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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도 울지 않는 아이 감정을 잘 표현하게 하는 방법은?
아이가 슬퍼도 울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먼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우선은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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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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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사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에도 사실대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며 마무리합니다. 대신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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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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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책읽기는 아이가 다른 교과목을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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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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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말을 느리게 배우는 아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또래보다 언어가 늦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약 언어 지연으로 인해서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생긴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이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합니다.일상생활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 동요 듣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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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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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면서 떼를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세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이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유치원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유치원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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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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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 가리고 친구를 잘 못 사귀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낯가림이 심해서 친구 사귀는 것을 힘들어할 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모델링이 되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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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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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우면 무조건 자식이 잘못되는건가요?
흔히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이 말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비중 있게 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아이들은 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관심을 갖고본을 삼아서 따라하게 됩니다.쉽게 말해, 그렇게 키웠으니 그렇게 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기질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부모,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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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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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TV만 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아이가 텔레비전 외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과 같은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아이의 관심사를 다른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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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보다 키가 작은데 키가 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키가 작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키를 키우기 위한 환경적인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규칙적인 식습관,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운동, 수면시간, 건강보조식품 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쥐하고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발레, 배드민턴, 트럼폴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만큼 이 시간 이전에 깊은 잠에 드는 것이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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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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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주 못해 라고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이, 자신감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도전을 두려워하고 자주 '못해'라는 말을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 웅변학원이나 스피치학원을 보내서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아이의 자신 있는 태도를 강화시켜줄 수도 있겠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만큼 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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