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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유아 한글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좋을까요?
아이의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적절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도입니다.한글 공부는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학습지와 같은 평면 자료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아이가 싫증을 낼 수도 있으니 놀이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번거롭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사물 밑에 이름카드를 붙여줍니다.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는 카드로 놀이를 하고 그림-글자를 분리해서 찾기 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꾸준하게 책읽기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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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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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자꾸 말싸움하는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양육자의 말에 토를 달아서 말싸움을 자주 하게 되니 화도 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엄마, 아빠가 말을 하면 끝까지 말을 듣고 너의 생각을 이야기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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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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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매우 잦은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떤 성격형성이 되나요?
싸움이 잦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성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잘못으로 싸운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탓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싸울 때마다 불안감에 떨어야만 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부모가 부부싸움을 할 때 아이는 전쟁터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부모라는 큰 두 나라가 싸우는 상황에서 아이는 몸둘바를 모를 것입니다.만약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아이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포에 떨었을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줄 필요도 있겠습니다.불안정한 정서를 형성함으로 아이들이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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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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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늦게 자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이가 계속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수면 패턴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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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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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의 갈등을 피해가며 혼자만 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친구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혼자만 놀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친구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양육자가 아이와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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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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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놀지 못하고 자꾸 저를 찾는 아이,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혼자서 놀지 못하고 자꾸 양육자를 찾으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때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는 혼자 노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놀면서 소통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엄마 아빠의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제지하지 않습니다.-아이가 하는 자기 주장을 고집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게 좋습니다.-아이의 독립심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과 태도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먼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상황에 따라 아이에게 특별대우하는 경우를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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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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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맘껏 낙서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림 낙서를 하고 지울 수 있는 LCD 그림 낙서판을 구입해줘도 좋겠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벽면에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도록 보드판을 달아준다면아이의 욕구에 적절히 반응해 줄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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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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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나요??
만2세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 많아 걱정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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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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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화만 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자주 화를 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자기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화를 내지 말고 너의 마음을 적절한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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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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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계속 속을 앓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속 앓이를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웅변학원, 스피치 학원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데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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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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