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한 적이 있는 사람이 권투를 하는 것은 안좋을까요? 스파링 할 때는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머리를 툭 툭 치는 정도로 하는대요. 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뇌에 가해지는 충격이 원인일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권투는 머리에 반복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스포츠로, 뇌진탕이나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과 같은 심각한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스파링 중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가벼운 충격만 가한다 해도 뇌에는 미세한 손상이 축적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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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소리가 딱딱 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치과가 전문진료를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란 저작근 및 턱관절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포함하는 용어로, 턱관절에서 잡음이 들리거나 통증이 있으며 입을 열고 닫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주로 단단한 음식을 오랫동안 씹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며, 가장 큰 원인은 외상과 스트레스입니다. 증상으로는 입을 벌릴 때 귀, 뺨, 관자놀이 등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딱딱' 소리가 나는 것이며, 심한 경우 입을 벌리거나 다물지 못하는 장애가 나타납니다. 진단은 어금니 맞물림을 확인하는 교합 검사, 관절 상태나 뼈 조직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방사선 사진, MRI, 근육 긴장도를 평가하는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치료는 주로 보존적인 방법이 우선시되며, 약물 치료, 물리 치료, 교합 장치, 행동 요법, 운동 처방 등이 있습니다. 물리 치료에는 따뜻한 찜질, 초음파, 레이저 치료가 포함되며, 교합 장치는 턱이 안정된 위치에 있도록 돕기 위해 입안에 장치를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약물 치료는 진통 소염제와 근이완제를 처방하여 이루어집니다. 턱관절 장애를 장기간 방치하면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턱의 비대칭이나 입을 거의 벌리지 못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턱관절의 불편함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지면 소화 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장시간 긴장 상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 사이가 늘 떨어져 있도록 습관을 들이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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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고칠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 요법으로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가 있습니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중요한 매개체로, 알레르기 비염의 여러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증상에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하지만, 코막힘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또 다른 약물로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가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증상과 염증 반응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는 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여러 매개체의 작용을 억제하여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 모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비점막 수축제는 코막힘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사용되며, 부작용이 있어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지속될 때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요법은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농도를 높여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방법으로, 보통 3~5년 동안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하며,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될 수 있는 천식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수술 요법은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 비후에 대해 비갑개의 부피 감소를 위해 사용됩니다.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데 화학제, 부식제, 전기 소작술 등이 사용되지만 이는 일시적 효과일 뿐 상처 반흔과 점액 섬모수송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을 피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하며, 봄철 황사 시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하여 비염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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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코골이는 주로 기도(airway)가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하는데, 이는 기도의 근육이 이완되거나 비강 내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근육이 더 이완되어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습관의 변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면 기도 주변의 지방이 줄어들어 기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눕는 것이 코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취침 전 3~4시간 동안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비강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강 스프레이나 식염수 세척을 통해 비강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들로도 코골이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구강 장치나 CPAP(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기기를 사용하는 등의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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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 많이 쐬면 입술도 부르틀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냉각시키면서 습기를 제거하여 공기를 건조하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피부와 특히 민감한 부위인 입술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입술은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 땀샘과 기름샘이 부족하여 수분 유지 능력이 낮기 때문에 더욱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건조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입술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여 갈라지고, 심한 경우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을 잘 때 에어컨을 켜두면 긴 시간 동안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입술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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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배에서 가스가 많이 차는거는 왜그런건가요? 어디가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섭취한 음식에 있습니다. 과식하지 않더라도, 특정 음식이 뱃속에서 가스를 많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같은 '포드맵(FODMAP)' 식품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 성분인 포드맵(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입니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생성합니다. 이 외에도 짜장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을 많이 먹으면 장내 가스가 잘 생깁니다. 고지방 식품 속 지방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장운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켜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라면 같은 글루텐 식품 역시 소화 효소가 잘 분해하지 못해 장에 남아 발효되고 가스를 만듭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 등 유제품을 먹었을 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껌을 자주 씹어도 복부팽만이 생기기 쉬운데, 이는 껌을 씹는 동안 공기를 삼켜 위장에 가스가 차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탄산음료 섭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가스가 자주 찬다면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알기 위해 식품 일기를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복통, 설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기록하면 한두 달 정도 후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원인으로 볼 수 없다면 신체 활동량 부족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길면 뱃속에 가스가 생긴 채 배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루 종일 앉아있는 직업군에서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복부팽만은 스트레스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로마재단 연구소와 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장·가스 설문지(IGQ) 점수가 높을수록 정신 건강이 좋지 않고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감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가자들이 호소한 주요 장 관련 증상은 방귀, 배에서 나는 소리, 트림, 구취, 가스 찬 느낌, 복부팽만, 배부름 등이 있었습니다. 배에 가스가 찼다면 가만히 앉아만 있기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심신을 이완시키는 요가가 복부팽만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배가 아파 운동하기 힘들다면 복부 팽만을 완화할 수 있는 간단한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무릎 안기 동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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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지정맥문제일까요?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표면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고 꼬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시간 앉아 있는 사무직 근무와 같은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다리 통증, 저림, 열감, 발의 붉거나 창백한 변색, 부종, 그리고 두드러진 정맥 등이 포함됩니다. 귀하의 종아리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핏줄과 몽글거리는 형태의 정맥 돌출은 하지정맥류의 전형적인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혈액이 정맥을 통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역류하면서 발생하며, 이는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방식, 운동 부족, 체중,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맥 외과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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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높으면 건강에 많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고혈압은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심장마비, 신장 질환, 그리고 기타 심각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심장 협회(AHA)의 지침에 따르면, 정상 혈압은 120/80 mmHg 이하로 정의되며, 130/80 mmHg 이상은 고혈압 전단계, 140/90 mmHg 이상은 고혈압으로 분류됩니다. 만약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지속적으로 140대 이상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고혈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단, 체중 관리,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금연 및 절주가 중요합니다. 특히, 염분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치료를 포함한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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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다가 쓰러질거같은 느낌의 병 증상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편의점 알바 중에 물류를 옮기다가 과로로 인해 갑자기 머리가 핑 돌고 손과 다리가 저리고 떨리는 증상, 그리고 복부 양 옆쪽이 당기면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선, 이러한 증상들은 탈수, 저혈당, 혹은 과로로 인한 피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물류 작업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몸에 무리가 가해졌다면 근육 긴장이나 신경 압박으로 인해 저림이나 떨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적절한 영양 섭취를 통해 몸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업 중에는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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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랑 조직검사 사이즈가 동일한가요? 다르게 구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초음파와 조직검사는 동일한 종양을 평가하는 방법이지만, 측정되는 사이즈는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진단법으로, 종양의 크기를 영상상으로 측정한 값을 제공합니다. 반면, 조직검사는 종양의 일부분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종양의 세포학적 특성과 조직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에서도 종양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지만, 이는 주로 병리학적인 분석에 더 중점을 둡니다.초음파 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0.94cm와 0.67cm로 나왔다면, 이는 영상 진단을 통해 측정된 크기일 것입니다. 초음파는 종양의 전체적인 크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지만, 실제 조직검사에서는 종양의 일부를 채취하여 분석하기 때문에 초음파와 조직검사의 크기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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