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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는 농업을 할때 어떠한 영향을 줄기에 핵심이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식물 성장에 가장 중요한것이 질소, 인산, 칼륨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중에 질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반비료에 비해서 질소비료는 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빌료입니다. 이런 질소는 식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엽록소를 만들어 작물의 줄기와 잎 과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런 질소가 부족하면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또한 과실이 발육하지 못해서 품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학문 /
화학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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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와 남반구의 위치에 따라 계절이 서로 다른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계절이 다른 이유는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어서 계절이 변하는 것입니다. 기울어져 있지 않고 지구가 공전하면 동일하게 태양의 일조량과 위치가 같아서 변화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의 일조량에 따라서 추워지고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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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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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들은 물위에서 춥지 않고 떠있는데 다리가 춥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리와 같은 새들은 차가운 물위를 떠다니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이유는 먼저 기본적으로 이런 새들의 체온은 높다고 합니다. 사람이 36.5도 이면 이런새들은 40도라고 합니다. 또한 바다위를 떠다닐수 있는 이유는 동맥과 정맥이 가깝게 붙어 있어서 입니다. 심장에서 나온 따뜻한 동맥이 다리로 가면서 주위에 온도로 인해서 차가워지고 다시 정맥으로 돌아오는데요. 사람의 경우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이 차가워져서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런 새들은 동맥과 정맥이 근접하고 일부 부위에서는 얽혀 있어서 동맥의 따뜻함이 차가운 정맥에 전달되면서 일정 체온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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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소에서는 물속에서 용접을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속에서의 용접은 일정 기구를 통해서 물이 닿지 않게 공간을 확보해서 그 안에 산소를 넣어서 용접을 하는 방식과 용접을 하는 설비에서 산소가 바로 공급되면서 용접에서 열이 발생되어서 하는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정말 급해서 바로 용접이 필요할시 설비에서 산소가 바로 공급되어서 열이 발생되어서 용접을 하고 급하지 않을 경우 공간을 만들어서 산소를 투입해서 용접을 진행합니다.
학문 /
기계공학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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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의 국기를 보면 간혹 초승달이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슬람권 국가에서 특히 초승달을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면서 이상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슬람교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런 초승달을 어둠을 밝히는 빛의 시작으로 유일신으로 생각해서 특별하게 생각해서 국기에도 초승달을 넣었다고 합니다. 일부 국가는 국기를 만들 당시 이런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아서 초승달을 사용했다가 후에는 별도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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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봤을 때 색깔이 푸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은 대부분 빛이 반사되는 것을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의 대기에 질소와 산소가 태양빛을 대부분 흡수하고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하는 파란색 파장의 빛이 반사되면서 그렇게 보이는 이유가 있고 또한, 지구의 바다가 70%이상인데 이 바다도 동일하게 태양빛의 대부분은 흡수하고 파란빛만 반사되어서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파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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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에렉투스는 어떤인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신생대 제4기 홍적세(플라이스토세)에 살던 멸종된 화석인류이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떠난 최초의 인류이다. 200만 년 전에서 10만 년 전에 아프리카, 아시아, 시베리아,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등에 걸쳐서 생존하였다. 조지아의 드마니시를 비롯해 아시아 본토에서도 호모 에렉투스의 유골이 발견되었다.(호모 게오르기쿠스) 대략 150만 년 전 이전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아시아까지 진출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에렉투스는 뗀석기로 매머드와 같은 큰 짐승을 사냥하거나 가죽을 벗기고 살점을 잘라 냈던 것으로 보인다.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것이고, 고기를 불로 익혀 먹음으로써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 변화는 그들의 두뇌가 발달할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며, 그들의 두개골 용적이 1,000cc 전후로 커진 점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한 증거라고 할 것이다.(출처 : 위키백과 - 호모 에렉투스)그리고 맨처음 맨 처음 한반도에 발을 디딘 원시 인류기 호모 에렉투스라고 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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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높을 수록 떨어지는 속도도 오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 = 중력 x 시간입니다. 그럼 떨어지는 높이가 높을 수록 시간이 더 커지기 떄문에 따라서 높이가 높을 수록 더 빨리 물체가 떨어집니다. 단 물체가 동일하고 표면적이 아주 넓지 않아서 공기저항을 많이 받지 않는 물체여야 합니다. 표면적이 넓어서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는 물체이면 그 저항때문에 동일 한 속도로 떨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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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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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을 때 입안에서 터지는 과자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자는 대부분 과자 안에 이산화탄소가 있는 과자입니다. 이산화탄소가 과자로 둘러 쌓여 있다가 둘러 쌓인 과자가 얇아지면서 밖으로 튀어 나올때 톡톡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탄산음료를 먹었을떄와 비슷한데요. 탄산음료도 음료 안에 이산화탄소를 녹여서 그런것입니다.
학문 /
화학공학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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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장치라는 것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마찰이나 다른 에너지로 변경되면서 지속적인 무한 동력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동력도 결국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해서 동력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인데,,,결국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면서 그 에너지가 소모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한동력은 어렵고 일정 에너지를 공급해주면 가능할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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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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