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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의 고집 피우는 행동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만3세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이 자아가 형성되기 때문에 점점 고집이 세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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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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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에 터울이 너무 크면,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형제 간 터울이 클 때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장점을 살펴보면첫째가 이미 자립도가 높아져 있어 부모가 둘째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첫째는 동생을 돌보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는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덜한 상태에서 육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더 여유롭고 성숙한 양육이 가능합니다. 또한, 형제간 경쟁이 적고 갈등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서로를 보살피는 관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단점을 살펴보면터울이 크면 관심사나 발달 단계가 달라 함께 놀기 어렵고, 자연스럽게 따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며 정서적 유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미 친구 관계나 학교 생활에 집중하고 있을 수 있어 둘째와의 교류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또한 부모는 다시 육아 초기 단계로 돌아가야 하므로 체력적 부담이 커질 수 있고,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이 다시 변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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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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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의견이 다를땐 아이 의견을 따르는게 맞겠죠?
아이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맞춰나가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간의 활발한 소통이 수반되어야겠습니다. 갈등이 반복될수록 감정이 상할 수 있으므로, 활동의 목적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건 가족이 함께 즐기기 위한 거야”라는 식의 설명은 아이가 부모의 의도를 이해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통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협력과 타협, 공감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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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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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끼리 친한데 애들이 싸워서 본인애를 혼내기 보단 상대방 애를 혼내면 그 부모에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아닐까요?
부모끼리 친한데 아이들의 다툼으로 인해서 서로 관계가 소원해지니 속상하겠습니다. 이런 일은 종종 벌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가 자신의 자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상대 아이를 혼낸 것은, 나이 차이를 기준으로 책임을 전가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며, 이는 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감정적 갈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갈등의 핵심은 ‘누가 잘못했는가’보다는 ‘어떻게 대응했는가’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싸움은 어른들이 성숙하게 중재하고, 감정을 조율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만 건강한 관계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각 가족이 감정을 가라앉히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상황을 다시 바라보며 대화를 시도한다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결국, 아이들의 갈등은 어른들의 성숙한 태도를 통해 더 나은 배움의 기회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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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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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아기 미디어 노출 얼마정도 보여줘야하나요?
세살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 역시 2세 이하의 아이에게는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미디어 적정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만0~2세: ~30분/1일, 만3~5세: 30분~1시간/1일, 만6세~12세: 1~2시간/1일만13~18세: 2시간/1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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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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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뻔한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사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에도 사실대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이때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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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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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집중력이 부족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뇌의 주의력 조절 영역과 충동 억제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아이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주세요.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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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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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동전의 단위에 대한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은건가요?
화폐나 동전의 단위에 대한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실제 동전이나 지폐를 활용한 역할놀이, 마트 놀이, 용돈 관리 활동 등을 통해 아이가 돈을 직접 다뤄보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어린이 경제교실이나 KDI의 초등 경제교육 콘텐츠는 카드뉴스, 애니메이션, 활동지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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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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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글씨 띄어쓰기와 받침이 어려워요!!
8세 글씨 띄워쓰기와 받침을 어려워할 때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8세 아이가 글씨를 잘 읽지만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받침과 띄어쓰기는 언어 규칙을 이해해야 하므로 시간이 필요해요. 학습지를 하고 있다면, 그 외에도 일상 속에서 글쓰기 놀이처럼 접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기 쓰기, 간단한 편지 쓰기, 그림에 설명 붙이기 등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글을 쓰도록 유도하면 좋겠습니다.부모와 함께 읽고 교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이나 받침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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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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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친구관계에 얼마나 관여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자녀의 친구 관계를 얼마나 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녀의 친구관계에 대한 부모의 걱정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간섭은 오히려 자녀의 자율성과 신뢰를 해칠 수 있어요. 적절한 관여란 자녀가 친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대화를 통해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자녀가 친구와 겪는 갈등이나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직접적인 판단이나 통제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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