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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요즘 들어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할 때는 신체적, 정서적, 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나 불안, 주의 끌기, 회피 욕구 등이 배가 아픈 것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변비나 가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기생충 감염 등으로 소화기 장애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줍니다. 잦아진다면 소아과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감기에 걸려도 배가 아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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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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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구비하면 좋은 장난감추천요
아이의 발달과 관련해서 몇가지 추천한다면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도형 끼우기 블록, 스태킹 컵/링 끼우기, 공 넣기 상자사운드북, 악기 장난감, 거울 장난감상상력과 역할놀이를 위한 아이스크림 카트/주방놀이 세트, 인형/동물 피규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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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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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하고, 복수하자, 이런 단어를 쓰는 친구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러한 말은 다른 친구를 소외하거나 따돌림의 시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민감한 신호입니다. 아이가 공감과 배려, 자기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 '혹시 그 친구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줄래?''ㅇㅇ가 그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아?' 등으로 질문하며 공감을 유도합니다. 만약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담임선생님과 공유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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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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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문제 알려주세요 분모분자 합이요
단위분수는 분자가 1인 분수를 말합니다. 따라서 분자 1+분모( )=10이 나와야 합니다. 분모는 9가 되므로 정답은 1/9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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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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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알림장을 작성하나요?!!!
요즘에도 학교에서 알림장을 작성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지금은 디지털 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학교알리미와 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선생님께서 전달사항을 안내합니다.이를 확인해서 준비물, 과제 등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종이 알림장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습니다.굳이 없어진 이유라고 하면 디지털화 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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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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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교육법
먼저 문제 행동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아기가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짧고 명확한 지시 사용하기 '지금은 5분 동안 앉아서 그림을 그리자' 처럼움직임을 허용하는 놀이 제공, 움직이며 배우는 방식 활용하기(숫자 슨티커 붙이며 계단 오르기 등), 일정한 루틴과 예고 중심 생활, 눈맞춤+짧은 칭찬+바로 행동하기 등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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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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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질문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서 없던 일을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깜짝 놀랬겠습니다. 아이들은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하답니다. 즉 지어낸 이야기와 사실의 경계가 흐릿합니다. 언어적 유희와 주목 받고 싶은 마음 '내가 한 말에 선생님, 친구가 관심을 가져줬다'고 느끼게 되면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기억의 왜곡 혹은 놀이와 혼동 때문에 이런 행동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즉 자연스러운 성장의 과정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사실 확인은 차분하게, 아이의 말하는 동기를 파악하기, 놀이로 진짜와 상상 구분 연습하기, 선생님과 가볍게 소통하기 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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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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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랑 대화로써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법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 자녀와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를 하고 소통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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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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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남아 어린이 집 선생님이 혼내면 무서워 하나요?
21개월이라면 아이가 어른의 말에 무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감정의 뉘앙스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규칙보다 감정이 먼저인 시기입니다. 그 이유는 언어 이해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서는 말투는 부드럽고 단호하게, 감정 없이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놀라거나 움츠르들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감정을 먼저 공감해줍니다. 따라서 따뜻한 스킨십과 공감, 일상 속 루틴과 즐거운 상호작용, 감정 단어에 익숙해지게 하기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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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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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흥분하면 소리를 지르며 물어요
아이가 흥분을 하면 소리를 지르고 물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감정 조절이 미숙하고 자기 표현 수단이 부족한 경우, 주의를 끌기 위해서 이러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이러한 경우에는감정을 단어로 알려주기, 진정하는 방법 함께 익히기, 물기 전에 멈추기 신호 만들기,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 활용, 평소 차분할 때 대화 시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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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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