이 부딪히면 그 빛이 반사되어서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달도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하지 못하니깐 태양빛이 반사된것이 우리눈에 들어와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늘에서 치는 번개가 피뢰침을 통해 어떻게 소멸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뢰침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연으로 실험하면서 번개가 높은 곳에 먼저 떨어지며 그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발명했다. 피뢰침에 번개가 떨어지면 피뢰침과 연결된 선에 의해 지상으로 전기가 분산되어 건물에 가는 피해가 줄어드는 원리로 작동한다. 건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건물 기초에 설치된 접지 전극에 피뢰침을 연결하여 벼락을 지상으로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한 마디로 말해서 번개를 대신 맞아주는 것. 번개로부터 피뢰침이 보호하는 범위는 피뢰침의 성능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피뢰침을 기준으로 45도 각도의 범위이다.(국립중앙과학관 사이트) 피뢰침의 높이가 높을 수록 보호 범위도 더 넓어진다.출처 : 나무위키 - 피뢰침
평가
응원하기
일반 내연차하고 어떤 특성이 다르길래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따로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타이어 마모는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20% 빠르며, 이는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는 전기차의 가속 특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초기형 전기차에서는 내마모성을 중심으로 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아울러 전기차 타이어의 내마모성 향상과 트레드 재료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결과, 최신 전기차 타이어의 트레드 재료는 기존 내연기관 타이어에 비해 내마모성이 30% 이상 높아졌습니다. 물론 전기차에서는 효율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한정된 에너지로 최대한 오래 달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있으며, 타이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회전 시 생기는 구름저항(RRC, Rolling Resistance Coefficient)까지 줄여야 하죠. 그런데, 구름저항을 줄이는 동시에 단단한 구조도 만들어야 합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해 무거운 배터리를 바닥에 장착합니다. 그만큼 휠베이스가 늘어나 실내 공간이 넓어지지만, 뒷바퀴에 걸리는 무게도 늘어납니다. 따라서 방향 전환 시 걸리는 힘과 하중을 잘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김성수 책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전기차에 있어 전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당히 중요하며, 타이어에도 이를 반영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령 구름저항 등급을 1.0 줄이면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5%가량 늘릴 수 있습니다. 즉, 타이어의 기술 발전은 전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전기차 기술 개발 계획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죠. E-GMP 플랫폼을 사용한 아이오닉 5의 타이어를 개발할 때 구름저항을 6.5 이하로 맞추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E-GMP 플랫폼을 이용한 모델들은 휠베이스가 길고 뒷바퀴에 많은 하중이 실립니다. 따라서 구름저항이 낮으면서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난 타이어를 만들어야 했습니다.”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타이어는 무엇이 다를까?
평가
응원하기
일산화탄소의 특징과 발견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일산화탄소는 탄소가 포함된 연료가 산소가 부족한 환경, 또는 저온의 환경에서 불완전연소할때 나오는 물질이다. 무색무취의 기체로 대기중에 공기보다 약간 가벼워서 가라 앉지 않고 공기와 같이 실내에 골고루 퍼진다. 또한, 굉장히 위험한 물질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대한 결합력이 산소보다 엄청나게 높아서 이것이 과다하게 흡입되면 생물은 산소부족으로 죽게 된다. 결합력의 차이는 대략 200:1. 따라서 공기 중에 극히 소량만 존재하더라도 문제가 되는데, 이는 소량이라 할지라도 거의 모두 인체에 흡수되어 작용하기 때문이다.출차 : 나무위키 - 일산화탄소
평가
응원하기
마스크에 KF??라고 적힌 숫자는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우리 몸을 미세먼지와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의약외품인데요. KF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이며,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KF 마스크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미세입자 차단 성능을 갖춰야 합니다. KF는 미세입자 차단율을 나타내며 KF80, KF94, KF99의 세 가지 등급이 있는데요.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큽니다. 예를 들어 KF80이라고 하면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이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마이크로미터)는 100만분의 1미터, 즉 0.001밀리미터를 뜻하는데요. 참고로 머리카락의 평균 굵기가 약 50~70㎛입니다. 일반적으로 직경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하며, 직경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우리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를 할 때 나오는 5㎛ 이상의 분비물을 비말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KF80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면 미세먼지와 비말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출처 : 유진그룹 블로그 - 마스크 앞에 ‘KF’, 무슨 뜻인가요?
평가
응원하기
문득 궁금해 지는데 이온음료가 몸속에서 더 흡수가 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운동후 일반 물보다 이온음료가 흡수가 빠르다는 이야기는 물보다 갈증을 더 빨리 해소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면 땀에서는 물 뿐 아니라 전해질과 염분 당분등이 빠져나가면서 몸에 균형이 틀어지는데 이때 물만 먹으면 전해질과 당분 염분등은 보충되지 않아서 몸에서는 지속적으로 갈증을 느끼게 되고 그래서 물만 더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다른 전해질등이 부족해서 발생되는 현상인데요. 그래서 이온음료에는 이런 물뿐 아니라 전해질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물보다 흡수가 빠르다고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