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본인의 준비물 챙기는걸 잊어버립니다
아이가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할 때는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성을 동시에 키워주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전날 저녁 '체크 타임' 만들기, 체크리스트나 화이트보드 활용, 가방 싸기 놀이처럼 하기, 실수도 배움의 기회로, 칭찬은 구체적으로 자주하기 '오늘은 알림장 보고 스스로 준비했네! 멋지다!' 등입니다.이런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지만, 꾸준한 반복과 긍정적인 피드백이 쌓이면 아이는 점점 스스로 챙기는 힘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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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딸아이 말을 할 때 입을 안 움직이는데 어떻게?
만4세 딸아이가 말을 할 때 입을 움직이지 않아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을 때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이 때는 입 주위 근육의 발달과 조음 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을 여는 감각을 익히는 놀이: 거울 놀이, 입 벌리기 게임(누가 더 크게 입 벌리기 게임)소리내기 놀이로 조음 연습: 아에이오우~, 부릉부릉, 빠빠빠, 두두두~입 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 빨대 불기, 풍선 불기, 입으로 종이 밀기, 껌 씹기나 입술로 종이 잡기모델링 기법 활용: '하때 주세요~'라고 하면 '아~빨대 주세요~"처럼 자연스럽게 바른 발음을 들려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언어치료 필요 여부 점검 등으로 아이를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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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위질을 잘 못하는데 어떤식으로 지도해야 할까요?
7세 아이의 가위질이 서투를 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직 손의 협응력이나 소근육 조절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직접 가위를 선택하고 두꺼운 종이로 연습을 합니다. 간단한 선 따라 자르기, 놀이처럼 접근하기, 칭찬과 격려하며 자신감 키워주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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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을 보이는 친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현명한 대화법이 궁금합니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현명한 대화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자녀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로 이어지는게 좋겟습니다. 비난보다는 관찰 중심으로 말하기,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먼저 듣기 "그 친구는 너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 것 같아?", 가치관을 함께 점검하기 "넌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대안 제시보다는 선택권을 주기 "그 친구와 거리를 두는게 너한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관계를 정리하는 방법도 함께 고민하기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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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부정적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면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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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동생 건드리면서 시비를 거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가 동생에게 싸움을 걸어오고 놀리는 행동을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보통 첫째가 둘째에게 느끼는 질투심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ㅇㅇ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릴 것입니다.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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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도 자식들과 잘지내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렸을 때 어떻게 시간을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눴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감정에 공감하고 존중하기, 긍정적인 언어 사용하기, 함께하는 시간의 잘 높이기, 선택권 주기,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 주기 등이 소통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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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딩크족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나요?
딩크족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차이점 중 가장 큰 것은 삶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있습니다. 딩크족은 개인의 성장, 커리어, 여가, 경제적 안정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고부모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이 삶의 중심이 되며 많은 시간과 자원을 아이에게 집중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사용 방식, 시간의 사용, 사회적 시선과 기대, 삶의 의미에 대한 관점 등도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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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 아이가 남의 물건을 허락없이 사용하고 남의 간식도 허락없이 먹어요
어떻게 보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모습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권리에 대한 개념보다는 단순히 호기심에서 행동할 수도 있고, 순간적인 욕구에 따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보다는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대처 방법은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기, 간단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기, -행동을 바로잡는 기회 주기,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보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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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이 보이는 특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춘기 아이들이 보이는 특징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등을 줄이기 위한 부모의 태도와 소통방식도 궁금한 것 같습니다.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 때문입니다.연예인, 아이돌, 이성 친구나 신체의 변화, 성에 관한 이야기 등을 나누기도 합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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