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힌 음식은 장염에 안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익힌 음식은 대체로 날음식에 비해 장염에 걸릴 위험이 낮습니다. 적절한 조리 과정에서 고온은 대부분의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익힌 후에 오염되는 '후교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드면, 조리된 음식이 익히지 않은 음식이 닿는 도마나 칼, 혹은 이미 오염된 손을 통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이 제대로 보관되지 않을 경우, 세균이 다시 번식하여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장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중 많은 경우가 감염성 장염입니다. 이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장염에 걸린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 예를 들어 같은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손을 통한 접촉 등은 장염을 옮길 수 있는 경로입니다. 따라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음식을 안전하게 취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염에 걸린 사람과의 대화가 직접적으로 장염을 전파시키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장염의 원인균을 입이나 손에 묻혀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염 환자는 자신의 개인 위생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회복될 때까지는 주방에서 음식을 다루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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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다른병원에서 영문진단서 발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약을 지참해서 가시는 것이라면 해외여행시에 꼭 영문진단서를 지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원에서는 현재 환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기에 진단서 발급이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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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봤는데 저 동그랗게 튀어나와있는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편도부종이신것 같습니다. 급성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서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주변 인후 조직의 임파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일반적으로 이 질환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으로 시작합니다. 이후에 인후통이 발생하고, 인두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연하곤란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환자는 두통, 전신 쇠약감, 관절통 등과 같은 신체 전반에 걸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혀의 표면이나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경부의 압통성 임파선 비대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4~6일 동안 지속되며, 합병증이 없을 경우에는 서서히 사라집니다.급성편도염은 주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진료를 받아 적절한 약제를 처방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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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내리면 무릎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아픈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소리 자체만으로 질병을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무릎에서 소리가 반복되고 통증과 붓기가 동반된다면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릎에서 소리와 통증이 함께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추벽 증후군', '연골 연화증', '퇴행성 관절염' 등이 주요한 예시입니다.우선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 소리의 위치와 강도, 그리고 통증과 붓기 여부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 내부에서 염증이 발생하면 주변 부위가 붓고, 이로 인해 관절 내부 구조 변화로 인해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소리가 나타난다면 연골이나 힘줄에 구조적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무릎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이 주요한 증상인 질병 중 하나는 '추벽 증후군'입니다. 이 질병은 무릎연골 주위의 얇은 막인 '추벽'이 여전히 남아있어 통증과 '딱딱'한 소리를 유발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추벽이 여전히 남아 있어 통증을 겪게 됩니다.추벽 증후군은 과도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추벽이 자극을 받아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 발생합니다. 이 질병은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계단 오르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무릎에서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면 '연골 연화증' 또는 '슬개 대퇴 동통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은 관절 내 뼈 끝을 감싸고 충격을 완화하는 연골 조직이 약해져 관절이 움직일 때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을 굽히거나 앉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에서 거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연골 연화증은 주로 활동이 많은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상이나 골절, 탈구와 같은 외부 충격 없이도 과도한 운동이나 부적절한 신발 착용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흔한 질병인 '퇴행성 관절염'(골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적인 변화로 인해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발생하여 염증과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관절이 '그르륵'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으며, 뼈가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일상 생활에서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지만, 무시하면 심각한 통증과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0대, 30대, 40대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을 주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요약하자면, 무릎에서 가끔 소리가 나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리가 자주 나고 통증이 동반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은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는 부위이므로 초기 조치가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 일상적인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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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경과를 지켜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젊은 성인의 혈변은 대개는 항문관련한 출혈, 치핵이나 치열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중한 질환은 아니기에 응급으로 검사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나 소화기내과 진료와 대장내시경 검사는 차차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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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 진료급여의뢰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의뢰서와 소견서는 목적이 차이가 있습니다.의뢰서는 현재의 병원에서 정밀검사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이거나 다른 과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와 치료를 의뢰하는 목적으로 작성하며소견서는 의뢰와는 별개로 보험사 혹은 다른 병원의 의사에게 현재 환자의 상태를 소상히 설명하는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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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를 예방하려면 어떤 검사들이 필요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기저질환이 없는 젊은 성인이 심장과 관련된 심장마비가 올 가능성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자주 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3년 간격의 정기검진을 하실때 심전도를 측정해보는 것으로 충분하며 심전도상이상소견이 있다면 심초음파로 정밀검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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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성경험은 없지만 자위경험은 있을경우 검사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성관계가 없었다면 HPV 감염 위험이 낮지만, 여성 건강 검진의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은 권장이 됩니다. 이는 여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궁경부암과 같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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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조갑주위염 안 째고 약물 치료로만 나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약물치료로도 치료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급성 조갑주위염은 경구 항생제를 처방하여 치료됩니다. 병의 심각성에 따라 국소 마취를 사용하여 고름을 배농한 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이는 경구항생제 치료로 호전이 없을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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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성중이염과관련하여서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귀가 먹먹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일반적인 조치로는 하품, 삼키기, 껌 씹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동작은 유스타키오 관(귀와 목을 연결하는 관)을 열어 중이와 외부의 압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Valsalva 기법"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이는 코를 막고 입을 닫은 상태에서 가볍게 코로 숨을 불어넣어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증상은 호전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예: 극심한 통증, 청력 상실, 이명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항히스타민제, 진통제 등을 처방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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