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에 물이뭍으면 마른휴지로닦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플러그에 물이 묻었을 때는 먼저 전기가 흐르지 않도록 콘센트에서 완전히 뽑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후에 물기를 닦아낼 때는 마른 휴지나 마른 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질문하신 안경닦이천도 부드럽고 흡수가 잘 되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닦아낸 후에는 완벽하게 건조될 때까지 완전히 말린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햇빛이나 찬바람의 선풍기 드라이기로 말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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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자파는 왜 인체에 위험하지 않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 에너지가 세포의 DNA를 손상시킬 만큼 강력하지 않은 비이온화 전자파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자파는 인체 세포의 화학 결합을 끊어낼 에너지가 없어서 인체에 노출되면 주로 미미한 열을 발생시키는 정도에 그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와 전문 기관에서 장기간 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휴대폰에 사용되는 전자파가 인체에 실질적인 영향이나 해를 끼친다는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국의 보건 기구에서는 정해진 기준치 안에서 사용하는 전자파는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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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작동하는원리에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옛날 폰은 전화랑 문자 위주의 단순한 칩만 있어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핵심 부품들이 완전히 혁신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컴퓨터 CPU 역할을 하는 고성능 AP가 들어가서 복잡한 앱을 척척 돌릴 수 있게 되었고, 컴퓨터의 램과 하드처럼 여러 앱을 한 번에 띄워도 버벅이지 않고 사진이나 영상을 왕창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여기에 버튼 대신 화면 전체를 터치하는 디스플레이와 GPS, 카메라 같은 다양한 센서들까지 더해졌습니다. 결국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 초소형 컴퓨터 부품들을 통째로 집어넣으면서 이 모든 게 가능해진 것입니다. 즉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여러 부품들이 초소형으로 개발되고 그것들이 합쳐지면서 지금의 스마트폰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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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의 링크나 첨부파일을 함부로 클릭하여 열어보지 말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구분이 가능할까요?? 무엇을 보고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라면 발신자, 문자 내용, 링크 주소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오거나 미납요금,배송 확인, 계정 정지처럼 급하게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문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또 링크 주소가 공식 홈페이지와 다르거나 이상한 문자·숫자가 섞여 있다면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문자 링크를 누르지 않고 해당 기관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단순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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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발생하면 전력망은 어떻게 다시 복구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력망이 어느것때문에 문제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그에따른 조치가 되고 나서 만들어진 전기에너지를 전압을 올려서 전송하고 받는 쪽에서는 실제 사용가능한 전기로 바꾸는 작업둥 여러작업이 있어서 그게 정상적으로 작동 되는지 보고 복구가 되는 것입니다. 변환이나 전송 등 여러가지를 확인해야되서 순차적으로 복구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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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의 크기를 줄여서 보관하면 저장 공간을 절약하고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수 있는데 안좋은점이나 주의사항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의 크기를 줄여서 보관하면 저장 공간을 절약하고 전송이나 관리도 편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압축 방식에 따라 화질이나 음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JPG나 동영상처럼 손실 압축을 사용하면 파일 크기는 크게 줄어들지만 원본의 일부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크게 확대하거나 편집할 때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같은 파일을 계속 압축해서 저장하면 화질이 점점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진이나 영상은 원본을 따로 보관하고, 용량을 줄인 파일은 공유나 일반적인 보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다시 구하기 어려운 영상이라면 용량을 줄인 파일만 남겨두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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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 한 곳에만 젓가락을 꽂으면 전기가 안 흐르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콘센트의 두 구멍은 서로 전위가 다르기 때문에 두 곳을 동시에 금속으로 연결하면 전류가 흐릅니다. 하지만 한쪽 구멍에만 닿더라도 사람이 다른 쪽 경로를 만들어주면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전선에 닿은 상태에서 몸을 통해 바닥이나 접지 쪽으로 전류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한쪽만 접촉해도 감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구멍만 찌르면 전위차가 없어서 전기가 안 흐른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의 몸과 바닥, 접지 등을 통해 전류가 돌아갈 길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기는 두 구멍을 반드시 동시에 만져야만 흐르는 게 아니라, 전류가 흐를 수 있는 경로가 만들어지고 그 경로에 전위차가 있으면 흐를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쪽 구멍에만 젓가락을 꼽는 행위도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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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에 있는 라디오 방송은 왜 잘 안 들리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산이나 건물에 가려진 곳에서 라디오가 잘 안 잡히는 것은 전파가 장애물을 만나면 신호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전파가 산이나 건물을 만나면 일부는 건물이나 지형에 흡수되고, 일부는 반사되거나 방향이 바뀌면서 원래 가던 방향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합니다. 특히 건물이나 산이 전파를 가로막고 있으면 직접 들어오는 전파가 약해지기 때문에 라디오 수신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또 전파가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어 들어오면서 서로 겹치기도 하는데, 이때 신호가 강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서로 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 뒤쪽이나 건물이 빽빽한 곳에서는 전파가 완전히 없어졌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신호가 약해져서 라디오가 제대로 수신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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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폰이나 배터리 충전하면 전기세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공유기에 USB포트 단자 같은걸로 충전하는걸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런 단자로 충전한다고 해서 충전 시간이 길어진 만큼 전기세가 절약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보통은 전용 충전기가 조금 더 효율적입니다. 보통 완충하는데 배터리에 약 15Wh가 들어간다고 하면 전용 충전기의 경우 약 17~19Wh 정도를 전력이 사용되는데 공유기 USB 포트의 경우 변환 손실이나 낮은 출력 때문에 약 19~22Wh 정도 전력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유기 USB가 느리다고 전기를 적게 먹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같은 충전을 하는 데 조금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차이가 워낙 작아서 휴대폰 한 번 충전한다고 전기요금이 몇십 원씩 차이 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대략 한 번 완충할 때 전기요금 차이는 1원 안팎 또는 그보다 작은 수준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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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로 전선 쉽게 벗기는 노하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같은 영상 보면 니퍼로 전선 피복을 쉽게 벗기는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몇 번만 해도 중지가 아플 수 있습니다. 이게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하는데요. 니퍼로 할 때는 피복을 한 바퀴 완전히 세게 자르는 것보다는 피복만 살짝 눌러서 홈을 만든 다음 니퍼를 살짝 비틀면서 잡아당기는 게 요령이러고 하는데 실제로 쉽지 않아서 계속해보시면서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차라리 저는 전선 스트리퍼를 사용하는 게 훨씬 편합니다. 전선 굵기에 맞춰 끼우고 잡아당기면 되기 때문에 손가락에 힘도 덜 들어갑니다. 일반 수동형은 5천 원~1만5천 원 정도, 자동형도 1만~3만 원 정도면 구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연습해보는 정도라면 니퍼로 해도 되지만, 여러 개 작업할 거라면 1만 원 안팎의 전선 스트리퍼 하나 사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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