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8세 젓가락질 못하는데 밥 못먹고 오진 않겠죠8세 아이가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이 말을 들어보니 초등학교에서는 완전 분리된 젓가락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집에서 꾸준히 교정용 젓가락을 활용해서 연습을 한다면분리된 젓가락을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없겠습니다.시중에 아동용 교정젓가락도 나오더라고요.육아 / 유아교육25.03.045.01명 평가00
-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어느 정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데에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사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에도 사실대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며 마무리합니다. 대신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육아 / 유아교육25.03.045.01명 평가10
- 마음에 쏙!100
-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속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아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 중인데 아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은 자신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웅변학원, 스피치학원을 보내기도 하는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아이가 언어 표현 능력이 부족합니다.아아기 언어 표현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동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지능, 신체적 요인, 사회·정서적 요인, 성별 등과 같은 개인적 요인,-가정의 사회 경제적 위치, 가정의 문화, 형제·자매의 유무 등과 같은 가정 환경적 요인,- 교사, 학급의 크기, 교수 학습 방법 등과 같은 교육 환경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약 해당 이유로 인해서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은 바우처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일정 부분 지원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형제끼리 자꾸 싸우는데 자연스러운 건가요?형제들끼리 싸우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갈등 상황은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안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환경이라면 아무래도 다툼은 덜할 수 있겠습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겅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 판단: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감정 조절 교육: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공정한 분배: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아이들 훈육을 어떻게사면좋을까요??초등학교 5학년, 3학년 아이가 자주 싸워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부모로써 이런 상황에서는 중립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 판단: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감정 조절 교육: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공정한 분배: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은?아이가 자존감이 높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있죠?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은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육아 / 양육·훈육25.03.045.01명 평가00
- 돌봄, 늘봄, 언제부터 시행된건가요?!돌봄교실은 2018년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정책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는 현 정권이 공약으로 작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출산율도 늘리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국가의 정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육아 / 유아교육25.03.035.01명 평가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