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기준, 약 복용 문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고지혈증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위험군에 따라 치료 시기가 결정됩니다. 고지혈증의 위험도는 초고위험군, 고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각 위험군에 따라 다른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와 치료 기준이 적용됩니다.초고위험군: 심혈관 질환 이력이 있는 환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LDL 콜레스테롤을 70㎎/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스타틴 약물을 투여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환자들은 LDL 콜레스테롤 농도와 상관없이 즉시 스타틴을 복용해야 합니다.고위험군: 경동맥 질환, 복부 동맥류, 당뇨병 등 고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들이 해당합니다. 이들은 LDL 콜레스테롤이 100㎎/dL 이상일 때 스타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중등도 위험군: 주요 위험인자 중 2개 이상을 가진 환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요 위험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고혈압, 흡연, 저HDL 콜레스테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LDL 콜레스테롤이 130㎎/dL 이상일 때 스타틴을 고려해야 합니다.저위험군: 주요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인 환자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LDL 콜레스테롤이 160㎎/dL 이상인 경우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스타틴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질문자분은 위험인자가 2개이상에 해당하신다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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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아무래도 불면증 같은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불면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면증이 발생하면 잠을 얻기 위해 일찍 누우거나 약을 복용하고 잠을 기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불면증을 만성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고, 자기 이전의 수면시간을 기준으로 일관된 수면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술을 마시는 것은 불면증 개선을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술은 잠이 들기 쉽게 만들 수는 있지만, 숙면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술의 중단 후에 불면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나친 흡연과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카페인에 예민한 경우에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수면 환경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고, 자극적인 빛을 피하도록 노력하세요.위의 습관을 조절하더라도 불면증이 계속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비약물적 치료 중 하나로 '인지행동치료'가 흔히 사용됩니다. 이 치료는 수면 습관을 수정하고 수면에 대한 교육을 포함하며, 수면 패턴을 기록하는 수면일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5주에서 8주 동안 진행되며, 효과가 확인된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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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톱이중간부분이검정색으로변하는이유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톱에 상처가 나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생긴 색소 침착으로 검은색 세로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손톱 부분에 상처가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특정 약물 복용 또는 과다 약물 복용으로 인해 손톱에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시작한 약물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드물게 손발톱 무좀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손톱이 울퉁불퉁하고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항진증, 쿠싱증후군, 포르핀증, 에디슨병 등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손톱에 검은색 세로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흑색종을 많이 우려하시지만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세로줄이 손톱 주위로 확장하거나, 경계가 흐려지면서 넓게 퍼지거나, 손톱 하단에서 혈액이 보인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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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는데 머리가 너무너무아파요ㅠ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기침은 머리와 목 주변의 압력을 증가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뒷통수 부분의 두통은 긴장성 두통의 일종일 수도 있으며, 목 근육의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목을 꺾어서 '뚝뚝' 소리를 내는 것은 권장되는 행위는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진료를 받으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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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있고 어지러우면 소화도 잘 안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통, 어지럼증, 소화 불량,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여러 상호 연관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통과 어지럼증은 때때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탈수 또는 특정 건강 상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화 문제가 체내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두통과 어지럼증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목과 어깨의 긴장은 신체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쳐 이러한 증상들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우선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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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 수술 후에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 안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착용이 권장됩니다. 착용기간은 병원마다 정확한 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최소 1달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혈관경화요법(주사요법)과 같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해당 치료 기간 동안은 좀 더 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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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 수술 후에 바로 그날 당일에 한시간 걸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해당 날에는 걷는 데에 지장이 없으며 다음 날에는 간단한 외출이나 가벼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무직과 같이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경우, 수술 후 다음 날부터 근무가 가능하겠으나, 많이 서서 일하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나 무거운 물건을 옮겨야 하는 직업인 경우, 수술 후 하루나 이틀 정도 더 휴식이 필요할 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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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생리주기가 33일인 경우, 배란일은 대략적으로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19일 후로 추정됩니다. 11월 17일에 관계를 가졌다면, 이는 귀하의 추정 배란일과 근접해 있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질내사정이나 질외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확률은 상대적으로 겠습니다. 우려되시는 점이 있다면 테스트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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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먹으면서 산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같이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산삼의 효능이 구체적으로 증명된 치료가 아닐 뿐더러 양약과의 상관작용을 예측하기도 어렵기때문에 감기가 낫고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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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살이 확 빠지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하는 상황은 무시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암이나 당뇨병과 같이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6~12개월 이내에 본인의 체중이 5% 이상 감소한다면,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당뇨병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생성 및 분비에 이상이 생겨 포도당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에너지 고갈이 발생하고 근육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근육 감소는 혈당 조절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체중 감소와 함께 자주 소변을 보거나 물을 많이 마시며 식욕이 많아진 '삼다(三多)'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당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는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또한,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27%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병인 암도 체중 감소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빠르게 자라는데, 이로 인해 많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암세포는 체내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빼앗아 자라기 때문에, 암세포가 커질수록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암은 초기에 체중 감소와 피로 등의 미약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면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신경성 식욕부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결핵 등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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