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우유를 부어 상한것 확인 하는 방법의 원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유가 상하면 우유 안에 있는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면서 우유의 표면장력 힘이 떨어지면서 우유가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우유를 넣으면 신선한 우유는 물에 퍼지는 속도가 느리고 물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데 상한 우유는 표면장력이 적어서 빠르게 퍼지고 가라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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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는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이런 하늘의 비행길을 ‘항공로(Airway)’라고 합니다. 땅 위에 수많은 도로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듯이 공항과 공항 사이에도 지상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이용해 만든 항공로가 동서남북으로 복잡하게,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대의 항공기가 안전하게, 질서정연하게 비행할 수 있는 것도 정해진 항공로를 따라 운항하기 때문입니다. 항공로도 지상의 도로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항로마다 고유의 명칭이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처럼 영공 통과료를 내야 하고, 시간대에 따라 교통량이 다른 현상을 보이는 것, 도로포장과 교량 건설 대신 항행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것 등이 그렇습니다. 항로의 설정 방법은 항행 안전시설 및 항공기 항법장비의 발달에 따라 변화해왔습니다. 초기에는 전파가 발생하는 지상의 항행 시설들을 연결하는 선을 따라 항로가 설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에 들어서는 관성항법장치를 이용, 항행시설이 없는 해양지역 운항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1990년대 초부터는 항법시설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Coverage Area), 즉 면의 개념이 항로 구성의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로상에 있는 항공기들은 입체적으로 수직(고도) 분리와 함께 수평(전후, 좌우) 분리를 적용받는데, 항공기 항법 능력이 발달되고 지상관제기관의 항행감시능력이 자동화됨에 따라 이들 분리 간격은 좁혀지고 항로 수용 능력은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시간 개념을 추가한 4차원적인 항공 교통관리 개념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각 항공기의 현재 위치는 물론 일정 시간 뒤의 항공기 예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통제함으로써 항공 교통의 효율적인 흐름과 안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출처 : 대한항공 - 비행기가 하늘에서 길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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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돌연변이 중에서 알비노증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백색증(白色症; 영어: Albinism)은 동물이나 사람의 눈, 피부, 머리카락 등에서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는 질병이다. 이것은 멜라닌을 생성하는 티로시나아제가 돌연변이에 의해 형성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형성되어 발생하는 선천성 유전 질환이다.출처 : 위키백과 - 백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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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모양 적혈구 빈혈증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낫적혈구빈혈은 유전자 이상에 따른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중 하나가 정상과 다르게 변이하여 적혈구가 낫모양으로 변하여 악성 빈혈을 유발하는 유전성 질환입니다. 비정상적인 헤모글로빈은 산소 농도가 떨어질 때 다른 여러 헤모글로빈 분자와 결합하여 긴 섬유 모양으로 뭉치고, 이로 인해 적혈구 전체의 모양도 낫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되고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산소 운반을 잘 하지 못하여 심한 빈혈 증상을 나타나고, 때때로 겸형 적혈구가 모세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므로 뇌, 심장, 신장 등의 조직에 손상을 일으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 낫적혈구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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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얼리면 어떻게 되나요? 압력으로 터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산음료는 액상에 탄산이 녹아 있는데요. 온도가 높을 수록 이산화탄소가 녹는 양이 다른데요. 그래서 탄산음료를 얼리면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이산화탄소가 액상에서 빠져나오고 그로 인해서 탄산음료 안의 압력이 커지면서 폭발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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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나무가 탄소제거에 특효라던데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나무가 1년에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나무별로 달라서 약 5~8K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맹그로브 나무의 경우 이런 일반 나무들 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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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나 세탁기 접지 별도로 잡아야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요즘 나오는 세탁기나 냉장고 등은 접지를 따로 하지 않고 콘센트에 접지 단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자가 없으면 미세한 전류가 누설되어서 예민한 사람은 느낄수 있습니다.콘센트 꼽는 곳에 보면 콘센트를 꼽는 2구멍 외 위아래에 접지단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접지가 되지 않아서 미세한 전류를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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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면 왜 콧물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콧물은 코점막 표면에 위치한 ‘배상세포’와 코점막 아래에 있는 ‘분비선’에서 만들어지는데요, 비염·감기 등에 걸리면 이 부분이 자극되면서 콧물이 다량으로 분비됩니다. 비염이나 감기가 생기면 코점막이 자극받는 이유는 ‘면역 기능’을 가진 콧물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콧물 속에는 면역세포 및 면역물질이 포함돼 있어 병원균이나 알레르기물질 등이 침투했을 때 이를 방어하는 기능을 합니다.출처 : 포항속시원내과- 그 많은 콧물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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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로 얻는 전기 단기는 화력발전소에 비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상황과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12월 화력발전소 석탄 111.3원/kWh, LNG 184.3원/kWh, 태양열 140.4원/kWh, 풍력 128.7원/kWh, 수력 150.5원/kWh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epsis.kpx.or.kr/epsisnew/selectEkmaUpsBftChart.do?menuId=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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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엽록체가 있어야 가능한 광합성 작용 쉽게 말해 광합성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에너지와 뿌리로부터 끌어 올린 물, 공기 중에서 홍수한 이산화탄소의 합성 과정을 통해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이 포도당이 변하여 지방과 단백질, 과당 등의 영양분을 만들고 이것이 식물의 줄기와 잎, 꽃과 열매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광합성 작용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식물의 세포 안에 있는 엽록체 인데, 안타깝게도 어떤 식물들은 이 엽록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엽록체가 없어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 수 없을 때, 식물은 생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기생식물도 다 같은 건 아니야 우선, 다른 식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데요, 실제 변형된 뿌리를 이용해 다른 식물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는 식물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기생식물(parasitic plant)이라 합니다. 하지만 숙주의 관다발에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는 새삼(Cuscuta japonica)이나 더부살이에 비해. 겨우살이~iscum album var. coloratum)는 일부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얻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태의 자이에 따라 완전 기생식물과 일부 기 생식물'로 나누기도 합니다. 완전 기생식물 중에는 특정 식물(콩과)에만 기생하는 새삼과 달리, 모든 식물을 숙주로 삼아 왕성하게 번식한 끝에 마침내 숙주 식물을 고사시 키고 마는 미국실새삼(Cuscuta pentagona) 같은 것도 있습니다.일부 광합성 작용을 하는 겨우살이 초종용'이라고도 불리며 바닷가 사철쑥에 기생해 자라는 갯더부살이(Orobanche coerulescens), 쑥에 기생하는 백양더부살이(Orobanche filicicola) 등은 이름에서 어렵지 않게 기생식물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억새 뿌리에 기생하는 야고(Aeginetia indica)처럼, 이름만으로는 짐작이 어려운 기생식물도 있는데요~ 최근 항암효과와 각종 성인병, 백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무분별한 채취로 수난을 겪고 있는 겨우살이. 참나무와 자작나무 등의 가지에 기생해, 한 겨울에도 푸른 잎을 띠며 자라는 겨우살이는 대표적인 일부 기생식물'의 하나입니다.부생식물인 수정난풀, 구상난풀 다른 식물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방법 외에, 각종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 성장하는 식물이 있는데, 이러한 식물을 부생식 물(saprophyte)'이라고 합니다. 부생식물들은 대체로 높은 산 깊은 숲 속, 음지의 낙엽 밑에서 자라는데, 그래서 뿌리와 줄기, 잎이 매우 연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봄에서 여름 사이, 은백색 꽃을 피우는 수정난풀(Monotropa uniflora)과 황백색 꽃을 피우는 구상난풀(Monotropa hypopithys)은 대표적인 부 생식물들입니다.광합성만으로는 양분이 부족하다면? 한편, 식물이 잘 자라려면 질소와 인 등의 영양분도 필요한데, 광합성이나 토양환경만으로 이러한 양분이 부족할 경우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식물도 있는데요, 바로 곤충을 잡아먹어 영양분을 보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파리지옥이나 끈끈이주걱(Drosera rotundifolia), 물가에 사는 통발(Utricularia japonica)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식중식물 인데 이러한 식물들은 기본적으로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곤증을 먹지 못한다고 해서 죽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장이 더뎌질 뿐이라고 하네 요. 대부분 한곳에서 자라는 식물의 특성상, 광합성은 식물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작용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살아 가지 않듯. 식물 또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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