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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자꾸 늦게 자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이가 계속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수면 패턴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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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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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의 갈등을 피해가며 혼자만 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친구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혼자만 놀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친구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양육자가 아이와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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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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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놀지 못하고 자꾸 저를 찾는 아이,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혼자서 놀지 못하고 자꾸 양육자를 찾으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때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는 혼자 노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놀면서 소통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엄마 아빠의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제지하지 않습니다.-아이가 하는 자기 주장을 고집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게 좋습니다.-아이의 독립심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과 태도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먼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상황에 따라 아이에게 특별대우하는 경우를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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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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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맘껏 낙서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림 낙서를 하고 지울 수 있는 LCD 그림 낙서판을 구입해줘도 좋겠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벽면에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도록 보드판을 달아준다면아이의 욕구에 적절히 반응해 줄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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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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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나요??
만2세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 많아 걱정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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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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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화만 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자주 화를 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자기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화를 내지 말고 너의 마음을 적절한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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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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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계속 속을 앓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속 앓이를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웅변학원, 스피치 학원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데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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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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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우울하고 감정 변화가 심한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감정 변화가 심하고 우울해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 연령쯤 되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 수도 있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소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에게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부모님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충분히 호응해주세요.-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세요.-아이에게 무작정 강요하거나 밀어붙이지 마세요.-아이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세요.-아이와 스킨십을 자주 해주세요.-혹시 부모님에게 우울증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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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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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욯바니다.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부모가 먼저 실망을 표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직접 시범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는 엄마 아빠의 공감 능력도 중요합니다. 공감 능력이 풍부한 부모일수록 아이 또한 쉽게 그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 공감능력 표현하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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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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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하는 아이,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가 수업 중 집중을 하지 못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학습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주세요.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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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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