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면 항암방사선약물치료를 하는 비중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암 환자가 받는 항암 및 방사선 약물 치료의 비중은 암의 종류, 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그리고 개별적인 치료 계획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암 환자들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혹은 이 두 가지를 결합한 치료를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초기 단계의 특정 암은 수술만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할 수 있으며, 일부 진행된 암의 경우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한, 암 치료는 환자의 선택에 달려 있기도 합니다. 어떤 환자들은 치료의 부작용이나 개인의 삶의 질에 대한 고려로 인해 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진행된 암의 경우나, 치료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더욱 흔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의료팀과의 상세한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국, 암 치료의 방향은 개별 환자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맞춤화되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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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직장암이면 친자가 동일암 걸릴확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직장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중 1차 가족(부모, 형제자매, 자녀)에게 직장암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를 50%나 100%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발병 확률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제시하진 확률보다는 훨씬 낮을 것입니다. 음식과 관련하여, 채식을 포함한 건강한 식습관은 직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전곡류와 같은 식품은 암 예방에 유리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식단은 체중 관리와 장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채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거나 모든 암을 예방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개인의 영양 필요에 맞춘 식습관이 중요합니다.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높은 스트레스 수준은 암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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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CT결과 신장에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신장은 주로 건강검진 시에 이상이 발견되는 장기 중 하나입니다. 신장은 복부 뒤쪽과 척추 양쪽에 위치하며,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 염분의 양 및 혈압을 조절하며, 조혈 작용을 돕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신장은 종종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이는 병이 생겨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검진 시에는 대개 초음파 검사에서 신장 이상이 발견되며, 이러한 이상은 양성과 악성(암)으로 나누어집니다. 신장 이상 중에서도 신낭종은 양성으로 분류되며,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신낭종은 선천성 다낭종신과 후천성 단순신낭종으로 나뉩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혹이 발견되면, 먼저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CT)을 통해 약성과 악성을 정확하게 판별하기 위해 진단을 진행합니다. 이후 단순신낭종의 경우, 낭종의 특성과 악성 종양 가능성을 판별하기 위해 4단계로 분류합니다.1단계에서는 낭종 벽이 얇고 물로만 채워져 있으며 암 발생 확률이 1% 미만이기 때문에 정기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단계에서는 낭종이 3㎝ 미만이며 얇은 격막과 석회화가 존재하며 암 발생 확률이 3% 미만이기 때문에 정기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3㎝ 이상이고 다발성 격막이 있으며 조영제에 과민 반응이 없는 경우, 악성 가능성이 510%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단계에서는 낭종이 신장 내부에 위치하고 3㎝ 이상이며 얇은 다발성 격막이나 두꺼운 격막과 석회화가 있으며 조영제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악성 가능성이 4060%이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4단계에서는 낭종이 크며 불규칙하고 결절이 분명하며 격막과 관계없이 조영제에 과민 반응이 있을 때, 악성 가능성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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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를 수술한 후에 어떻게 관리해줘야 재발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치루수술 후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수면마취나 국소마취를 받은 경우에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국소마취를 받았다면 약물 과민 반응, 심장 수축력 약화, 부정맥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수면 마취 후에는 운전이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취가 완전히 깨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환자나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척추마취를 받은 경우, 두통, 허리통증, 그리고 배뇨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빨리 움직일 때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이 발생하면 활동 중에 속 울렁거림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통이 생길 경우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두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3~4일 후에 호전되며 온찜질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약물이나 도관을 통한 배뇨 작용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식사에 관해서는 특별히 피해야 할 음식은 없지만 매운 음식이나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술을 피해야 합니다.통증과 출혈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합니다.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심한 경우 2주 정도 지나면 호전됩니다. 통증은 진통제로 조절하고 효과가 미비한 경우 내원하여 무통기나 진통 주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출혈은 수술 후 7~14일에 실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피의 흐름이 계속되거나 혈변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으로 연락해야 합니다.운동에 관해서는 가급적 수술 후 3~4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이 많이 가는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압이 올라갈 수 있는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물에 머무는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분 이내의 천천히 걷는 것은 가능합니다.약물에 관해서는 혈전용해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수술 후 7~10일 동안 복용을 중지해야 출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목욕탕은 집에서 샤워는 괜찮지만 대중탕, 사우나, 찜질방 등에 장시간 머무는 것은 4주 이후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마지막으로, 거즈 사용 기간은 퇴원 후 짧게는 2주, 길게는 4주 이상일 수 있으므로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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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를 맞았는데 감기증세가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다른 감기에 걸렸다기 보다 독감의 증상이 남아있다고 보는것이 더 합당합니다. 독감주사를 맞더라도 잔기침 콧물이나 후비루 증상이 상당히 지속될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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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가스찰 원인.이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복부 팽만과 가스 발생은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음식은 소화가 어렵고 가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포드맵(FODMAP) 식품은 소화 효소로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대장에서 발효되고 가스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포드맵 식품에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등이 포함됩니다.고지방 식품인 짜장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등은 소화가 어렵고 장내 가스 생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고지방 식품은 지방이 소화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 운동을 느리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글루텐이 포함된 식품인 라면도 소화 효소가 충분히 작용하지 못하고 장에서 발효되어 가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섭취할 때도 이와 관련된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껌을 자주 씹으면 공기를 삼켜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는 것도 이와 유사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만약 복부 팽만이 자주 발생한다면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식품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몇 달 내내 먹은 음식과 그에 따른 증상을 기록하여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복부 팽만의 원인이 음식과 무관하다면 신체 활동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장내 가스가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또는 요가와 같은 심신을 이완시키는 운동이 복부 팽만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몇 가지 간단한 자세와 운동을 통해 복부 팽만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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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psa 검사시 우루사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루사를 복용하는 것은 전립선 관련 검사나 PSA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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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분에 심장박동이 100회 이상 넘으면 부정맥이라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빈맥, 일반적으로 심장 박동수가 분당 60(또는 50)회에서 100회까지로 정상 범위로 정의되며,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 박동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는 경우를 지칭합니다.빈맥의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나며, 때에 따라서 혈압 하락, 무력감, 어지럼증,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병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 심실성 부정맥의 경우 돌연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빈맥의 주된 원인은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는 부정맥의 발생입니다. 동빈맥, 심방빈맥, 심방조동, 심방세동,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 심실빈맥, 심실세동과 같은 다양한 부정맥이 이에 해당합니다. 빈맥의 원인으로는 심근의 원발적인 전기적 현상 이상, 심장 질환(허혈성 심질환, 심장판막질환, 선천성 심질환, 심근병증), 폐질환(폐색전증, 저산소혈증, 고탄산혈증), 전신 질환(갑상선 기능 항진증, 고열, 빈혈), 약물 중독(항부정맥제), 전해질 대사 이상 등이 포함됩니다.빈맥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주로 심전도 소견을 활용하며, 부가적으로 심장 초음파, 심근스캔, 심장 CT 또는 MRI와 같은 검사가 수행될 수 있습니다.치료는 빈맥의 발생 빈도와 심각성에 따라 다르며,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저혈압, 실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요법을 통한 항부정맥제 치료나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돌연사 위험이 있는 환자는 삽입형 제세동기(ICD) 이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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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본후 다량의 끈적한 콧물변?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실제로, 점액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긴 하지만, 반드시 대장암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혈변이나 설사와 같은 다른 동반 증상이 없거나,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경우 음주, 변비, 장염 또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점액변과 함께 혈변이 관찰된다면 이러한 경우,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특히 궤양성 대장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혈변입니다. 혈변과 함께 설사나 점액변(대변에 콧물과 같이 끈적끈적한 점액이 혼합된 것)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할 경우 대장 내시경과 혈액 검사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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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과연 이상이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죽을병 즉 심각한 질환의 상태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 이비인후과 혹은 신경과, 내과 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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