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체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27세 남성에서 체모 증가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체모의 변화는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이나 유전적 특성에 의한 것이지만, 때때로 호르몬 변화나 건강 상태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성인 남성에서 갑자기 체모가 늘어나는 경우, 이는 호르몬 수준의 변화, 특히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스트레스, 생활 습관, 내분비 질환 또는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의 한 형태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체모 증가와 탈모는 서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개인별 호르몬 수준과 반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내분비대사내과 진료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1년전에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다시 귀에 물집이 생겼어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부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외과에서는 대상포진을 전문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동맥류로 코일 색전술과 스텐트 삽입술 후 고혈압약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암로디핀과 같은 칼슘 채널 차단제는 혈압을 조절하는 데 흔히 사용되는 약물이며, 뇌동맥류 치료 후에도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혈압이 저녁에는 135/98mmHg로 약간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 수면 중에 혈압은 일반적으로 낮아지며, 일반적인 혈압은 120/70㎜Hg 정도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나 수면 중에 혈압이 적절하게 낮아지지 않는 경우, 혈관과 장기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며,특히 뇌동맥류 치료 후에는 혈압을 더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기에 목표수준으로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서 약제를 조정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헤르페스2형 가족에게 전염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헤르페스 바이러스 2형(일반적으로 생식기 헤르페스로 알려진)은 주로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됩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가 생활 환경에서 살아남는 능력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건이나 변기를 통한 전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소변 검사를 통해 일반적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헤르페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로 피부 병변 부위에서 채취한 샘플을 사용한 PCR 검사나 문화 검사가 필요합니다. 때때로 혈액 검사를 통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신과 약 먹고 성욕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조현병 치료를 위한 약물들, 특히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와 리스페리돈과 같은 항정신병 약물은 성욕 감소와 같은 성적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작용하는데, 도파민은 성적 흥분을 포함해 다양한 뇌 기능에 관여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따라서 도파민 차단은 성욕 감소를 포함한 여러 신경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성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약물의 용량 조정, 대체 약물로의 전환, 추가적인 보조 약물 처방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자가 치료나 의사의 지시 없이 약물을 변경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부작용이나 약물 간 상호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적 부작용에 대해 걱정이 있다면, 먼저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성 비세균 전립성염 치료기간...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유형은 특정 항생제로 치료되며, 치료 기간은 일반적으로 8주 정도입니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통증 및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항생제, 전립선 맛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 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 등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형은 치료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전립선염의 치료는 유형과 심각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각 환자의 상태에 맞는 개별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또한, 통증 완화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일상적인 습관 및 생활양식 개선도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화장실 대변을 자주보러가면 치질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화장실에서 대변을 자주 보는 것 자체로 치질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닙니다. 치질(항문류마)은 항문 주위의 정맥이 팽창하고 확장되어 발생하는 혈관 질환으로, 대변을 보는 빈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대변을 자주 보는 것이나 변비, 설사 등 항문 주변 부위에 압력을 가하거나 긴 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앉아 있는 경우, 항문 부위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항문에 압력이 가면 항문 주위의 혈관에 부담이 생길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압력이 계속 가해진다면 치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는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머니께서 최근에 발목위에 동그랗게 부은거같은데 , 살이 딴딴해진게 생겼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빨간색으로 변한 부분이 딱딱해졌고 압통을 동반한다면, 이는 염증, 혈종, 혹은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피부 밑의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특히 혈관이나 연조직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통풍의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통풍의 주요 증상은 한 군데 관절이 갑자기 붓고 빨갛게 변하며, 통증이 심한것이 특징입니다. 주로는 엄지발가락 관절에 염증이 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외 무릎, 발, 발목, 손목, 팔꿈치 등 다른 관절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선 내과에서 통풍관련된 진료와 검사등을 받아보시고 혈중 요산수치도 체크를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치열 수술에 관해서 여쭤 볼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급성 치열의 경우 보존적인 치료로도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변 완화제를 복용하거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여 변비를 완화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온수 좌욕을 자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연고를 사용하여 항문 내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치료 방법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니트로글리세린 연고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는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부작용으로 두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치열이 오래되어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측방 내 괄약근 절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수술의 성공률은 일반적으로 90~95% 정도입니다.치열을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몇몇 환자에서 대변 실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로 수술 전에 괄약근이 궤양으로 이미 손상된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치열을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일상적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여 심한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치열의 발병 시기에는 꾸준한 좌욕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항문 주변 부위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상처 주변의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키며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머니께서 무릎을 두쪽 모두 관절수술을 하셔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동시에 할수도 있고 따로 할수도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야 할 경우, 양쪽 무릎을 따로 수술하는 대신 동시에 수술하는 것이 입원일을 줄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 환자에게 합병증을 덜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은 보통 양측을 따로 수술해왔으며, 동시에 수술하는 것은 체력 부담과 통증이 크다는 이유로 흔치 않았으나 최근에는 양쪽 무릎 모두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동일한 날에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받으면 다른 날에 각각 수술을 받는 것에 비해 입원일수와 치료비용 등에서 유리한 결과를 보이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 환자는 입원 기간이 늘어날수록 지병 악화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어 최근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양측 동시에 받으면 경제적인 이점 뿐만 아니라 환자의 입원일수도 현저히 감소하여 지병 악화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전문의와 상의하에 동시수술로 진행을 많이 결정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양측 동시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빈혈이 심한 경우, 80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 당뇨병 등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출혈 위험이 있는 환자 등은 한 번에 한 쪽 무릎을 수술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양측 동시수술은 체력과 면역력이 충분히 회복 가능한 환자에게 추천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